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영접하여 복을 받으려는 그 자리에서 한나님의 엄중 하심을 알기에 하나님의 면전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바지가 벗어지는 줄도 모르고 어거지로 춤을 추어 주 하나님을 맞이 하였던 다윗의 허세 그 허세를 주 하나님은 칭찬 하셨다 그 속 마음은 주를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에 떨고 있으면서도 어설픈 스스로의 모습으로 춤을 추었다는 것을... 이에 그 마누라가 이르길 왕이 체통머리없이 그렇게 노닐었다 하니 앞으로 영원히? 나의 모습을 보지 못할 것이라 말하고 그를 다윗성에 가두어 버렸었다.
두려움에 떨던 다윗 그 속과 겉이 다름을 아시는 하나님 이로 보건데 인생들아 하나님을 알라 하나님의 그 마음을 아라야 할 찌니라.
첫댓글
인생들아
주 하나님을 경외하라
그것이 인생이 행할 옳은 일 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