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에 위치한 45제곱미터 (약 14평) 아파트라오.
벽도 허물고 주방 위치도 바꾸는 등 큰 규모의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완전 새로운 모습을 갖췄다고 하는구랴.
리모델링 할 때 사람 뿐만 아니라 고양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고 싶어서 고심했다고 하오.
예쁜 집도 보시고 귀여운 냥님도 보새오.
<리모델링 전 후 평면도>
<거실 및 다이닝,스터디룸>
집 주인분이 책과 다양한 피규어 등을 둘 곳을 원했는데
이 공간을 만들면서 냥이가 놀 수 있게 다양한 높낮이로 선반을 설치했다하오.
이곳이 천국인가요ㅠ
베란다 쪽에서 본 실내전경
주방도 넘 예쁘오
TV 선반을 파티션으로 활용했구랴.
<침실>
빼꼼
침실 쪽에서 본 실내 전경
<화장실>
끝
출처 : http://www.casadistile.it/
첫댓글 와 집 너무 예쁘다
집진짜이쁘다
근데 세면대가 왜 두개지?
@n번방다죽어라냄져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위기 좋다ㅎㅎㅎ
옷걸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도 전용은 똑같은데....저공간이 왜 인나오죠!???ㅠㅠㅠ 다뜯어도 저넓이안될거같은데ㅜㅜ
예뿌다ㅠㅠ 부럽다ㅠ 나도 저런집갖고싶다
외국집같네 헤링본바닥 존예다
ㅋㅋㅋㅋ 아 대만이네
집존예다
14평?? ㅋㅋ미ㅣ친.. 훠어어얼씬 넓어보이는데.....
피규어 저거 위험 할텐데
와 개좋다
거짓말 고양이 키우는데 피규어를 저렇게 둔다고??
깔끔하다 냥이들 얌전하네
옿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