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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有作野干 來入聚落 身體疥癩 又無一目 爲諸童子 之所打擲 受諸苦痛 或時致死 於此死已 更受蟒身 其形長大 五百由旬 聾騃無足 蜿轉腹行 爲諸小蟲 之所咂食 晝夜受苦 無有休息 謗斯經故 獲罪如是
어떤 때는 승냥이가 되어 마을에 들어오면 몸은 헐어서 썩어들고 한 눈은 애꾸가 되어 개구쟁이들의 발에 채이고 매를 맞아 갖은 고통을 다 받다가 끝내는 죽게 되니라. 죽고 나서는 다시 구렁이의 몸을 받아 징그러운 몸의 길이가 오 백 유순이나 되며, 귀도 없고 발도 없어 꿈틀 꿈틀 기어가면서 온갖 작은 벌레들이 비늘 밑을 빨아먹고 밤낮으로 받는 고통이 잠깐도 쉬지 못하느니라. 이 경전을 비방한 탓으로 죄를 받는 것이 이와 같으니라.
Or he will be born as a jackal who comes to the village, body all scabs and sores, having only one eye, by the boys beaten and cuffed suffering grief and pain, sometimes to the point of death. And after he has died he will be born again in the body of a serpent, long and huge in size, measuring five hundred yojanas, deaf, witless, without feet, slithering along on his belly, with little creatures biting and feeding on him, day and night undergoing hardship, never knowing resting. Because he slandered this sutra, this is the punishment he will incur.
Or he will be born as a jackal; 어떤 때는 승냥이가 되어 who comes to the village; 마을에 들어오면 body all scabs and sores; 몸은 헐어서 썩어들고 having only one eye; 한 눈은 애꾸가 되어 by the boys; 개구쟁이들의 beaten and cuffed; 발에 채이고 매를 맞아 suffering grief and pain; 갖은 고통을 다 받다가 sometimes to the point of death; 끝내는 죽게 되니라 after he has died; 죽고 나서는 in the body of a serpent; 구렁이의 몸을 he will be born again; 다시 받아 long and huge in size;징그러운 몸의 길이가 measuring five hundred yojanas; 오 백 유순이나 되며 deaf, witless, without feet; 귀도 없고 발도 없어 slithering along on his belly; 꿈틀 꿈틀 기어가면서 with little creatures; 온갖 작은 벌레들이 biting and feeding on him; 비늘 밑을 빨아먹고 day and night undergoing hard ship; 밤낮으로 받는 고통이 never knowing rest; 잠깐도 쉬지 못하느니라 Because he slandered this sutra; 이 경전을 비방한 탓으로 he will incur; 죄를 받는 것이 this is the punishment; 이와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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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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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all scabs and sores; 몸은 헐어서 썩어들고, slithering along on his belly; 꿈틀 꿈틀 기어가면서...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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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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