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장질하면 뺨을 맞지
울고있는 이뿐이를 보고 흑심을 품고있던 주인이....
이뿐아! 왜그러느냐?
네! 마님 돌쇠란 녀석이 산에 가자길래...
그래 산에 가서
갑자기 저를 눕히더니 가슴을 더듬.....
저런 죽일놈을 봤나 그래 이렇게 만지 더란 말이지? 그래서
그러더니 좀있다가 손이 아래로......
어~허! 저런 사지를 비틀놈 그래 손을 이렇게
아래로 내려 만지더란 말이지?
그래 다음은 어떻게 하더냐?
그래서...
그래! 그래서.... [마른침을 삼키며]
어떻게 했는지 해보거라.
☆..갑자기 주인 뺨을 한대 후려 치며..☆
이뿐이 : 그래서 이렇게 했습니다요.
헉~?!
"쨔..샤~ 그러니 조심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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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보고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그냥 웃고갑닏 으히히히히히히히히히
대물 젖통이 즥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훌륭하고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저 젖통엄청크네.
잘보고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