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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见在明天 상견재명천_邓丽君 덩리쥔 xiangjian zai mingtian 春を待つ花, 庄奴 中山大三郎·作词,竜崎孝路·류-자키코지 作曲,千言萬語 翻译, 专辑:怀念邓丽君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テン 邓丽君 演唱:《…》1978年9月 岛国之情歌第五集[爱情更美丽]专辑 宝丽多。 相见在明天 상견재명천·普通话☜등려군,春を待つ花·相见在明天·伴奏MR☜반주, 春を待つ花 하루오마츠하나☜1977年12月1日 [あなたと生きる]专辑 Polydor·宝丽多。 日语Ⅱ 1978香港特辑Ⅲ, | |
记得我俩初相见 风吹花儿飞满天, 你说我的笑容像花朵 比那花儿更娇艳, 我还记得那一天 送你送到小河边, 手牵着手呀心里有千言 相对却无言。 时光匆匆又一天, 时光匆匆一天一天 一年又一年, 你没忘记我 我也常怀念, 相见已不远 相见已不远, 相见在明天, 我的花容像花朵 比那花儿更娇艳。 [내사랑등려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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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꼭 잡은 두손 말이 없어도 : 흑백 TV시절엔 전형적인 이별 장면이었죠? 보내는 입장에서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봐 입조심하느라, 떠나는 입장에서는 말 한마디 실언 했다가 코 꿰일까봐...ㅎㅎ 암튼 그런 상황을 묘사하고 있슴다./ 잊지 않았군요 : 내가 아니라 떠나갔던 님이 그랬단 말입니다. 얼마나 반가웠을까요..? 남자들끼리라면 이런말이 오갔을 겁니다 : 살아 있었네 그랴~
<A href="http://cafe.daum.net/loveteresa/1DWS/226" target=_blank><FONT color=#57048c>[相见在明天상견재명천.中国语]</FONT></A>☜聽
. 좋은 노래 마음껏 들을 수 있도록 수고하심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