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NBA Insider: NBA 최고의 백코트 랭킹.

[Duncan&Kidd홧팅]

오늘 새벽에 둘리틀의 스몰 포워드 탑 텐이 나오기도 했지만, 일단 이걸 먼저 올려 봅니다.

이 랭킹은 박스 스코어 스탯이나 플러스/마이너스 스탯으로 뽑은 랭킹이 아닌 그냥 스카우트의 눈으로 보는 랭킹이구요.

그나저나 아래 서두에도 있듯이, NBA 최고의 현역 선수가 누구인 것 같냐란 질문에 하든이 'Myself."라고 답했던 일에 대해

스티븐 A 스미쓰가 마치 자신을 도발한 자에게 화를 내듯이 불을 뿜으며 웅변을 한 에피소드가 있었는데요.

워낙 택도 없는 소리라 여겨졌는지 여기에서 화제가 되진 않았네요. ㅎㅎ

Ranking NBA's top backcourts

Clippers' duo of Paul and Redick lead list of best guard combinations

Updated: August 21, 2014, 12:53 AM ET

By Amin Elhassan | ESPN Insider

Guards Chris Paul and J.J. Redick have the Clippers well-positioned for a title run in 2014-15.

지금은 후덥지근한 여름의 시기이고, 이 때는 NBA에서 일어났던 일에 대해 곱씹어 보기도 하고 일어날 일에 대해 추측해 보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리고 또한 걸러지지도 않고 쓸데도 없는 선포들이 나도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 예로 자신이 NBA에서 최고의 선수라 선언한 제임스 하든이라든가 또는 본인과 클레이 탐슨이 '90 년대 아케이드 게임 NBA Jam에서 최고의 듀오가 됐을 것이라 의견을 밝힌 스테픈 커리도 있었고.

어쨌든 더 이런 저런 이야기할 것 없이, 저 두 진술이 나온 기본 전제를 발판 삼아 NBA 베스트 백코트들의 순위를 매겨보는 시간을 가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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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os Angeles Clippers (Chris Paul and J.J. Redick)

축하해요, 스티브 보머. 이십억 달러 가격표에 멋진 혜택도 붙어 있더군요. 즉 NBA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백코트. 이번에도 다시 크리스 폴은 브래드포드 둘리틀의 NBA 탑 포인트 가드로 랭크됐다. 그런데 혹시 당신이 딴 세상에 있다 온 사람인 경우를 대비해 말하자면, 폴은 포인트를 어떻게 보는지에 대해 지금 세대의 모델이 되는 인물이다: 출중한 배급원, 게임 템포의 컨트롤러, 뛰어난 돌파 및 마무리 스킬들, 치명적인 풀업 게임, 비범한 시야, 엘리트 IQ, 악착같은 대인 수비, 클러치 타임의 영웅적인 활약들, 기타 등등.

한편 그의 상대역 레딕은 통상적인 관점에서 보면 스타가 아니다. 하지만 플로어 전 구역에서 나오는 그의 엘리트 슈팅, 득점원이든 배급원이든 보조로 픽앤롤을 돌릴 수 있는 과소평가된 능력, 그리고 과소평가된 (특히 팀 전략의 맥락에서) 수비쪽 능숙함으로 인해 레딕은 폴에게 완벽한 보완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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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Golden State Warriors (Stephen Curry and Klay Thompson)

워리어스의 백코트를 클리퍼스 백코트의 꿩 대신 닭 버젼으로 생각하면 된다: 커리는 개인 득점 재능에 있어서는 훨씬 우세하지만 (세월이 흘러 모든 것이 옛일이 됐을 때 아마도 커리는 역사상 최고의 슛터가 돼 있을 수 있음), 위험을 줄이면서도 수익을 늘리는 폴의 능력이 부족하다. 즉 다른 말로 하자면, 커리의 패싱 시야는 종종 본인의 부정확한 패싱으로 인해 빛이 바래는데, 이로 인해 평균 위의 턴오버 레이트를 기록하고 말았다. 게다가, 그의 대인 수비는 많은 아쉬움을 남긴다. 비록 본인은 수비 진영에서 더 큰 역할을 맡길 원한다는 뜻을 최근 보인 적이 있긴 하지만 말이다. (선수들이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본인들의 수비쪽 결점을 팀에 있던 예전 코치의 요구사항 탓에 두는 걸 보면 나는 항상 웃음이 나온다.)

한편, 탐슨은 리그 일류의 캣치앤슛 위협원들 중 하나로 발전했고, 그의 사이즈는 공격에서 제법 다각도의 활용도를 제공해 준다. 일단 그가 활용할 수 있는 플레이 상황들이 제법 있다. 하지만 한두 번의 드리블을 넘어 창출하는 능력은 정말 없다. 그리고 수비에서는 대상에게 집중하는 능력이 있고 기럭지와 예측력을 활용하여 일 대 일 상황들에서 1번과 2번과 3번들을 막을 수 있고 또한 볼 없는 상황에서도 적극적이다 (가령 스크린을 타는 상황에서 쫓아다니기 등). 그러나 자기 상대가 주력 옵션이 아닐 경우엔 헐거워지는 습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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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Washington Wizards (John Wall and Bradley Beal)

위저즈의 백코트는 이 리스트에서 가장 높은 성장 정점을 갖고 있다. 즉, 만약 자체의 총 잠재력을 모두 채우게 된다면, 리그 최고의 백코트가 될 것이란 말이다. 하지만 오늘자 기준으로는 여전히 미완성의 작품으로 남아 있다. 그래도 일단 월은 요전 시즌에 큰 발검을을 뗐다: 본인의 커리어 처음으로 82 경기를 플레이했고 형편없는 상태에 있던 3점슛을 (2012-13 때 27 퍼센트) 봐줄 만한 정도로 (2013-14 때 35 퍼센트)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수비 진영에서도 계속하여 좋은 활약을 보였다. 여기에서 그의 사이즈와 기럭지와 정상급 운동 능력 덕분에 여러 폭의 선수들을 막을 수 있는 모든 도구를 갖게 됐다. 하지만, 다른 스피드들에서 플레이하는 법을 여전히 배우고 있는 중이고, 그의 샷 셀렉션은 아쉬운 점이 크다 (필드골 시도 형태들 중 장거리 2점슛이 가장 많으며 이 레인지에서 꼴사나운 37 퍼센트 적중률이다).

빌은 NBA 최고의 슈팅 가드가 될 잠재력을 갖고 있다: 출중한 3점슛터이고, 드리블을 통해 창출할 수 있으며 때에 따라 대단한 대인 수비수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월을 좀 먹고 있는 똑같은 괴팍한 버릇이 빌에게도 따라 붙어서 최악의 샷 셀렉션으로 이끌고 있다. 40 퍼센트를 넘는 3점슛터임에도, 모든 FGA 형태들 중에서 장거리 2점슛들을 가장 많이 던지며 안 하니만 못한 퍼센티지를 남겼다: 37.

그래도 이 둘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젊음으로 인해 (월은 23 세 그리고 빌은 21 세), 위저즈의 백코트에게는 따라갈 커리어 곡선이 더 길게 남아 있으며 발전을 통해 얻을 것이 가장 많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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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hoenix Suns (Goran Dragic and Eric Bledsoe)

스타팅 백코트에 두 명의 포인트 가드들이라는 이색적인 조합은 요전 여름에 회의론에 부딪혔었다. 저 회의론은 두 명의 스타팅 급 쿼터백들을 데리고 있는 팀이 "분란"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니는 풋볼 종목의 영향을 받은 면이 크다. 그러나 선즈의 경우엔 (드라기치 및 블레드소 둘 모두 건강할 시) 저 결합이 빛나는 효과를 가지리라 말해 주는 몇 가지 이유들이 있다:

• 두 선수 모두 애초에 2013-2014 전에 또 다른 포인트 가드 옆에서 볼 없이 플레이한 시간이 길었었다: 드라기치는 피닉스에서 스티브 내쉬와 했었고 휴스턴에서는 카일 라우리와 함께 했으며, 그리고 블레드소는 로스앤젤레스에서 폴과 그리고 켄터키 대학에서 월과 함께 했었다. 저 사전 경험으로 인해 각자 서로 함께 플레이하는 것에 훨씬 더 익숙해지게 됐다.

• 두 선수 모두 평균 위의 수비수들이다. 그리고 전에 말했던 저 시기가 볼 없이 플레이하는 시간들었기 때문에 더 큰 선수들을 (슈팅 가드들을) 막는 데에 익숙하다.

• 선즈의 플레이북이 가지는 간단함으로 인해 두 선수 모두 볼 없이 플레이할 때 자리잡기에 대해 복잡하게 머리를 굴릴 필요가 없다.

둘이 함께 했던 시간이 짧았던 탓에 (38 경기에서만 함께 나왔었음) 이 랭킹에서 이들의 순위가 내려간 것도 있긴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다가오는 시즌에 닥칠 이슈들이다. 블레드소는 여전히 사인하지 않은 채로 남아 있고 지금 시점에서 봤을 땐 계약이 그의 선호 쪽으로 가진 않을 듯 하다 (선즈의 4 년, $48 million 딜이나 퀄리파잉 오퍼든).

게다가 오프시즌에 (또 다른 스타팅 급 포인트 가드) 아이제이아 토마스를 더했고 여기에다 (2인 PG 드리블 오펜스에 필요한 스페이싱을 슛터로서 많이 제공해주는 중대성을 지녔던) 채닝 프라이를 잃으며 지난 시즌의 마법을 재현할 가능성이 매우 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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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hicago Bulls (Derrick Rose and Jimmy Butler)

이 랭킹에 대한 항의 메일을 학수고대하고 있다. '어떻게 불스를 이렇게 낮게 놓을 수 있어? 시카고를 싫어하는 이유가 뭐야?' 진정들 하시길, 불스 팬들, 난 시카고란 도시에 사랑말고는 다른 마음이 없다. 하지만, Team USA와 함께 하며 나왔던 찬사의 리뷰들이 있었음에도, 나에게는 로즈에 관련해 제법 되는 회의론이 남아 있다. 심각한 무릎 부상들로 2 년의 시간 대부분을 결장했던 뒤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의구심을 갖고 로즈를 판단하는 것이 맞을 수 밖에 없다. 이제 로즈는 자신이 좌절에서 반등하여 신체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줘야 하며, 그간 뛰지 않으며 생긴 녹을 털어내야 하고 지난 시즌 한때 잠시나마 로즈가 건강했을 당시 로즈가 볼을 가지고 있을 때 팀동료들이 멍하고 보고 있는 등 극도로 침체돼 보였던 불스 오펜스에 자신을 동기화시켜야 할 것이다.

그리고 설령 로즈의 컴백 결과에 대해 최대한 낙관론을 가진다 하여도, 그래도 여전히 불스의 백코트는 버틀러로 인해 약간 침체되는 면이 있다. 일단 버틀러는 좋은 선수이며 오버사이즈의 가드-포워드 그리고 엘리트 디펜더로서 로즈에게 완벽한 보완재다. 하지만 버틀러가 이 리스트에서 최고의 수비 재능이라 할지라도, 지금을 놓고 봤을 때 가장 떨어지는 공격 재능이다. 견실한 2012-13 시즌을 보낸 후, 버틀러는 공격 진영에서 더 큰 역할을 가져야 하는 스트레스로 다소 시들어 있었고, 슈팅 효율성이 심각하게 타격을 입었다. 이제 바랄 것은 공격쪽 재능이 재충전된 불스 로스터가  버틀러의 공격쪽 짐을 예전 익숙하던 때의 수준으로 되돌릴 수 있기를.

원문은 아래 더보기 클릭

It's the dog days of summer, a time for reflection on what transpired and conjecture of what will occur in the NBA. It's also a time for proclamations both wild and inane, whether that'sJames Harden declaring he's the best player in the NBA or Stephen Curry opining that he and Klay Thompson would make the best duo in the '90s arcade game NBA Jam.

Without further ado, we're going to combine the premise of both statements and rank the best backcourts in the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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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os Angeles Clippers (Chris Paul and J.J. Redick)

Congrats, Steve Ballmer, that $2 billion price tag comes with some cool features, namely the most well-rounded backcourt in the NBA. Once again, Chris Paul ranks as Bradford Doolittle's top point guard in the NBA, but in case you've been living under a rock, he's this generation's model of how to play point: excellent distributor, controller of game tempo, terrific penetration and finishing skills, deadly pull-up game, outstanding vision, elite IQ, vicious on-ball defense, clutch-time heroics, etc.

His counterpart, Redick, is no star in the conventional sense, but his elite shooting from all areas of the floor, undervalued ability to run secondary pick-and-roll and either score or distribute, and underrated defensive proficiency (particularly within team schemes) make him the perfect complement to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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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Golden State Warriors (Stephen Curry and Klay Thompson)

Think of the Warriors as a poor man's version of the Clippers' backcourt: Curry, while a much superior individual scoring talent (he might be the best shooter in the history of the NBA when it's all said and done), lacks Paul's ability to mitigate risk while chasing reward; in other words, Curry's passing vision is often let down by his passing inaccuracy, which leads to an above-average turnover rate. Furthermore, his individual defense leaves a lot to be desired, even though he has expressed a desire recently to take on a larger role on that end of the floor. (It always amuses me when players directly or indirectly blame their defensive deficiency on the demands of the former coach of the team.)

Meanwhile, Thompson has developed into one of the premier catch-and-shoot threats in the league, and his size gives you some versatility offensively, as far as different play situations in which he can be utilized, but he's not really capable of creating off the dribble beyond a beat or two. Defensively, he's got an ability to focus in and use his length and anticipation to guard 1s, 2s and 3s in one-on-one situations and active off-ball plays (i.e. locking and trailing off screens), but he has a penchant for losing his man if he's not the primary o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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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Washington Wizards (John Wall and Bradley Beal)

The Wizards' backcourt has the highest ceiling on this list; if it fulfills its full potential, it'll be the best backcourt in the league. As of today, however, it remains an unfinished product. Wall took large strides this past year: He played 82 games for the first time in his career and vastly improved his 3-point shot from terrible (27 percent in 2012-13) to respectable (35 percent in 2013-14). He's also continued to perform well on the defensive end, where his size, length and top-shelf athleticism afford him all the tools to guard a variety of players. However, he's still learning how to play at different speeds, and his shot selection leaves a lot to be desired (he took more long 2s than any other type of field goal attempt and shot a miserable 37 percent from that range).

Beal has the potential to be the best shooting guard in the NBA: He's an excellent 3-point shooter, can create off the dribble and can be a tremendous on-ball defender at times. Still, he suffers from the same curious affliction that ails Wall and leads him to awful shot selection. Despite being a better-than-40 percent 3-point shooter, he took more long 2s than any other FGA type and shot a worse raw percentage: 37.

Because of their collective youth (Wall is 23 and Beal is 21), the Wizards' backcourt have a longer career arc to follow and have the most to gain via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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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hoenix Suns (Goran Dragic and Eric Bledsoe)

The unconventional union of two point guards in a starting backcourt was met with skepticism this past summer; much of that perception is colored by the influence of football, in which a team with two starting-caliber quarterbacks is labeled a "controversy." For the Suns, the marriage worked splendidly (in the time both Dragic and Bledsoe were healthy) for several reasons:

• Both players had had extensive time prior to 2013-14 playing off-ball alongside another point guard: Dragic with Steve Nash in Phoenix and then Kyle Lowry in Houston, and Bledsoe with Paul in Los Angeles and Wall at Kentucky. That prior experience made playing alongside each other a lot more natural.

• Both players are above-average defenders who, because of their previous time playing off-ball, were accustomed to guarding larger players (shooting guards) for stints.

• The simplicity of the Suns' playbook allowed each player to not overthink positioning when off-ball.

The brevity of their time together (they appeared in just 38 games together) takes them down some in these rankings, but the bigger demerit is the impending issues of the upcoming season. Bledsoe remains unsigned and at this point appears to be headed to a deal that is not to his liking (whether it's the Suns' four-year, $48 million deal or the qualifying offer). Combined with the offseason addition of Isaiah Thomas (another starting-caliber point guard) and the loss of Channing Frye (whose gravity as a shooter provided much of the spacing needed for the two-PG dribble drive offense), and it's very likely the Suns will not recapture the magic of the past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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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hicago Bulls (Derrick Rose and Jimmy Butler)

I can't wait for the hate mail on this one. 'How could you put the Bulls so low? Why do you hate Chicago?' Rest easy, Bulls fans, I have nothing but love for the city of Chicago. However, despite the rave reviews with Team USA, I retain a certain amount of skepticism as pertains to Rose. After he missed the better part of two years with serious knee injuries, it's only fair to eval‎uate him with some reservations. He'll have to show he's still capable of physically (and mentally) bouncing back from the setbacks, shaking off the rust of inactivity and re-assimilating himself into a Bulls offense that looked extremely stagnant in the short time Rose was healthy the past season, as teammates were often caught ball-watching when Rose had the ball.

Assuming the most optimistic results of Rose's comeback, the Bulls' backcourt still is somewhat weighed down by Butler, who is a fine player and a perfect complement for Rose as an oversized guard-forward and elite defender. Although Butler's the best defensive talent on this list, he's the worst offensive talent by far. After a solid 2012-13, Butler withered somewhat under the stress of having to assume a larger role on the offensive end, and his shooting efficiency suffered tremendously. The hope is that a Bulls roster restocked with offensive talent can reduce Butler's offensive burden back to a level with which he's comfortable.

[캠프만세]

클리퍼스는 식스맨이 자말이기도 하니...

클리퍼스는 골밑순위를 따져도
탑3안에 들거 같은데 ㄷㄷㄷ

[컹ㅋㅋ]

하든의 수비는 ㅋㅋㅋㅋ 스티븐 A 포인트는 확실한데 하든이 수비한다고 탑 5는 글쎄요 ㅎㅎ

[TheSHOT]

슈팅가드가 정말 없긴 없네요

[Scottie Maurice Pippen]

귀중한 자료 감사드립니다.. ㅎㅎ

[HSteal]

진짜 로즈 어찌될런지 좋은글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