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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전 예전에도 말했지만 르브론이 팀을 잘못 선택한거 같은데...
CAMELO 추천 0 조회 9,339 18.11.06 03:54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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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06 03:56

    첫댓글 딱히 우승을 위해 온게 아닌건 다들 알고있지 않나요? 본인과 본인 가족을 위해서 LA에 온거지

  • 작성자 18.11.06 04:01

    네 그렇긴 한데 그것도 좀 아쉬운 것이 르브론이 한 2년까지는 우승을 노릴수도 있는 기량이라서 그러죠

  • 18.11.06 04:14

    @CAMELO 골스 때문에 힘드니 현실적인 선택을 한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우승을 노린다면 내년부터를 노리겠죠.

  • 18.11.06 04:17

    어짜피 지금은 골스로 합류 하지 않는 이상 우승은 힘드니 그 이후를 도모한게 거겠지요. 곧 듀란트든 탐슨이든 한명은 떠나고 이궈달라는 기량이 하락세이니.

  • 18.11.06 05:34

    전 반대로 레이커스가 후회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18.11.06 07:45

    레이커스가 올시즌 르브론 합류하면서 티켓값과 저지수익만 해도 꽤나 짭잘히 벌었을 겁니다

    레이커스는 절대 후회하지 않죠

  • 18.11.06 08:19

    레이커스가 후회하고 있을리는 절대 없죠 ㅎㅎ

  • 18.11.06 09:54

    레이커스가 후회할 일은 1도 없죠.

  • 18.11.06 10:00

    레이커스는 르브론에게 고마워해야죠. 솔직히 가족이 LA에 없었으면 애초에 랄 올 일도 없었을텐데

  • 18.11.06 14:11

    댓글들을 보면 사업적인 측면에서 레이커스에게 마이너스가 결코 아닐 거라는 의견들이네요. 하지만 프랜차이즈 팬심의 관점에서 보면 상당한 온도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 18.11.06 05:37

    1996년 레이커스로 깜짝복귀를 했던 매직 존슨은 4시즌을 통으로 쉬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더이상 운동능력이 따라주질 않자 4번으로 전향했고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준뒤 완전은퇴를 했습니다. 22승 10패를 기록했구요. 당시 레이커스는 닉 밴 액셀, 에디 존스, 블라디 디박, 세드릭 세발로스 같은 젊은 선수들이 주축인 팀이었죠. 지금 상황과 완전히 같을순 없겠지만 르브런이 4번 붙박이로 전향하고 오프볼에 치중한다면 나름 좋은 결과를 가져올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 18.11.06 06:23

    르브론이 이번시즌은 우승을 향한 단계라고 했죠. 슬슬 적응할겁니다. 확실히 몸이 올라오려면 예전과 다르게 더 기다려야할거같아요

  • 18.11.06 07:47

    르브론 2,3년차때 모습으로 지금의 랄에 있었으면 런앤건이 뭔지 제대로보여줄꺼 같은데요. ㅎㅎ 순간 상상만 해도 즐겁네요. 다 뛰들가는 모습이라니 ㅋㅋ

  • 18.11.06 07:54

    언급하신 토론토-휴스턴은 가정에 가까운 것 같고, 레이커스에서는 제 기대치보다 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긴 하네요. 그래도 클블 돌아가는 상황 보니 르브론 커리어에서 상승곡선이긴 합니다; ㅋㅋㅋ

  • 18.11.06 08:52

    정확하게는 기존 레이커스 팬들이나 르브론팬들이 후회하고 있겠죠? 구단은 뭐 성적보다는 르브론 합류로 인한 티켓값 기타 등등 수익이 많이 올랐을테니 불만 없을것이고,, 선수도 성적보다는 가족을 위한 선택이였으니ㅜ별 불만 없을것이고,,,

  • 18.11.06 09:10

    노쇠화 했다고 위력이 떨어질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미 슛거리를 늘려놨고요. 경기를 보면 왠만하면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정도로 뛰는 느낌입니다. 그만큼 자기 관리가 철저한 선수니까요.

  • 18.11.06 09:39

    올시즌 보면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정도로 뛰는 정도를 넘었습니다. 특히 수비할때는 안움직이는 수준이구요. 위력은 이미 떨어질대로 떨어졌고 늘려놓은 슛거리도 이번시즌보면 외곽은 실종돼있어요. 플옵같은데 가서 다시 이악물고 뛰면 다시 18 플옵때처럼 위력적일거라고 생각하지만 작년에 저렇게 한량하게 정규시즌 보내서 동부에서 4위로 플옵갔는데 지금 서부에서 레이커즈 데리고 저렇게 정규시즌 하다가는 플옵도 못가거나 1라운드에서 골스만날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르브론이 열심히 뛸 기회도 안오고 시즌이 끝나죠..ㅠ

  • 18.11.06 09:43

    탑 리딩은 론도나 다른 선수에게 맡기고 하이포스트나 45도에서 전개하는 모습으로 바뀌길 바라는데 그건 좀 아닌가봐요 히트시절 보스턴전 일리미네이션게임때 모습이 진짜 대단했었어요

  • 18.11.06 10:46

    르브론이어서 또다른 플레이스타일(오프더볼무브위주)에 맞게 변화할수있지않을까했는데 르브론이기때문에 15년간 해왔던 것들이 버려지지 않는느낌입니다... 폼도 그닥좋지않고요.. 그래도 클래스가 있는선수기에 남은72경기에서 또 어떤 좋은모습을 보여줄지모르죠.

  • 18.11.06 11:32

    이건 얘기 나올때마다 르브론 걱정은 연예인 걱정이다로 항상, 언제나, 매번 똑같이 귀결됐죠. 노쇠화한건 틀림없는데 그래봐야 아직도 평균보다 훨씬 위쪽의 운동능력이고 필드골 성공률 여전히50%를 넘기고 있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3점 성공률이 평균35%에서 29%정도로 떨어진건데 탐슨, 어빙 등등 보면 이것도 평균으로 회귀할 가능성이 90% 이상이에요. 르브론이 미친 운동능력과 돌파, 패싱센스 등에 가려 간과되는 점이 사실 슛거리나 성공률로 볼때 리그 최상급까지는 아니지만 상당히 좋은 슈터라는 거죠, 피지컬의 득을 굉장히 보니까요. 코버나 레딕보면 어차피 선수들 슛감은 나이먹어도 유지됩니다.

  • 18.11.06 11:36

    그리고 원체 영리한 선수라 답을 찾아낼겁니다. 지금이야 초반이니까 여태껏 본인이 해온대로 하는게 당연하지만 본인이 어떤 역할을 하는게 팀의 최상의 핏인지 시간이 가면서 찾아내겠죠. 저도 리딩은 상당부분 론도, 볼에게 맡기고 몸땡이 이용해서 안쪽에서 공잡고 플레이하는 빈도를 늘려야한다고 봅니다. 체력 세이브해서 수비시 좀 더 신경쓰고요.

  • 18.11.06 12:40

    전 괜찮은 거 같아요.
    요즘 레이커스 경기보는 맛이 쏠쏠해용

  • 18.11.06 13:41

    마이애미에서 뛸때 레이커스에서 르브론을 잡는 다는 말이 공공연히 흘려 나왔는데, 결국 클블로 리턴해서 우승 시키고, 레이커스로 갔죠.

  • 18.11.06 14:30

    커리어에서 처음으로 우승컨텐더가 아닌 팀에서 뛰는 건데, 그것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은 모습이 보이네요. 노쇠화와는 별개로 파이팅이 느껴지지가 않더라구요.
    근데 아직 시즌초반이고, 마이애미에서 클블로 옮긴 첫 시즌에도 지금처럼 퍼포먼스가 기대이하라는 평가가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래서 적어도 다음시즌까지는 가봐야 르브론의 레이커스행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을 듯합니다.

  • 18.11.08 05:48

    데뷔해서 개고생하면서 약체팀을 파이널까지 올렸는데 무슨 얘기세요?
    커리어에서 처음으로 우승권이 아닌곳에서 뛴다니요..
    데뷔때 클블은 지금 엘에이보다 한단계 더 아래 팀이었어요

  • 18.11.06 18:01

    아직 시즌 초반입니다...노쇠화는 당연히 점점 오겠지만...현재까지의 모습은 기대에 크게 못미치고 있는게 사실이지만..지금부터 이렇다 저렇다 결정지어서 말할건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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