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0년 만에 가장 깊은 철학사상을 담은 《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
깊은 사상을 담은, 정말로 깊은 철학사상을 담은 책이
《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이어요.
《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에는 하나님이 아니다.
연기(緣起)다 하는 것을 주장한 거예요.
그러면 어디서 왔나?
공(空)에서 나왔다 그거지.
공(空)-허공과 같이 텅~ 비어버린 본체, 우주의 본체,
이름 지어서 체(體)자를 써준 거예요.
본체. 사실 텅~비어 있어요.
그런데 거기가 신비스러워요.
그것이 우주만물을 내게 하고 유지하고 관리해요.
깊~은 철학사상을 담은 것이 2600년 만에, 가장 깊은 철학사상을 담은 것이
《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이어요.
많이 읽으시면 되겠어요. 많이 읽으세요. 많이 읽으세요.
이《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은
여러분들이 주무실 때 베개머리 맡에다가 놔두어도 좋다는 거예요. 여러분 좋을 거예요.
그리고 사람은 또 어떻게 태어났느냐 하는 것에 대해서는 좀 길어요.
내 책에 좀 써 놨어요.
내가 이 다음에 쓸 때에는 자세하게 쓸 거예요.
‘깨달음에서부터 붓다까지’라는 책을 쓰고 싶은데요,
좀 자세히 쓸 것이고, 아직은 그렇게 자세하게 쓸 때가 아니어요.
그래서 놔둡니다.
출처:2013년 자재 만현 큰스님 법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