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후 나름 잘나가시는 형님께서 면회를 오셨다 " 형님! " 아니 이세끼들 미친거 아녀 동생을 조폭으로 역다니 걱정마라 손다써낳으니 있다 저녁 7시쯤 " 영장실질심사" 에서 바로 빼버릴 테니까" " ,네 형님" " 있다가 7시.넘어서 다시오마 " " 네 형님" 그형님의 단짝 친구가 그유명한 중수부 핵심 간부로서 검찰의 꽃이였던 것이다
얼마후 4반에서 나를 빼내어 조사를 하려고 사무실로 ... 강반장 이라고 나이가 나하고 비슷한 넘인데 " 야! 너 이번에 완전 조직폭력배 수괴로 역일거야" "xx는 소리하고 있네 " " 너 나하고 내기하나할까? " 만약 니말대로 내가 구속되면 귀싸대기 한대 때리고 만약 구속이 않되면 내가 니귀싸대기 한대씩 갈기기 어때?" " 미친넘 ! 넌 빼도박도 못해 증거가 이렇게 있는데 슈킹한걸 그대로 장부에 다적어 놨네" " 눈깔에 가래침 뱃었냐 이Xx 야 장부 똑바로 확인해봐 수입만보고 지출을 안보니 이런빙신세끼" 되려 약을 올러준 것이다. 그랬더니 잠시후 부하 형사넘이 반장을 불러 모라고 쑥덕 대더니 난감한 표정을 짖는다 벌써 시간이 영장실질 심사 시간이 다되어 간다 오늘의 담당검사가 구속이냐 불구속이냐를 결정하는 것이였다
얼마후 말단넘이 다가 오더니 수갑을 풀어준다 " 기각되셨으니 가셔도 됩니다" 손목을 여러번 흔들면서 반장넘을 불렀다 " 야! 일루와 xxx야" 얼굴이 완전 똥씹은 얼굴이였다 " 너 아까 약속했지 똑바로서 이xx 야" 그리고는 그대로 귀싸대기를 갈겨 버린 것이다 " 미안합니다" " x 까요 너 낼다시 올거니까 각오하고 "택시비 내놔 장부하고 " 만원짜리 두장을 건네기에 10만원을 받아내고 유유이 빠져 나오니 밖에는 여러 선배님들과 동생들이 기다리고 있다 손두부를 건넨다 " 됐어! " 아냐 먹어야해 어서 한잎깨물어" " " 네 형님 고생하셨습니다" 울친구만 손쓴게 아니고 우리 박의원님도 힘많이 쓰셨다" " 어찌 알구요? " 동네 당원들이 난리치면서 장회장 잡혀갔다고 아우성치니까 " " 아 ! 그랬군요" 그렇게 동네로 돌아와 다같이 소주한잔 하면서 이참에 불법 페기물 회사를 완전히 문을 닿게 만들기로 합의를 한것이다.
첫댓글 예전에 가능했던 일들이네요
하기사 요즘도 유전 무죄요. 무전 유죄인 억울한 경우도 많기는 하지만.....
요즘도 돈없음 개털 ㅎㅎ
이참에 졸업(손씻기) 해야는디 허~참~~~!!!
뭐시여 나가 먼 나쁜짖 혔다구 손을 씯으라는겨 ㅎㅎ
@지 존 허참 ~~~
글은 참 리얼합니다
원래 스타일이 그렇자나유 ㅎ
×에 쓰여질 글 난 다 알아요
누가 모를줄 알고? ㅎㅎ
(밤까)는 소리...
눈깔에 침 뱉었냐(눈에 침 뱉었을때 반응은?)
이 (신사)야 장부~~~
(일루와) 반장님아
이(사내) 야
(콩) 까요
우리가 여기서 생각 할게
×에 들어간 말은 진짜 아름다운 단어 였답니다 ㅎㅎ
정답.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