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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동문 게시판 영광의 시대 릴레이: 전유나 -> 이준혁
이준혁! 추천 0 조회 187 15.09.17 01:3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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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17 11:22

    첫댓글 어떻게 들어왔든 준혁이가 사회사업 동료가 되었다는 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좋은 사회사업가가 될 겁니다. 기대합니다.
    준혁이를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 작성자 15.09.19 07:57

    선생님을 생각할 때마다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 15.09.19 09:30

    구슬팀 일원으로 추동팀 지지방문 오셨던 준혁이형.
    많은 대화는 나누지 못했지만!
    준혁이형의 사회사업가의 길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15.09.22 11:43

    종민아 고마워^^ 많은 배움의 추동활동이었으리라 생각이 드네~ 나도 종민이를 응원한다!

  • 15.09.21 19:36

    맞아요. 우리 모두 비슷한 질문으로 시작했고
    정보원활동으로 답을 찾아왔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준혁학생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작성자 15.09.22 11:45

    그 공통점이 있기에 후배인 저희가 선배님들이 더욱 자랑스럽고 저희도 선배님들처럼 잘 할 수 있겠다는 든든한 마음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더욱 지금의 선생님들의 삶이 궁금합니다. 총동문회에서 선생님들의 이야기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9.21 19:51

    복지만 있고 '사회'가 없는 사회복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진정한 복지를 꿈꾸기 위해선 사랑과 관심을 넘어선 사회를 볼 줄 아는 냉철한 의식과 시선이 필요합니다.

    준혁이형을 보면 자신에게 질문을 많이 합니다.
    '나에게서 사회사업은 어떤 의미일까?'
    '그렇다면 나는 어떤 사람일까?'
    스스로에게 묻고, 또 묻습니다. 그리고 행동으로 옮기고 사람들을 만납니다.
    사람을 통해 배우고, 사람을 통해 사랑을 찾습니다.
    자신이 말하기 전에 상대방의 눈을 살피며 잘 말해줍니다.
    겨울 잊지 못합니다. 함께 방에서 이야기 나눴던 시간들이 소중합니다.
    준혁이형이 잘 되기를 소망합니다.^^

  • 작성자 15.09.22 11:48

    규태의 글에서 그동안의 규태의 마음이 뭍어나는 것 같네. 지금의 규태 모습 더 궁금해진다!!

    나도 규태 너와 형준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고 잠에 들었던 2014년의 겨울을 잊지 못해~ 보고싶다!!

  • 15.09.22 09:43

    거창하면 준혁이 생각나요!. 동문회때 만나요~

  • 작성자 15.09.22 11:50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반겨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요~ 거창하면 제가 떠오른다니.. 영광이네요^^ 감사합니다. 동문회에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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