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
'내', '외'는 의존명사로 '범위 내' '그 외에'처럼 띄어쓰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기출을 풀다보니 '예상외"로 붙어있더라고요. '예상외'는 '한밤중, 허공중' 이런 것들 처럼 한 단어가 된건가요?
그렇다면 '내,외'가 붙은 한 단어가 '예상외' 말고 또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첫댓글 '예상외'는 합성어입니다.이런 단어로 '상상외'도 있습니다. '내'는 의존명사 합성어는 없고 접사 '-내'로 인한 파생어는 있으니 사전에서 접사 '-내'를 검색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예상외'는 합성어입니다.
이런 단어로 '상상외'도 있습니다.
'내'는 의존명사 합성어는 없고
접사 '-내'로 인한 파생어는 있으니 사전에서 접사 '-내'를 검색해 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