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인격적인 분이다.
하나님은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신다.
그래서 바닷가의 모래와 같이 수많은 사람 모두를
하나님은 소중하게 여기신다.
무한하신 하나님이 미천한 나를 기억하시고
나의 이름을 부르신다는 사실은 정말 믿기 어려운 일이지만,
그것은 사실이다.
-정성민의 ‘예수, 그를 만나다’ 중에서-
나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주님을 알게 된 후
믿기 어려운 그 사랑에 감격하였습니다.
하루하루 쳇바퀴 돌 듯 사는 삶이 변해
사랑하는 사람과 매 순간 동행하듯 기쁘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외로운 시간 속에도
‘네 맘을 다 안다’ 말씀해주시는 주님 있어
행복하기만 하였습니다.
나의 이름을 불러주신 사랑의 주님.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주님 사랑을
오늘, 내 곁의 소중한 사람들과 나누기를 기도합니다.
5월28일태신초청주일위헤 다함께 기도합시다
기쁨의샘교회 성도여러분 새로운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이람니다 부족한 정순호 주안에서 인사 드림니다. 우리 다함께 5월28일 태신자 초청주일 을 위해서 다함께
총력적으로 전심전력을 다하여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로 간구 합시다.
마음에 품고기도로 간구한 태신자들이 다 출산하여 제단에
뿌리낼릴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그리하여 교회가 부흥성장하여 하늘나라가 확장되어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게 해 드리는 자녀가 됩시다
이주간도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립시다
우리다함께 기드온 의 기도의 용사가 됩시다
우리교회를 위해, 목사님을 위해, 전체 성도님 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중보기도 하는자가 됩시다
5월28일 태신자 초청주일을 위해 우리다함께 시시때때로,
자나깨나 일심으로 기도 합시다
교회출석 성도 150명 을 넘도록 기도로 간구 합시다(출석성도가 너무 적으니인도하여 새로나오는 분 보기에도 사실 부끄러운것입니다)흑암의 권세가 5월28일 태신자 초청주일에
함께하지않도록 기도 합시다
영육간에 강건 하시고
주안에서 승리 하시는 성도님 다되시길 바라며 주예수님의 이름으로 바라겠습니다(아멘)
2006년4월25일 아침에 부족한 정순호(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