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은 골 넣고 나서 이런 식으로 세레머니를 함.
근데 그 이유는 할아버지,할머니의 친필로 한 타투가 있음.
유년시절 부모님 맞벌이를 하면서
조부모님 밑에서 자랐다고 함.
축구부 활동을 위해
포항으로 전학가면서
어릴때 기억이 자기한테는 남다르다고 했음.
그리고, 지금도 한국오면 바로 조부모님을 만날 정도로 조부모님을 좋아하고 생각함.
영국에서도 영통할 정도로 조부모님을 생각하는 사람임.
2분 25초부터~
https://youtu.be/AKldVAnBxPg
첫댓글 ㅠㅠ 저렇게 애틋한데 먼 타지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얼마나 그리웠을까...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잘 보인다... 가족한테 잘하는 모습 보기좋아
효자였네... ㅜㅜ 가족들 정말 사랑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