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P><BR></P>
<P><BR></P>
<P>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00 align=center>
<TBODY>
<TR>
<TD width=10> </TD>
<TD align=middle><IMG border=1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newscj.com%2Fnews%2Fphoto%2F201305%2F184849_141008_5654.jpg"></TD>
<TD width=10> </TD></TR>
<TR>
<TD id=font_imgdown_141008 class=view_r_caption colSpan=3>▲ 월드스타 김세진 전 KBSN스포츠 해설위원이 남자 프로배구 제7구단으로 창단한 러시앤캐시의 초대 감독에 선임됐다 . 왼쪽부터 우리카드 강만수 감독, 러시앤캐시 김세진 감독,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 (사진제공: 한양대)</TD></TR></TBODY></TABLE><BR>[천지일보=이태교 기자] 한양대학교가 프로배구에서 본교 출신 감독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고 6일 밝혔다. <BR><BR>이날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신생 제7구단으로 프로배구에 뛰어든 러시앤캐시는 ‘월드스타’ 김세진(체육학, 92학번) 전(前) 해설위원을 창단감독으로 내정했다.<BR><BR>신생 구단 러시앤캐시를 제외한 다른 구단도 최근 잇달아 한양대 출신 지도자를 감독으로 선임했다. 현대캐피탈 김호철(체육학, 75) 감독, 우리카드 강만수(체육학, 73) 감독도 한양대 출신이다. 이 둘은 한때 ‘김호철이 올리면 강만수가 때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명콤비였다.<BR><BR>김호철∙강만수∙김세진 감독외에 KEPCO 이재구(체육학, 83) 감독대행까지 합치면 <STRONG>총 7개 구단 중에서 절반이 넘는 4개 구단 감독이 한양대 출신이다.<BR> </STRONG></P>
<P><!-- e : 기사 본문 --><BR></P>
<P><BR></P>
<P><BR></P>
<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tx-link href="http://cafe.daum.net/posthoolis" target=_blank><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218F94A5123A7EB0E5367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18F94A5123A7EB0E" width=350 actualwidth="350" id="A_1218F94A5123A7EB0E5367"/></A></P>
<P style="TEXT-ALIGN: center"><BR></P>
<P style="TEXT-ALIGN: center"><BR></P>
<P style="TEXT-ALIGN: center"><BR></P>
<P style="TEXT-ALIGN: center"><BR></P>
<P style="TEXT-ALIGN: center"><BR></P>
<P style="TEXT-ALIGN: center"><BR></P>
<P style="TEXT-ALIGN: center"><BR></P></DIV>
<!-- -->
첫댓글 와
(배구/농구/야구/예술및음대)까지... 명문한양 !!
역시 종합대는 설연고한....!!
프로야구 삼성 류중일 롯데 김시진 SK 이만수 모두 모두 한양 동문
김시진 이만수 다 팀 말아먹는다고 욕먹는분들아니냐
욕많이 먹는 3인방이네
팀 말아먹든 구워 드시던 최고 인기 종목 프로야구판 1/3을 해 먹고 있다는게 중요
프로야구 코치:삼성 김용국 기아 오대석 넥센 김동수 롯데 정민태 박흥식 SK 성준 LG 유지현..한양 한양 한양....!!!
병신같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