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24일 오전11시 부처님 진신사리 친견 대법회가 대불전에서 사부대중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진행되었습니다
육법공양에 이어 교무국장 진담스님의 사회로 삼귀의 .찬불가 .반야심경봉독.한삼화 신도회장님의 발원문 경과보고에 원광 총무국장스님 .대회사에 성문주지스님 축가는 봉황합창단 축사에 류병선 대구광역시 신도회장 스리랑카 대사님축사. 김문오 달성군수 스리랑카스님을 끝으로 공지사항과 사홍서원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통역에는 김덕수님이 수고하셨습니다.
성문주지스님은 대견사는 크게보고 크게 생각하고 크게 실천하라는 뜻이며 지혜가 있어야 가능하다 끊임없는 공덕을 지어야 지혜가 있다 .고통과 슬품에서 벗어나 속박과 집착 .갈등과 대립서 평화로와 진다고 합니다
대견사에 진신사리를 모시고 불자들이 많은 공덕을 쌓길 기원 하셨습니다.
그 공덕으로 반야바라밀다가 성취되고 지도자들도 크게보는 안목을 보이길 바란다 21세기 세계최대 나라가 되길 .지도자안목이 절대 필요하다 큰 원을 세워 중창불사로 국운과 휼륭한 인물이 탄생 대한민국 영도 하길 바란다 .우리는 오늘 스리랑카 스님과 한 형제가 되었다 교류를 통해 두 나라가 발전되길 기원한다며 멀리서오신 스리랑카 스님들 축하 하였습니다. 스리랑카도 식민지 40년 역사에서 정체성을 유지하고 불교를 지켜왔다 진심으로 존경한다며 한국불교도 1700년역사에 500년 압박을 받아 생명력을 이어 융성하고 있다 이제 대견사는 민족정기를 세우고 정상에 진신사리를 모셔 불교와 국운이 융성하길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스리랑카스님은 부처님 진신사리 이운과정에 협심해 왔다며 주지스님이 돌봐 주시고 이번 행사가 놀랍고 감격스럽다.
우리의 인연으로 진신사리를 잘 모시게 되었고 한국책을 읽은적이 있는데 비슬산에 진신사리를 모시고 좋은 지도자가 나올것 이라 면서 주관한 모든분에게 감사 드린다며 한국에와 비슬산도 올랐다면서 비슬산 대견사가 신비로운 절이라 듣고 있다며 이틀만에 체험 하였다고 하십니다 같이온 일행이 큰병을 얻었는데 병원입원 수술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4년전 심장 수술하신 스님은 대견사 오르는중 고통이 심했는데 막혔던 가슴이 뚫렸다고 하십니다.
이 두 가지만 봐도 약사여래불이 살아 있음이 증명 되었다 합니다 비슬산 방문 주지스님 으로부터 깊은 역사가 있음을 들었다면서 일연스님의 참선하는 절로 알았다 면서 역사적인 자리에 모시게 되어 더 기쁘다고 하십니다.
스리랑카 노동부장관 사모님과 대통령을 대신 스리랑카 대사도 오시고 스님들 행사 하는것 직접 보고 느끼니
이 순간에 한국과 스리랑카 국민 같이 기쁨 이다며 성문스님은 양말과 내의를 챙겨주시고 음식이 안맞아 걱정하며 친절과 배려에 감사하고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이 부흥하고 국력이 커지고 스리랑카도 부흥되길 기원 드린다고 하였습니다
스리랑카 대사님은 달성군과 스리랑카스님들 신도님과 국민여러분께 축하 드린다며 대통령과 장관을 대신하여 축사를하게 되었다며 비슬산이 역사적인 민족정기를 중흥 하겠다는 소리를 들었다 면서 스리랑카도 역사적인 날이 될것이라면서 동화사도 역사깊은 사찰로 알고 있으며 부처님 자비가 비슬산에서 부터 시작되길 믿는다.하십니다
스리랑카 정부도 많은일을 하였다고 하십니다
주지스님께 총리를 대신해 친절과 성의에 국가를 대표해 감사를 표 하십니다 역사적인 오늘 스리랑카와 한국이 우정이 나누길 바라며 참석하신 모든분과 스님들께 감사하며 한국과 스리랑카 모두가 발전 되길 기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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