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글 우리말 우리 민족의 영원한 자양분 사랑하고 사랑합시다 한글날 부안 줄포면 맛집을 찾아갔으나 사람 넘많아 대기표 받고 기다리는 여유 시간에 마을 한바퀴 면소재지 치고는 업종이 다양하여 없는것 없어 우리고장 장성읍 버금간다 거기에 간판은 모두 우리글 옛 그대로 보존 정취가 살아있어 정겨웠습니다 작금의 현실 아파트로 도배한 도심지는 알아듣도못한 이름 상업 간판 거의 모두 외래어 이래가지고 한글 사랑 말이되는가? 민족의 격 언어에서 시작합니다 재발 외래어 그만 우리글 간판으로 바꾸어 정체성 찾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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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우리글이 있는 민족 우리나라 대한민국.~~!!
댕겨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