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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능 볼 때 제2외국어랑, 한문은 별계인가요? 수능에서 제2외국어와 한문 중 택1 하면 됩니다.
2. 한문 필수에요? 아님 제2외국어로 예를 들어 중국어1만 봐도 되는 건가요?
제2외국어는 서울대 문과 빼고는 안봐도 되고 한문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시면 탐구에서 한과목 성적을 대치할 수 있습니다.
3. 제2외국어는 한 개만 시험치는 건가요? 넵.
2021은 2015개정교육과정 반영으로 수학과 과탐 범위가 바뀝니다.
국영수 한국사 준비하시고
이과는 과탐2과목 문과는 사탐 2과목 준비하시면 됩니다.
https://blog.naver.com/kkongsstore/221384791086
수능 출제범위 자세히 들어있어 보시면 도움되실겁니다.
2021 수능,
국어- 화법과 작문, 문학, 독서, 언어와 매체중 언어 부분만 출제
수학 가형- 수학1, 확률과 통계, 미적분, 수학 나형- 수학1, 수학2, 확률과 통계
영어, 한국사, 탐구2
2020년 11월 19일 목요일 수능 실시하며 성적은 12월 9일에 통보됩니다.
이과는 기하 빠져 미적분이 중요단원 부각, (미적분1,2)
중학교 1학기때 배우는 방정식과 함수 단원에 자신감 가져야 합니다.
수학1은 현재 범위와 같습니다.
문과는 지수·로그·삼각함수 단원이 출제 범위에 추가되면서 수학 나형의 난이도 상승을 예측합니다. 과거 해당 단원이 수능에 나왔던 때 등급을 가르는 고난도 문제(킬러 문항)로 자주 출제되곤 했었기 때문입니다.
탐은 2015개정교육 내용대로 수능에 출제됩니다.
탐은 거기에 맞춰 인강듣고 개념정리 하시면 됩니다.
스카이권입니다.
공부는 가장 중요한게 공부방법+교재+시간투자+집중도입니다.
님은 시간상 노력하면 충분히 인서울 원하는 대학도 갈 수 있어요.
빡세게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부법과 교재선택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야 성적이 쉽게 오르거든요.
아래 최고의 교재와 공부법 안내해 드립니다. 수준에 맞춰 준비해 나가세요.
지금부터 노력해도 얼마든지 님은 등급 1까지 확 올릴 수 있습니다!!!!!!!!! 단 말씀드린대로 해나가세요.
먼저 플래너 부터 쓰시면서 공부하세요.
공부시작할때 모의고사 시험지 가져다 놓고 부족한 개념과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과목별로 적으세요.
그리고 가령 오늘 무슨 과목 무엇을 공부한다 이런식으로 공부할 내용을 적은 후 그옆에 시간안배를 하는게 좋습니다.
인강으로 공부해도 1등급 가능하긴 하지만 정말 열심히 해야 해요. 평가원 모의고사 기출문제, 수능 기출문제를 꼭 풀어봐야 합니다.
국어-
비문학은 사실 문제풀이시간을 빠른 시간에 끝내야 하는데
비문학의 경우 지문을 정확하게 읽으면 문제는 쉽게 풀립니다. 그러므로 비문학의 접근법이란 지문의 주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중심내용을 정리하는 훈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첫단락부터 마지막 까지 매우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문학의 첫 출발은 첫단락 첫문장을 분석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첫단락에서 화제와 주제를 파악하십시오. 그리고 글의 흐름을 짐작하는 훈련을 하시면 다음 단락 읽기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2문단 부터는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각 단락의 중심내용으로 밑줄 치시면 정확할 것입니다.
먼저 화작문과 문학의 시간을 빠르게 줄여 남은 시간에 비문학을 정확히 푸는 것에 중점을 둬 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화법과 작문은 매일 아침 공부하기 전 2~3지문 정도 아주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한다면 금방 실전력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작은 선지를 먼저 읽고 본문은 해당내용을 찾으며 훑어보듯이 읽습니다. 화작 본문에 문제 푸는데 쓸 데 없는 글도 많거든요.
독서랑 화작문은 정말로 본인의 독해력입니다 매일매일 비문학 한두지문이상 푸시고 분석하지 않으면 성적 절때 안올라요. 논리독해가 정말로 중요하니 문제만 풀지 마시고 영어독해 하듯이 역접 (하지만,그러나) ,동어반복, 지시어 (이것은 이렇게), 주제 찾기 등등 논리적으로 독해해야 합니다.
‘고전에 자주 나오는 필수 어휘’ 이런거 검색해서 정리해 두면 해석이 술술 됩니다.
문법의 경우 개념만 알고 있다면 문제가 정말 쉽게 느껴질 정도로 빨리 풀 수 있는데요 (애매모호하지 않기 때문) 이를 위해선 인강을 통해 수능에 필요한 개념을 확실히 쌓고 계속 복습하며 문제집을 푸는 것이 좋습니다. 문법은 개념을 학습하신 후 잊지 않도록 매일 10분씩이더라도 복습을 해주세요. 그러면 알아서 문법은 확실히 인지하게 됩니다.
문학의 경우 기출문제 속 작품을 내용적, 형식적 측면 모두 머리에 넣는다는 생각으로 중요한 작품부터 하나씩 공부해나가세요.
또한 수능은 수특과 수완에서 몇몇 작품이 전체적 혹은 부분적으로 그대로 출제되기 때문에 연계교재 속 작품 공부를 아주 꼼꼼히 해놓는다면 정말 빨리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고전문학도 외국어 공부라는 생각을 가지시고, 모르는 어휘가 있으면 암기를 하시고
그냥 고전문학원본을 놓고 연습장에 현대어로 써보면 해석이 되는데 해석후에 중요한 부분은 따로 메모해가시면서 공부를 하시고요.
국어 영역은 기출 분석이 우선입니다.
글을 어떻게 읽어야하는지, 글이 어떤 논리의 흐름대로 서술 되는지, 정답이 어떻게 도출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판단들을 기출문제를 통해 체화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어는 하루에 기출문제 문학1/문법1/비문학1 은 꼭 규칙적으로 푸는데 질문자님께서 이렇게만 하셔도 성적 엄청 오르실거에요.
인강의 힘을 빌리시는 것을 추천하는데
인강에서 강사가 글을 어떻게 읽는지에 주목하고, 어떠한 근거로 저렇게 생각하는지를 끊임없이 의문을 던지고, 이를 직접 지문에 적용하고 체화 시키는 훈련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서 체화시킨 것들을 낯선 지문에 적용하는 훈련을 하시면 됩니다.
추천하는 강사 : 비문학- 김승리(대성마이맥) 이원준(메가), 문학- 권규호, 최인호(메가스터디) 문법-유대종(스카이에듀)
추천하는 기출 문제집 : 이동글 수능 국어, 마르고 닳도록
추천하는 사설 문제집 : 상상 국어 N제, LEET 언어이해 지문, 바탕모의고사, 이감, 홀수
교육청 모의고사 지문
국어는 하루에 기출문제 문학1/문법1/비문학1 은 꼭 규칙적으로 푸는데 질문자님께서 이렇게만 하셔도 성적 엄청 오르실거에요.
만일 인강이 싫다면 기출을 풀면서 유형을 익힌 다음 사설모의고사를 시간재고 많이 많이 풀어보고 푸는 노하우를 익히고 시간을 줄여야 합니다.
결국 평소에 독서 많이 하고 독해력을 쌓아가면서 이렇게 해나가면 최고득점이 나올 수 있어요.
- 영어-
영어를 평소에 '감으로 문제를 푸는 경우는 등급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상황을 겪습니다.
저도 이런 상황을 겪었고 공부방법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보완해서 1등급으로 성적을 올릴 수 있었으니 님도 얼마든지 1등급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먼저 '감으로 푸는 독해'의 가장 큰 문제점은 항상 문장의 정확한 뜻,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알 지 못한 채 넘어가는 것 입니다.
고등학교 독해를 하려면 기본 7천단어는 알아야 합니다. 충분히 단어를 모르고 독해를 하면 진도가 안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발전속도가 느립니다.
특히 영어 빈칸 추론 같은 고난도를 풀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지문의 내용들이 대부분 해석이 되어야 합니다.
국어를 읽어서 쉽게 이해되는 이유는 충분한 어휘를 알고 구문파악을 쉽게 하기때문입니다.
1등급까지 올리려면 단어와 구문을 잡는게 급선무입니다.
영어의 핵심은 결국 '해석'입니다. 해석능력에 따라 영어 점수가 나오는 건 넘 당연하죠.
평소에 늘 자신의 해석능력을 키우려는 목표하에 계획적인 공부훈련이 필요해요.
좀 풀어서 설명드리자면
일단 아래 하나하나 써볼테니 빠진게 뭔지 스스로에게 자문자답해보세요.
1> 문법체계 정리( 기본 문법잡기에는 ebs! 그래머홀릭 인강 교재와 함께 공부하면 최고임!!!)
어법서는 빅데이터 어법어휘나 자이 보세요.
2> 어휘책(영포자 1등급 만들기 수능영단어 꼭 볼것!
요즘 과외하는 명문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쓰는 교재이고 단기 마스터 과외방식이어서 그런데요.
특목고나 고등학교 내신과 수능 모의고사 1등급으로 올리는데 전문가들이 극찬들 하죠.
(교재안에 권장학습법대로 공부하시면 한달이면 마스터 가능합니다. 다른 교재로는 이게 어렵고요)
유명 공부카페 들어가보면 이번에 1년만에 노베에서 국영수 1등급으로 올린 학생들
영포자 1등급 만들기 수능으로 쉽게 등급 올렸다는 글들 올라와 있습니다.
그만큼 학생들 사이에서 검증된 교재입니다!
올해 수능에서도 단어 적중률 99.87 이라 단어책 중에서 1위 라 생각되는데요.
지금 시점에서는 내신과 수능에 쪽집게같이 집어주는 단어와 숙어책을 봐야지 암기 어려운 책들 붙잡고 있어봤자 손해입니다. 국영수 할것도 많은데 영어만 하고 있을 수도 없잖아요.
그리고 정확히 읽지 못하고 외우는 단어공부가 가장 위험합니다.
확인도 않고 잘못 읽어 뇌에 입력하면 리스닝에 치명적이어서 듣기 성적이 안나오거든요.
영포자 1등급 만들기 교재는 수능기출숙어와 예문, 파생어, 한글발음과 그림스팰링 등의 알찬구성으로 내신과 수능 등급을 단기에 올리는데 최적화 되어 있는데 이렇게 구성좋은 교재로 공부하시는게 가장 쉽게 등급을 올리는 길입니다.
(교재안에 권장학습법대로 공부하시면 한달이면 마스터 가능합니다. .다른 교재로는 이게 어렵고요)
실제로 영어성적이 잘 나오려면 어느 정도로 어휘력을 키우면 될까요?
칠천개 정도의 단어와 특히 숙어도 '영포자 1등급 만들기 수능영단어' 교재에 들어있는 '800개' 정도의 동사 관련된 숙어위주로 먼저 익혀야 구문이 한눈에 확 들어옵니다!. 이정도 단어 실력만 갖추면 고등학교 영어를 90% 이상 정복한 것입니다.
현재의 모의고사와 수능 체계에서는 단어 칠천개 동사관련 숙어800개는 수능영어 정복의 지름길이자 절대적입니다. 그렇게 구성된 단어집이 "영포자 1등급만들기 중학(2천) 과 수능영단어(5천) "이더군요.
되도 않는 발음기호도 없이 어려운 성인편입용 내용 믹스해놓은 숙어책들 잘못 구매해서 시간보내면 수능 실패합니다.!!!!!!!!!
흰색표지말고 노랑표지!
흰색표지는 기출숙어나 중요구성 빠진 짝퉁이라 노랑표지 보셔야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영포자 1등급 만들기 중학과 수능영단어 교재로 했고 EBS 연계교재와 기출하면서 단어 열심히 외우면 1도 찍습니다.
3> 지문 훈련할 문제집을 반드시 함께 1>과 병행(자이스토리나 세듀 빈칸백서나 셀파 독해 완성편-메가스터디 n제 고난도 순서 교재로 매일 꾸준히 훈련!! )
그동안 출제됐던 모의고사를 풀어보면 도움이 되는데요, 일단 단어를 많이 외워야합니다
단어는 하루에 30분씩 매일 공부하는 겁니다. 어법은 꼭 한번은 정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어법을 묻는 문제는 거의 안 나오지만 그래도 어법을 모르면 독해가 제대로 안되겠지요.
주혜연 해석공식 같은 인강으로 정리해도 좋습니다.
이번수능은 수능완성 실전모의고사에서 많은 문제가 연계되어 나왔는데 수능준비를 위해서는 영어는 수특-영독-수특듣기-수완 순으로 보세요.
수특 수완 연계 체감률은 30% 되고 수특듣기는 100% 입니다.
단 성적이 높을수록 간접연계까지 알기때문에 체감률은 더 올라갑니다.
수특과 수완은 오르비 션티의 kiss ebs를 보셔도 좋습니다. 연계율과 적중률이 워낙 높아
이것만 제대로 봐도 1등급 쉽게 나옵니다.
오르비 마스터피스도 좋아요.
나름대로 유형도 보시고 반복 학습 하다보면 문제 푸는 속도도 빨라 질 겁니다.
독해는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합니다. 하루에 할 양을 정해서 매일매일 해석해 보세요. 해석하고 틀린 것 다시 보고 문제도 풀고 문장 분석해나가면서 꾸준히 하시면 님은 영어는 1등급도 가능하니 열심히 하세요.
추천하는 강사 : 조정식, 조정호 (메가스터디), 이명학(대성마이맥), 은선진(대성마이맥)
4> 듣기는 귀가 트여야 하는데요
이럴경우엔 반복학습이 답입니다 자꾸 반복하세요 틀린부분 복습하시고 어디를 못들어서 틀렸는지,이 단어가 안들렸는데 어떻게 들렸는지 체크하세요
먼저 듣기는 실수없이 다 맞아야 하는데 듣기나 회화는 많이 듣는 게 중요합니다.
모르는 어휘와 표현을 표시하고 따라 읽고, 연음처리는 한글로 표기하여 익혀두는게 좋아요.
하루 30분씩 ebs, 수능만만, 마더텅 교재로 듣고 이렇게 공부하면 듣기성적 잘 나옵니다. ebs 수특 듣기는 수능100% 연계입니다.)
- 수학-
수학은 성적 올리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일단 기본 교재 같은거(풍산자나 개념원리) 서점에 가면 많으니까 그거 한번씩 쫙 훑고 (유형해결의 법칙) 풀면서 기초 수학부터 먼저 다듬으세요.
그리고 마플 풀면 등급 1까지 올려 나갈 수 있습니다.
인강을 활용한다면 이투스 정승제 선생님(3~5등급 위주의 강의) 강의 들으면서 고등학교 개념 탄탄하게 쌓으세요!! 메가 김성은 선생님이나 원하는 인강 어떤 것을 들어도 좋아요
정승제 커리는 일단 수1,수2 내용을 모르신다면 개때잡은 힘들고 개념의신 강좌부터 시작하시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념 때려 잡기는 말 그대로 수능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개념의신 은 내신을 준비하고 수능을 보기 위한 기본베이스를 만드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개때잡은 수능 형 문제로 많이 구성되어있습니다.
개념 + 유형 파악하는 정도만 일단 하세요. 그리고 어느정도 쌓인거 같으면 메가 현우진 (1~2등급 위주의 강의) 강의 들으면서 고난도 문제풀이 + 변형문제 풀이 하면 등급 1도 나올겁니다!
저도 고1때 수학 정말 못했는데 개념인강 + 현우진 조합으로 들어서 수능 1등급 받았습니다.
충분한 개념 이해와 양적 확대인데 개념 학습을 제일 꼼꼼히 하셔야 하고, 개념 학습 과정에서 만나는 모든 정의 및 정리, 공식들은 암기하고 증명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수학 역시 기출 문제가 중요한데
기출은 교육과정 목표에 가장 정확한 기준이고, 본인의 사고 과정과 논리의 흐름을 교정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자료입니다.
따라서 이 기출 문제를 단 한 문제도 낭비하면 안됩니다.
단 한 문제도 못 푸는 문제가 있어서도 안되고, 모든 문제를 엄밀하고 다각도로 분석해야하며, 논리적으로 풀이해야하고(직관을 배제), 모든 문제를 강의할 수 있을 정도로 해야 합니다.
이게 해결이 되면 그다음 사설 문제들을 풀면서 양을 늘리면 됩니다.
추천하는 강사 : 기본개념 -김성은 (메가스터디) 정승제(이투스), 심화-정병호 + 정병훈 (대성마이맥) 현우진 (메가스터디)
추천하는 기출 문제집 : (1-2등급) 이동훈 기출 문제집,
수학의 명작, 한완수: (2-3등급) 문제풀때 어떻게 풀어야하는지의 태도와 조건의 도구화를 알려줍니다. 스스로 깨닫기 힘든 부분을 시원하게 알려줍니다.
그아래로는 풍산자, 쎈, 일품, 마플, 자이스토리
추천하는 사설 문제집 : 이해원 N제, 일격필살 N제, 샤인미 N제 문해전, 크포, 드릴
올해 수능 수학은 평이하게 출제 되었습니다. 수학은 성적 올리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인강 한 개 들으시고 가장 중요한 것은 혼자서 기출문제집을 사서 정말로 5~6회독 이상은 풀어봐야 합니다. 2점짜리 문제야 한 두번 풀어보면 되는데요. 3점짜리는 틀리지 않을때까지 계속 다시 풀어보고, 4점짜리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제가 풀리지 않을땐 10분 정도는 고민해보고 해설을 보시고, 무슨 개념을 몰라서 못풀었는지 그때마다 계속 깨달으며 넘어가셔야 합니다. 개념서에서도 다시 그걸 찾아보시고요.
탐구는 인강 듣고 나서 개념 정리한 다음에 탐은 반드시 기출을 풀어야 합니다.
기출이 제일 중요합니다.! 기출 풀고 오답하면 다 맞을 수 있어요.
기출은 자이스토리와 마더텅이 좋아요.
수능특강 - 기출 - 수능완성- 실전모의고사 순으로 가시고 마지막까지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 최선을 다하면 원하는 등급 찍을 수 있습니다.
현실적인 조언이니 뭐니 듣지 마시고 가능성 따지지 말고 그냥 일단 하세요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다 쏟아내서 죽을만큼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최선을 다하면 원하는 대학 합격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공부관련 궁금한 점 있으면 댓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