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후 출처라..?
사실 출처까진 모르겠고 나루토 라고 네이버에 쳤더니 어떤 블로그가 있더라구요. 거기서 다 쌔볐습니다.-_- <- 이봐..-_-그건 자랑이 아니야.
꼬리말들 감사드리고요~ 궁금하신 거 있으시다면 더 물어보셔도 좋아요~^-^
그럼 잡담을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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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뭐지?"- 마빈
"......"
여자의 손에서 고리같은 게 나오더니 이윽고 그 고리는 커졌다.
"결박!!"
그 고리는 남자가 있는 곳으로 간다.
"..!!..이건 상급마법..?!"- 마빈
그 고리는 마빈을 결박했다.
"..인간인 자가 이런.....넌 대체 누구지?"- 마빈
".....피식- 알 필요없다니깐. 니가 내꺼한테 무슨 짓을 한 줄 알아..? 지옥 끝까지라도 쫓아가서..고문해줘야겠다"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미소를 짓는 여자.
그러곤..마빈의 팔을 발로 밟는다.
"..으아아아아악!!!!!"-마빈
"난..예전부터.. 이런 짓 즐겨했어. 오랜만에 또 하게되네.."
아주 즐거운 듯이 웃는 여자.
"내꺼를 건드리셨으니 죄값은 철저히 받아야지?^-^"
"욱...으...."
마빈은 팔이 부러진 듯 하다.
"..아앗.....벌써 한계인가..?"- 여자
"겨우..주인의 힘이..이래갖고선..후-" - 여자
여자는 마빈을 놔두곤(우선은 결박을 당해서 꼼짝못하니깐.)
서진(마왕)한테로 간다.
그러더니..여자는 뭐라고 중얼되었다.
여자의 몸에서 파란 빛이 나더니 그 빛은 서진한테로 간다.
"치유!"
그렇게 말하자 상처들이 말끔히 사라졌다..그와 동시에 서진은 숨을 쉬었다.
"하아-.후우..욱으.."- 여자
그와 동시에 여자는 괴로운 듯..
"서진아^-^ 사랑해."- 여자
그러고는 서진에게 베이비키스를 한다.
그러고는...다시 어떠한 빛이 여자의 몸을 감싸고...
빛이 가실 때 쯤..검은머리의 평범한 여고생으로 돌아온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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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생일이예요..>_ <// 모두들 축하해주세요!>_ <//
우리엄마 미역국도 안 끓여주세요..ㅜ_ㅜ <- 깜빡하셨대잖아!!-_-
어쨌든..
나루토와 사스케가 우는 모습입니다!!+_+
카페 게시글
로맨스판타지소설
[판타지]
평범한 여고생인 내가 마왕의 딸이라구?! [7편]
뷁-┏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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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9
05.10.30 11:18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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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아~~ 그림 너무 조아요~♡ 우히히 담편도 써주세요~←왠 친한척?
오옷~~+ㅁ+ 사스케군 나루토~ 넘넘 귀여버`>-<ㅋ
담편을 빨리 원츄..ㅇ_ㅇ <ㅡㅡㅡ 이제야 글쓰는 뇬..ㅡㅁㅡ^^^^
그림이안나와요ㅠ_ㅠ
허억 -ㅁ-;; 미역국..;; 세상에서제일싫은 미역국이 -ㅁ-;;
재밋다 ~
>/////ㅇ* 동인 만쉐 >_< 헤헤헤 ㅇ_ㅇ
꺄하 담편 > ㅁ<ㅎ
사스케~ 나루토말구 나를~~~~ 우리사스케군을 사랑해주세요~~~>///<꺄햐햐햐햐
멋있어 ㅠㅠ 사스케군~~ 날 사랑해주세용 ㅋ
축하드립니다> _<ㅋㅋ 너무 잼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