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당연히 있을 수 있지요 하지만 같은 제품을 100명이 먹고 부작용이 몇몇 생겼다고 해서 이를 전체적인 문제로 대입하는 것에는 좀 무리가 있지 않을 까요? 저 같은 경우도 운동을 이제 9년째 해오면서 별의별 보충제를 다 먹어봤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데요 크레아틴의 경우도 먹고 친구분처럼 구토나 어지러움증을 느끼제품도 있었고 반대로 전혀 문제없이 섭취해 운동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도 있었습니다. 이렇듯 자신에게 맞는 제품만 찾는다면 별문제 없이 운동하는데 도움을 받지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추측이지만 친구분은 복합크레아틴을 뚜렷한 지식없이 섭취한것 같네요
개인마다다르죠. 전 센트륨 비타민제 먹었다가 일주일동안 토하고, 두통에 불면증 까지..고생했습니다. 그뒤로 라이프포스로 바꿔먹고있는데, 여튼 무슨 보충제든 자기에 맞는 게 있고 맞지않는게 있죠.. 자기가 안맞는다해서 다른사람들도 다 맞지 않을거라 생각하는건 일반화의 오류인듯 하네요.
첫댓글 당연히 있을 수 있지요 하지만 같은 제품을 100명이 먹고 부작용이 몇몇 생겼다고 해서 이를 전체적인 문제로 대입하는 것에는 좀 무리가 있지 않을 까요? 저 같은 경우도 운동을 이제 9년째 해오면서 별의별 보충제를 다 먹어봤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데요 크레아틴의 경우도 먹고 친구분처럼 구토나 어지러움증을 느끼제품도 있었고 반대로 전혀 문제없이 섭취해 운동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도 있었습니다. 이렇듯 자신에게 맞는 제품만 찾는다면 별문제 없이 운동하는데 도움을 받지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추측이지만 친구분은 복합크레아틴을 뚜렷한 지식없이 섭취한것 같네요
개인마다다르죠. 전 센트륨 비타민제 먹었다가 일주일동안 토하고, 두통에 불면증 까지..고생했습니다. 그뒤로 라이프포스로 바꿔먹고있는데, 여튼 무슨 보충제든 자기에 맞는 게 있고 맞지않는게 있죠.. 자기가 안맞는다해서 다른사람들도 다 맞지 않을거라 생각하는건 일반화의 오류인듯 하네요.
웨이더크레아틴을 먹었는데 밤에 잠이 한두 시간마다 깨네요. 이것도 부작용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