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나 실연, 만남 이런 인간적인 감정을 노래한 장르말고 (가사만요!)
옛날 시조처럼 자연을 소재라 한다던가 ('가사만'요 브금도 고전 시가면 안됩니다.)
현재 세상을 비판한다던가 하는 노래중에
듣기 좋은 노래없을까요?
그냥 자신이 듣기 좋았다 싶으셨던것들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 7080이런거 안됩니다.
비판한답시고 롹 스피릿같은 이런것도 안됩니다. (사운드 빵빵터지고 방방뛰고 이런거 말구요)
그러니까 예를 들자면...
그냥 예만 든겁니다. 다비치 두사랑 노래에서 가사만 바꾼 그런느낌 있잖아요...
요즘 노래는 죄다 사랑얘기 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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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리도 제 기준에선 좀 지르는 느낌이라 ㅠ
MC Sniper - 고려장
대체로 힙합이 이런류가 많네요 ㅠ 좀 잔잔하면서 신나는 그런류를 찾고있었는데
루시드폴 물이되는꿈?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어반자카파 get 이용 ㅎㅎ
오..! 이거 좋네요 감사합니다.
이건 패닉 ufo...
http://durl.me/9azqmn
PLAY
그냥 패닉 2집을 들으세요
2
333 강추합니다!! ㅎㅎ
발해를 꿈꾸며
흠 지금 생각해보니 '유재석- 말하는대로' 이런 장르였으면 좋겠네요...
정태춘 노래 추천하려다..7080노래는 안된다는 글귀에 그만...
lucid fall '사람이었네'
좋아서 하는 밴드 '10분이 늦어 이별하는 세상'
P-Type 'Timberland 6'''
가을방학 '언젠가 너로 인해'
강백수 '타임머신'
만쥬한봉지 '돈으로 주세요'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알앤비'
브로콜리너마저 '졸업'
오지은 '서울살이는', '오늘은 하늘에 별이 참 많다'
옥상달빛 '희한한 시대', '없는게 메리트', '수고했어, 오늘도', '하드코어 인생아'
김태춘 앨범을 들으세요~
루시드폴 앨범이 그런게 많죠
국경의 밤 앨범은 마음에 참 오래남았습니다~
막걸리같은 목소리에 사회비판은 대번에 정태춘님이죠. 정태춘 - LA스케치, 나 살던 고향, 92년 장마 종로에서, 고향집가세 등등
이승환-푸른 아침 상념
잠좌~는 하늘뉨이여~ 이줴 그만 일워나요~
사랑노래는아니구요~ 신승훈ㅡ드림오브마이라이프요
80년대 노래지만 송골매의 어부사시가
신해철 나에게 쓰는 편지 , 50년 후의 내모습 015B 4210301, 녹색인생
빅뱅-dirty cash
넥스트-민물장어의 꿈(잔잔합니다), 강산에-거꾸로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힘찬 연어들처럼
Mot의 날개요! 노래듣다보면 울적해져요
에픽 하이 중에 사회 비판 노래 몇 개 있던데요ㅎ
제목이 잘 생각안나는데 레슨2인가 레슨 뭐 어쩌고 저쩌고 해서 몇 개 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