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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한양(漢陽) 나들이
알파. 추천 0 조회 885 15.04.15 20:3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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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15 21:06

    첫댓글 빠듯한 일정을 소화하셨네요. 저라면그렇게 쫓기듯 다니면 금방 지쳐서 엄두도 못냈을텐데 회복이 잘되신거 맞네요.

  • 작성자 15.04.15 22:31

    예,병마를 잘 이겨내고 지금은 매주 100대 명산 찾아 산에 다니고....

  • 15.04.16 08:45

    잘읽고 갑니다...암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치료에 응하면 충분히
    떨쳐낼수 있는 병입니다...완쾌되신걸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익방에 간경화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이 이글을 꼭 봤으면 좋겠네요..
    보겠지요???

  • 작성자 15.04.16 19:54

    요즘은 좋은 암 치료약이 많이 개발 되었다 하네요.
    정상세포는 죽이지 않고 암 세포만 죽이는 표적치료제 등.....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4.16 08:4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4.16 19:55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16 20:02

    예후가 특히 안좋은 암이 있지만
    암 이라고 다 두려워 할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좋은 약이 많기에 의사를 신뢰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치료에 임하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 하면서....

  • 15.04.17 00:47

    엄청나게 벅찬 일정이었네요.
    그래도 건강 찾으셨으니 동생분도 그러시길 빌게여.
    푸욱 쉬세요~^^

  • 작성자 15.04.17 08:32

    감사한 마음....
    그날밤은 푹 잘 잤 습니다.

  • 15.04.17 13:45

    100세 시대에 살다보니
    주위에 암 환자들 수두룩.....
    초인적인 절재력으로 사시는분들은 10년이상 이상무!
    담배 술의 유혹 벗어내지못하는이들 요절하더군요
    카페활동 인연으로 만나는이들 인간성 검증된분들.....
    하필!광화문에서 대규모 시위가있는날이였군요 ㅎ

  • 작성자 15.04.17 19:16

    대장 절제 수술후 술 담배를 끊었다가
    담배는 완전히 끊었고 술은 반주로 몇 잔 합니다.

    시위 때문에 서울 사람들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으요....ㅎ

  • 15.04.18 10:59

    아픔이란 고통 언제까지
    멈출지
    이래저래 고생이 고생이 많으시네요
    이제 우리 남은 삶 내일이 마지막일지라도
    즐겁게 살아 봅시다

  • 작성자 15.04.19 08:28

    질곡없는 인생이 어디있겠습니까....
    인명은 재천이라 했으니
    그저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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