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자 취준생인 '고한별'이 엔터에 취업하면서 이어지는 스토리 같음
회사에서 헤매는데 대표 방 앞에서 들려오는 의문의 골프채 소리
마약 혐의를 받던 소속 아티가 있었는데 사실은 직원이 진범이였다는 기사를 봤고
회사를 돌아다니다 본 대표 방에선
“너 때문에 새끼야 엄한 직원 잘랐잖아. 미쳤다고 연습실에서 마약을 해? 다음주에 조용히 해외 나가서 희석 시키고 와, 알았어? 오늘 좀 많이 맞자”
빡친 대표와 골프채로 맞는 가수를 봐버리고 1화 끝
해외로 뽕 빼러 나가며 시작하는 2화
딱 봐도 왕따 당하는 상황을 목격함
구한별이 말리려고 하자 싸울 거면 화장실 가서 조용히 싸우라고 하는 클라스ㅋㅋ;;
갑자기 얼굴이 왤케 부었냐며 몸무게 재봤는데 46.5k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오오온나 마른 거 아닌가 싶었는데 43kg 만들어야 데뷔 가능한....^^
결국 먹토하는 연생...... 엔터 아니고 단식원 아님?
단번에 1kg 빼는 방법 알려 준다며 머리채부터 잡고는
ㅇㅇ 싹둑...^^^
“모른 척해 쟤들끼리 싸우면서 실력 느는 거니까”
“똑바로 들어 쟤는 그냥 우리 회사 상품이야”
와ㅋㅋㅋㅋㅋㅋ 상품가치 어쩌고 하면서 물건 취급하는 거 ㄹㅇ 어메이징
잔뜩 깨지고 퇴근길에 패싸움을 목격한 구한별
존잘남 캐스팅 하러 가면서 시작하는 3화
이름 최보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이름 빼곤 보통인 게 없는데?
결국 오디션 보러 온 최보통
실력......? 와꾸만 합격인 걸로^^
애 이름이 감잨ㅋㅋㅋㅋㅋ 이름 너무 스퓨ㅠㅠㅠ
같은 시공간 맞나 싶지만 감자에게는 슬픈 사연이 잇음,,,
외모는 형편 없지만 실력만 좋아서 회사 최대 골칫덩어리였음 ㅠㅠ
지나가던 테드가 마스크 좋은 보통을 보고 연생으로 계약하게 됨
감자는 다시 구석함으로......★
다음 날
비줠부터 사생 비줠...
집에 온 테드가 문자 한 통을 받게 되는데
아까 그 사생이 테드 침대 밑에 숨어 있었음
ㄹㅇ 어메이징....
퇴근 중 위험해 보이는 테드를 발견한 구한별
왜 이런 일은 구한별한테만 일어나는 건지...
테드 얘기 듣고 결국 같이 자게 된 테드와 구한별
구한별 집까지 따라온 사생
갑툭튀로 나타난 성덕순에게 들키고 카메라 뺏김 ㅋㅌㅋㅋㅋㅋ
가벼운 내용일 줄 알고 봤다가 생각보다 너무 딥해서 당황했는데.. 이게 직원들 제보로 만들어졌다는게 ㄹㅇ 어메이징 K엔터
진짜 실화일까 싶은겤ㅋㅋㅋ제보한 직원들은 업계 뜬거겠지?ㅎ.. 대단ㅋㅋㅋ 이게 진짜라고..?
마약, 왕따, 사생 이런 거 밝혀져도 되는건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