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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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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겟백 추천 0 조회 7,355 20.03.28 20:2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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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3.28 20: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라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

  • 20.03.29 11:39

    여시 다이어트 하느라 지금 음식 생각만 나지ㅋㅋㅋㅋ

  • 둘이 저 들판 뛰던 장면 정말 내 가슴이 다 벅찼어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3.28 20:25

    뭐라는거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3.28 20:25

    내 인생을 망치러온 나의 구원자는 말은 곱씹을 수록 명언인듯..

  • 20.03.28 20:30

    맞아 원작에 있는 저 문장을 어떻게 이렇게 번역했지? 생각할수록 놀라워 ㅋㅋㅋ

  • 숙회랑 타코로 봣다 ..이게 무슨 일이냐 눈아..

  • 20.03.28 20:39

    일제강점기때가 원작 배경이랑 제일 비슷해서 그렇대

  • 20.03.28 20:58

    계급차이가 제일 잘 느껴지는 시절이 일제였다는디

  • 아 댓글 타코야끼 숙회 존나터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3.28 21:04

    김민희 진짜 아우 너무 아까워 열불나

  • 20.03.28 21:33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이 말 너무 좋아

  • 20.03.28 21:35

    진짜 명대사중에 제일 좋아하는 명대사 ..

  • 20.03.28 21:50

    히데코 존나 사랑했다,,,,,,,,

  • 20.03.28 22:10

    내인생을 망치러온 나의 구운감자 나의 타코야끼 나의 문어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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