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전 대통령의 이름은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 입니다.
이 이름을 히브리어 게마트리아 해석법으로 계산해보겠습니다.
이 히브리어 게마트리아 해석법으로 이 이탈리아 대통령의 이름을 계산해보면 숫자가 '649'라고 나옵니다.
그런데 이게 뭐가 666하고 연관이 있냐구요?
글을 끝까지 읽어보세요.
요한계시록에는 '열 뿔과 일곱머리를 지닌 짐승' 즉 적그리스도가 나옵니다.
성경 요한계시록 13절 1절에는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3: 1 "내가 바닷가 모래 위에 서서 보니, 한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오는데,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더라.
그 뿔들에는 열 개의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
즉 이 10뿔과 7머리를 더하면 17입니다.
그리고
이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의 이름의 수 649에다가 이 짐승의 열 뿔과 일곱머리를 더한 수 '17'을 더하면 '666'이라고 나옵니다.
즉 이 자는 '악마 666'인겁니다. 이제 적그리스도는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인것이 확실히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17장에서(숫자 17!!!) 천사가 지혜 있는 생각이 10뿔과 7머리에 있다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8절에서
말씀하기를 지혜가 여기 있나니('여기'는 17절의 그의 이름의 숫자. 숫자 17!!!) 그 숫자를 세어보라. 그 수는 666이니라.
라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18절을 자세히 보면 17절과는 달리 '그의 이름의 숫자'가 아니라 '그 짐승의 숫자','한 사람의 숫자'
라고 나옵니다. 즉 17절의 '그의 이름의 숫자'와 18절의 '그 짐승의 숫자' '한 사람의 숫자'는 다릅니다.
즉 지혜 있는 생각(10뿔과 7머리) 곧 '지혜'가 그의 이름의 숫자(649)와 합해지면 666이 되는겁니다.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말씀입니까! 아멘!
미래에 베리칩(짐승의 이름)에 넣어질 컴퓨터 코드 649를 말하는겁니다. 절대 666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베리칩에는 649도 666도 없으므로 베리칩을 받아도 지옥가진않으나
대환란 때에 베리칩에 649 코드가 들어가고 적그리스도가 여기에는 666 코드 따윈 없다며 사람들을 안심시켜 지옥으로
보냅니다. )
계 13: 17 그 표(바코드 레이저 문신)나 그 짐승의 이름(참피의 이름인 '카를로'와 똑같은 '카를'의 이름을 가진 카를 샌더스가
개발한 베리칩)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649)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계 13: 18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육백육십육이니라.
계 17: 9 지혜 있는 생각이 여기 있으니 일곱 머리는 그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이어 10뿔이 나옴.)
계 15: 2 내가 보니, 불로 뒤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그 짐승과 그의 형상과 그의 표와 그의 이름의 숫자에 대하여 이긴 자들이 하나님의 하프들을 가지고 유리 바다 위에 섰더라.(15+2는 17. 나중에 시편 15장 20절이 나오는데. 152의 숫자의 일치.)
의심되거나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으면 [바이블코드 2] 책의 첫 페이지를 보면 된다.
그 첫 페이지에는 히브리어의 각각의 알파벳들에 배당되어 있는 영어 알파벳들과
게마트리아 숫자들을 설명하고 있다.
A는 2개의 히브리어 문자에 배당되어 있어서 2개중에서 번갈아서
쓰기로 나는 결정했다. 그래서 나는 이 이탈리아 대통령의 첫 이름
CARLO에서
A가 두번째로 나오니까 히브리어 문자에서도 두 번째 A 문자로 해당되어있는
'HE' 문자를 썼다.
그리고 두번째 이름인 AZEGLIO 에서 A가 첫 문자로 나오니까
그래서 히브리어 문자 중에서 첫번째 A 문자인 'ALEF' 문자를 선택했다.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 이름인 CIAMPI는 A가 세번째로 나오니까
ALEF,HE 다음에는 다시 ALEF니까 (순서가) 그래서 이제 또 'ALEF' 문자를 선택했다.
(현 이탈리아 대통령 Carlo Azeglio Ciampi의 사진.)
("'''피닉스'''" 오페라 극장 재개장식에 참석한 Carlo Azeglio Ciampi 대통령 부부.)
그리스 수비학으로도 예측되는 적그리스도
588(이탈리아 현 대통령의 이름의 헬라어 숫자)+ 78(적그리스도의 특정 나이) = 666 (계시록에 예언된 적그리스도의 이름의 수 )
그래서 시편이 말씀하기를 "욥 15: 20 악인은 그의 모든 날들 동안 아픔으로 고통을 당하며 압제자의 연수는 숨겨져 있느니라."
(20절!! 숫자 '20'을 주목하라! 참피의 탄생년도가 몇 년???)
참피의 탄생 년도는 1920년입니다. 1920년에서 78을 더하면 1998입니다. 666을 곱하기 3하면 1998이 나옵니다.
참피의 연수를 우리나라식으로 계산하면 그가 1999년에 이탈리아 대통령에 당선될 때의 나이는 78세가 됩니다.
하지만 태어난 때부터 연수를 계산하면 1998년에 78세입니다.(악인은 그의 모든 날들 동안 아픔으로 고통을 당하는데.
태 속에 있을 때는 고통에 당하진 않으므로 태 속에서 나온 때부터 연수를 세어야함.)
1999를 거꾸로 하면 1666입니다. 666이 숨겨져 있는 것이고 1998은 그만큼 중요합니다. 1999에서 1 근접한게 1998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그리스(헬라어) 수비학으로 적그리스도의 정체를 발견할걸 이미 말씀하시고있습니다. 그래서
'압제자의 연수는 숨겨져 있느니라." 성경에서 압제자는 적그리스도를 일컫는 걸로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추가로 649와 666의 관련
6 곱하기 4곱하기 9=216
6 곱하기 6 곱하기 6 =216
천손天孫의 나라 고구려를 지키려 한 연개소문의 사망
서기 666년
천손의 나라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용'의 나라 중국 황제 이세민의 사망
서기 649년
(성경 스카랴서의 예언대로 적그리스도는 미래에 한 쪽 눈을 잃게되는데.
이세민도 양만춘의 화살에 한쪽 눈을 잃음)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carlo azeglio ciampi 의
모든 철자 개수 =18개
6 더하기 6 더하기 6 =18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의 이름의 약자는
CAC 인데.
게다가 '적그리스도'의 영어인 'Anti Christ'도 약자가 AC입니다.
CAC의 AC를 유심히 보시길.
'사탄(Satan)'을 히브리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계산 즉 숫자로 환산하면
'129'가 나오는데.
이탈리아 대통령의 이름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탄생한 생년월일은
1920년도 12월 9일 입니다.
(129 = 12월 9일)
그리고 1920년은 서로 곱하면 1곱하기 9곱하기 2 = 18
18은 6+6+6 이죠,
마이크로소프트 워드패드에 1999년에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대로 이탈리아 전 대통령에 오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Carlo Azeglio Ciampi의 이름을 적어보겠습니다.
왜 마이크로소프트 워드패드를 동원해가며 적그리스도의 정체를 드러내려는걸까요?
그건 다음과 같은 구절때문입니다.
요힌계시록 13: 18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666이니라."
여기서 짐승은 적그리스도를 의미한다는걸 다들 아시죠?
그래서 워드패드를 통해 그의 정체를 드러내보도록하겠습니다.
자 워드패드를 켜겠습니다.
뭔가 허전하군요. 글꼴을 좀 바꿔볼까요?
드래그 ㄱㄱ
글꼴 바꾸기! 이 wingdings라는 글꼴은 9.11테러 암호도 드러내준다고 말들이 많죠. 스펀지에서도 나온..
엇! 666이 나오네요. 허걱...
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표시
억지같다구요? 그럼 다른 글꼴로 해볼까요?
자.. 기대해봅시다.
기대요 긴장타삼..
과연 나올까??? ^^
헉 나오네..
0. 그의 이름에서 666 숫자가 검출된다.
http://cafe.naver.com/nagwangfal/4909 이탈리아 대통령 참피와 수비학 666
http://cafe.naver.com/nagwangfal/4910 마이크로소프트 워드패드를 통해 밝혀진 666 적그리스도 참피
1. 유럽 출신이다.
유럽 출신이란거에 대한 증거는 성경 다니엘서 2장,7장에 나오는데.
여기를 참조
http://cafe.naver.com/nagwangfal/4908 로마제국의 부활=유럽 통합=세계역사 최후의 제국
2. 이탈리아의 지도자이다.(대통령이든 총리든 왕이든)
"육십이 주 후에는 메시야가 끊어질 것이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요, 또 장차 올 그 통치자의 백성이
도성과 성소를 파괴하리니
그 끝은 홍수로 뒤덮일 것이요 그 전쟁의 끝에는 황폐함이
정해졌느니라.
그가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주(한 이레,7일임) 동안 언약을 확정하고,
그 주의 중간에 그가 희생제와 예물을 금지시킬 것이요,
그는 가증함을 확산시킴으로 황폐케 하리니 진멸할 때까지
할 것이며, 정해진 것이 황폐케 한 자에게 쏟아지리라."하더라."
-킹제임스 버전 성경 다니엘서 9장 26절~27절-
'장차 올 그 통치자'는 '적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서기30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이 박히셔서 죽으셨는데.
자신을 위해서 죽은게 아니라 인류의 죄를 속죄하기위해 죽으신 것 입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서기 70년, 이탈리아인인 로마 장군 티투스가 예루살렘과
예루살렘의 솔로몬성전으로 침공해서 몽땅 깨부셔버렸습니다.
이 때 유대인들이 얼마나 많이 죽었던지 그 피가 강물같이 흘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그 끝은 홍수로 뒤덮일 것이요 =>홍수=피)
그리고 그 전쟁의 끝에는 황폐함. 즉 팔레스타인 땅이 주인없이
황폐화된 채로 내버려두어졌습니다.(2천년간..,)
그런데 '장차 올 그 통치자의 백성'이란 이탈리아인인 티투스 장군을
의미하며 그렇다면..,
백성이 티투스 장군이며 티투스는 이탈리아인이니
'장차 올 그 통치자'는 이탈리아인의 지도자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 후 구절을 보면 갑자기 '그'란 존재가 한 주(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체결한다고 하는데. '그'란 바로 '장차 올 그 통치자'입니다.
즉 적그리스도입니다.
3. 로마가 그의 정치적 중심지이다.
"거기서 나는 붉은 짐승 위에 올라탄 한 여자를 보았습니다. 그 짐승은 일곱 개의 머리에 열 개의 뿔이 솟아 있었고 온 몸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이제 잘 새겨 들으라. 이 짐승에게 붙어 있는 일곱 개의 머리는 이 여자의 집이 있는 일곱 개의 언덕 위에 건설된 어떤 도시를 뜻한다."-현대어 성경 요한 계시록 17장 중..-
역사상 이 세상의 그 어떤 도시도 일곱 언덕 위에 자리잡고 있음을 자랑하는 도시는 로마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이탈리아 수도 로마는 7개의 언덕들 위에 세워진 도시이기 때문입니다.
로마와 그리스의 시인들과 웅변가들은 모두 이탈리아 로마를 "일곱 언덕 위의 도시(the city of seven hills)"라고
불렀습니다.
그들은 늘 이탈리아 수도 로마를 부를 때 로마라 하지않고 "일곱 언덕 위의 도시"라고 부릅니다.
로마의 시인 버질(Virgil)은 이에 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로마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가 되었을 뿐 아니라 오직 로마만이 일곱 개의 언덕에
둘러싸여 있는 것이다."
프로페티우스(Propertius) 역시 "일곱 언덕 위에 세워진 높은 도시여, 온 세상을 통치하도다."
라고 말했습니다.
호라티우스(Horace)라는 시인도 "일곱 언덕"이란 표현만으로 로마를 지칭하고 있습니다.
"일곱 언덕 위에 그들의 마음을 정한 신들이여!"
이 언덕이 얼마나 큰지 로마인들은 '일곱 산의 도시'라고 부르기도했습니다.
마샬(Martial) 역시 "통치하는 일곱 개의 산"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고대 로마 시대 이후로도 동일한 표현이 계속 사용되어 왔습니다.
로마의 행정장관인 심마쿠스라는 사람은 그의 친구 하나를 다른 친구에게 편지로
소개하면서 "De septem montibus virum"(일곱 산 출신의 사람)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주석가들의 해석에 따르면 이 말은 "Civem Romanum"(로마 시민)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로마가 일곱 언덕 위의 도시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왔고 이미 확정된 사실입니다.
4. 그는 열번 째의 지도자가 되리라.
'짐승'에게 일곱 개의 머리와 10개의 왕관이 있다는 것은..,
짐승은 이탈리아 수도 로마를 통치하는 지도자이며(일곱 머리)
10개의 왕관을 하고있다는 것은 이탈리아의 10대째 대통령을 의미합니다.
이탈리아의 10대째 대통령은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입니다.
이탈리아 역대 대통령 명단
기간 성명 비고
1944-48 Enrico de Nicola 1대(임시 국가원수)
1948-55 Luigi Einaudi 2대
1955-62 Giovanni Gronchi 3대
1962-64 Antonio Segni 4대
1964-71 Giuseppe Saragat 5대
1971-78 Giuvanni Leone 6대
1978-85 Alessandro Pertini 7대
1985-92 Francesco Cossiga 8대
1992-99 Osca Luigi Scalfaro 9대
1999.5-현재 Carlo Azeglio Ciampi 10대
5. 그는 놀라운 웅변술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여느 사람과는 다르다.
"이 왕국에서 나온 열 뿔은 장차 일어날 열 왕이며 또 하나가 그들 뒤에 일어나리라.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는 다르며 그가 세 왕들을 복종시킬 것이라."(성경 다니엘서 7장 24절)
"또 그 짐승은 열 뿔을 가졌더라.
내가 그 뿔들을 살펴보았더니, 보라, 그것들 가운데서 또 다른 작은 뿔이 나오더니,
먼저 나온 뿔 세 개가 그 앞에서 뿌리째 뽑혔더라. 또 보라, 이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큰 일들을 말하는 입이 있더라."(성경 다니엘서 7장 중)
그는 이탈리아인들에게 탄탄한 대중적 신뢰와 "유로화시대의 대통령감."
"리라화 (貨) 의 '구세주'.라는 별명들을 얻었다.
-중앙일보 1999년 5월 14일 00:00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이탈리아 대통령 당선 1일후-
'리라화의 구세주'라는 별칭은 구세주 그리스도를 모방하는 적그리스도의 특성을
더욱 알게 해줍니다.
"유럽단일통화 (유로) 출범을 맞아 적합한 대통령감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중앙일보 1999년 5월 13일 00:00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이탈리아 대통령 당선된 날-
유럽단일통화 (유로) 출범을 맞아
적합한 대통령감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는 이 뉴스 기사의
내용은 더욱 이 참피 대통령이란 자가 적그리스도란 점을
분명히 드러내주고 있습니다.
그럴수밖에 없는 것이 성경 다니엘서와 계시록의 예언은 적그리스도가
유럽을 단일화시켜 통합할 인물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중앙은행 총재 시절부터 특급호텔에서의 회의를 삼가고, 사적으로 쓴 비용은 반드시 자신이 지불하는 등 모범을 보여왔다. 이탈리아 국민들이 그를 사랑하는 이유다."
-중앙일보-
"지금까지 '참피'라는 이름이 나라를 통합해 왔다"-2006년 로마노 프로디 이태리 총리의 발언-
"이탈리아의 국민들과 정치인들은 그를 모두 사랑하고 존경하고있다."-네이버 뉴스-
"난 참피 대통령을 온 마음을 다해서 존경하고 사랑하고있습니다."-이탈리아의 한 국회의원-
"그는 놀라운 웅변술을 지니고 있다."-네이버 뉴스-
"그의 말은 파격적이며 지진소리와도 같다."-한 이탈리아 신문 기자의 신문기사-
더욱 놀라운 것은 뉴스기사들에 따르면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야당과 여당의 통합단일후보로서 1999년 대통령 선거에 나왔는데.
그만 후보였고 다른 후보들은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참피는 상.하원과 지방의회 의원 등 1천10명으로 구성된 대통령 선거인단 투표에서
3분의2가 넘는 7백7표의 지지를 획득하여 아주 쉽게 대통령에 당선됐는데.
이것은 이탈리아 정계 사상 초유의 일이며 더욱이 다른 후보들은 없고 딴 1명의 후보만
나온것은 이탈리아 정계 사상 처음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더 놀라운 건 참피 이전의 이탈리아 대통령인 스칼파로 대통령이 7년전 선거에서
무려 20차 투표까지 가는 진통 끝에 간신히 선출된데 비해 참피는 유례없이 1차 투표만으로 대통령직에 올랐다.
그리고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토스카나 자치주 리보르노 출신의 경제학자이며
독일문학과 법학을 전공했고 1946년, 26살의 나이에 이탈리아 중앙 은행에 입사하였고
(이탈리아 중앙 은행은 말 그대로 은행들 중에서 제일 최고로 높은 국가은행이다.)
1976년 이탈리아 중앙 은행 총재 자리에 올라 14년간 이탈리아 중앙은행 총재로 일했으며
93년 이탈리아 정계와 경제계가 추락 위기에 있자 "총리직을 맡아달라"는 정치권의 제안을 받아들였으며 무소속이던 그는 맨 먼저 경제.재정 개혁부터 손을 댔다. 정치적 기반이 없었기 때문에 오히려 과감한 개혁이 가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결국 그는 이탈리아의 무너지던 경제계를 되살리는 기적을 벌였으며 무너지던 이탈리아를
다시 세워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국가 경제계 부활에 성공했으며
이탈리아가 유로화 창립멤버가 될 수 있었던 것도 그의 개혁 덕분이다.
그리고 그는 재무장관으로도 일했는데. 그는 재무장관으로 일할 때 든지
총재,총리로 일할 때 든지간에 뛰어난 사무처리능력을 소유하고있다고 뉴스기사는
말하고 있다.
6. 경제 분야에 뛰어나다.
그리고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토스카나 자치주 리보르노 출신의 경제학자이며
독일문학과 법학을 전공했고 1946년, 26살의 나이에 이탈리아 중앙 은행에 입사하였고
(이탈리아 중앙 은행은 말 그대로 은행들 중에서 제일 최고로 높은 국가은행이다.)
1976년 이탈리아 중앙 은행 총재 자리에 올라 14년간 이탈리아 중앙은행 총재로 일했으며
93년 이탈리아 정계와 경제계가 추락 위기에 있자 "총리직을 맡아달라"는 정치권의 제안을 받아들였으며 무소속이던 그는 맨 먼저 경제.재정 개혁부터 손을 댔다. 정치적 기반이 없었기 때문에 오히려 과감한 개혁이 가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결국 그는 이탈리아의 무너지던 경제계를 되살리는 기적을 벌였으며 무너지던 이탈리아를
다시 세워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국가 경제계 부활에 성공했으며
이탈리아가 유로화 창립멤버가 될 수 있었던 것도 그의 개혁 덕분이다.
그리고 그는 재무장관으로도 일했는데. 그는 재무장관으로 일할 때 든지
총재,총리로 일할 때 든지간에 뛰어난 사무처리능력을 소유하고있다고 뉴스기사는
말하고 있다. (10개의 뿔과 7개의 머리가 달린 짐승의 발은 곰의 발 = 뛰어난 사무처리능력)
적그리스도가 경제학자이며 중앙은행 총재이자 재무장관이라는 사실은
성경의 예언이 이미 예언한 것으로.., 성경의 에스겔서 28장은
적그리스도를 '투로(두로) 왕'에 비유하고 있는데.
'투로(Tyre)'는 고대 시대 때 '장사꾼 민족'이라 불리우던 상인민족이자 화폐를 최초로
발명한 민족인 '페니키아 민족(가나안족속)'의 도읍이다. 페니키아민족은 장사에 능했다.
이것은 적그리스도가 경제(돈)에 능한 인물이란 것을 암시하고있다.
"주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여 말씀하시니라. 인자야, 투로의 통치자에게 말하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네 마음이 높아졌으므로 네가 말하기를
"나는 하나님이라. 나는 바다들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있도다."
하는도다. 네가 네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처럼 정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지
하나님이 아니니라.
보라, 네가 다니엘보다 더 현명하여 그들이 네게서 숨길 수 있는 비밀이 없고
네 지혜와 네 명철로 네가 재물을 얻었으며
네 창고에 금과 은을 채웠도다.
네 큰 지혜와 네 교역으로 네가 재물을 늘렸으며 네 마음이 네 재물로 인하여
높아졌도다. (..)
인자야, 투로 왕에게 애가를 지어 그에게 말하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는 완전한 규모와 충만한 지혜와 완벽한 아름다움을
이루었도다.
네가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 모든 귀한 돌인 홍보석과 황옥과 금강석과 녹보석과
얼룩마노와 벽옥과 사파이어와 에메랄드와 홍옥과 금으로 덮여 있었고
네 북들과 관악기들이 만들어짐이 네가 창조되던 날에 네 안에
예비되었도다.
너는 기름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케루빔:천사의 제2계급)이라.
내가 너를 그렇게 세웠더니 네가 하나님의 거룩한 산 위에 있었고 네가 불의 돌들
가운데를 위아래로 걸었도다.
너는 네가 창조된 날로부터 죄악이 네게서 발견되기까지 너는 네 길에 완벽하였도다.
네 상품이 풍부함으로 그들이 폭력으로 네 가운데를 채워서 네가 죄를 지었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리라.
오 덮는 그룹(케루빔:천사의 제2계급)아, 내가 불의 돌들 가운데로부터 너를 멸하리라.
네 마음이 너의 아름다움으로 인하여 높아졌고 너는 네 지혜를 네 찬란함으로 인하여
변질시켰도다. 내가 너를 땅에다 던질 것이며 내가 너를 왕들 앞에 두어
그들로 너를 보게 하리라." -킹제임스 버전 성경 에스겔서 28장 1절~17절-
미국의 유명한 '오랄 로버츠'목사는 자신이 계시를 받았다고 하면서
적그리스도는 세계상업에 능한 인물(경제에 능한 인물)이라는 계시를 받았다고
베니힌 목사의 'This is Your Day' TV프로그램에서 밝혔다.
(2004년 8월, 베니힌의 'This is Your Day' )
참피 대통령은 1946년. 26살의 젊은 나이에 벌써 이탈리아 중앙 은행에 입사했습니다.
이탈리아 중앙 은행은 정부가 직접 운영하는 이탈리아 국내 최고 은행인데.
젊은 나이에 벌써 이리로 입사할수있는 것은 그의 놀라운 세계상업에 능한 능력을
더욱 알수있게해줍니다.
7. 그는 작은 키이다.
성경 다니엘서 7장을 보면 넷째 짐승의 몸에서 10개의 뿔이 솟아올라와서
'서로 통합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예언자 다니엘은 이 넷째 짐승은 땅의 넷째 왕국이라고 했습니다.
넷째왕국은 바빌론,페르시아,알렉산더 제국의 대를 이은 '로마제국'입니다.
(앞으로 유럽연합(E.U)이 유럽합중국으로 통합될것이며 모든 나라는 28개국이지만
주요 강대국 10개국의 정상들만이 통합유럽의 주축국이 될 것 입니다.)
그런데 그 10개의 뿔들(유럽 10개국 대통령,수상들) 사이에서
'작은 뿔'이 올라온다고 적혀있는데. 이 '작은 뿔'은 적그리스도입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밤에 환상들을 보았고 넷째짐승(로마제국)을 보았는데,
두렵고 무서우며 힘이 매우 세고 또 철로 된 큰 이빨을 가졌더라.
그 짐승이 먹고 산산이 부수며 그 나머지는 발로 밟더라.
그 짐승은 먼저 있었던 모든 짐승들(바빌론,페르시아,알렉산더제국)과 다르며
또 그 짐승은 열 뿔을 가졌더라.
내가 그 뿔들을 살펴보았더니, 보라, 그것들 가운데서 또 다른 작은 뿔이 나오더니,
먼저 나온 뿔 세 개(유럽에는 이탈리아가 아니면 유럽을 주도하는 나라로는 딱 3나라뿐인데.
영국,프랑스,독일 이다.)가 그 앞에서 뿌리째 뽑혔더라.
또 보라, 이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큰 일들을 말하는 입이 있더라."
-킹제임스 버전 성경 다니엘서 7장 7절~8절-
그런데 놀랍게도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유럽의 수많은 정상들과
유럽인들 중 키가 매우 작습니다.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대통령의 키는 약160cm~170cm입니다.
(유럽인들 사이에서는 170cm는 아주 작은 키다.)
(사진 설명: 부시 대통령 키가 180m인데. 저거 보면 진짜 '작은' 뿔이다.)
(사진 설명: 오른쪽 인물은 프랑스 시라크 대통령이다. 그런데 시라크가
참피 보다 더 크다. 내가 사진을 더 조사해보니까 참피는 자기 비서보다 키가
'엄청' 작더라. 참고로 비서는 키가 보통이었다.)
8. 그는 유럽통합과 세계통합에 대한 비전을 갖고 있다.
그리고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유럽통합을 자신의 꿈으로 여기고 있으며
그는 유럽연합 기구들에서 청년들과 청소년에게 유럽통합의 완성을 위해 더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하는 연설을 하고있다고 합니다.-연합뉴스-
그리고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2005년의 유럽통합헌법조약식도 여는 등
유럽통합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 다니엘서는 말세에 적그리스도가 유럽을 통합시켜 로마제국을 부활시키리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 계시록과 다니엘서는 적그리스도가 세계단일정부를 구성하여 세계를
통합하리라고 예언되어있는데.
참피 대통령은 9.11테러 때
"모든 세계의 민간정부의 적인 테러범들의 공격에 대응하는 방안은 서방 뿐만 아니라 모든 국가들이 참여하는 폭넓은 동맹이 형성되는 것" 이라고 연설했습니다. -연합뉴스-
그리고 참피 대통령은 2000년 8월 6일, 히로시마 원폭 55주년, 평화기념식에
보낸 메세지에서 전세계가 민주주의와 평화, 인권을 존중해야 한다고 촉구했으며,
참피 대통령은 "자유에 기반한 세상을 건설하는 것은 가능한 일"이라며 "이를위해 우리의 힘을 반드시 하나로 통합하는 일에 나서야 한다"고 말한 뒤 "전쟁을 단호히 거부하고 전세계적 차원에서 민주주의를 신장시키는 것이야말로 보편적인 목표"라고 말했다.-연합뉴스-
"그(짐승)가 성도들과 싸워 그들을 이기는 권세를 받았으며 모든 족속과 언어와
민족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더라."-킹제임스 버전 성경 요한 계시록 13장 7절-
-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1999년의 666적그리스도
(사진 설명:예언서를 기록하고있는 노스트라다무스)
1999년 7의 달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찾아와서
앙골모아(Angolmois)의 대왕을 되살아나게 한다
그 전후, 마르스가 행복 속에 통치하리라
<10장 72번>
음산하고 수수께끼 같은 이 4행시는 너무나 유명합니다.
'7의 달' 의 의미는 단순히 '7월'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문자적인 '7월'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7월'이 아닙니다.
상징적인 겁니다.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서의 원문을 보면 이 '7월'의 원문은 'Sept Mois'로 되어있습니다.
7월을 표시할 생각이라면 왜 'Juillet(프랑스어의 7월이라는 뜻)' 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는가 하는 의문이 남습니다.
그러면 이 '7월'은 문자적인 '7월'이 아니라 말 그대로 '7'의 달 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온다'라는 표현은 많은 학자들이 외계인의 침입,공중폭격,핵미사일,
테러 비행기,중국,몽골 등 으로 해석하고 있으나 모두 엉터리 해석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사탄 루시퍼를 암시한것입니다.(공포의 대왕)
앙골모아(Angolmois)는 프랑스의 앙구무아 주의 옛 이름인데. '앙굴렘'이라고도 말합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서 <백시선>을 기록할 당시
앙굴렘 주의 영주는 샤를(Charles) 도를레앙 이었다.
샤를(Charles) 즉 '찰스'라고도 발음되는 이 단어는
이탈리아에서는 '카를로(Carlo)'라고 발음된다.
즉 이것은 666적그리스도로 지명되는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Carlo) 아젤리오 참피를
의미하는 것으로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1999년에 '7년'동안의 임기를 부여받고
대통령에 당선됐다.
(세상의 많은 대통령,수상들 중에서 7년동안 해먹는 지도자는 이탈리아 대통령뿐이다.
그래서 노스트라다무스는 '7'의 달이라 한 것 이다.)
마르스(전쟁의 신. 적그리스도를 의미함.)가 행복의 이름으로 지배하려 한다는 구절을
유심히 보라.
많은 예언해석가들이 노스트라다무스가 1999년에 종말이 일어난다고 예언한 거라고
해석하지만 '행복'하고 '종말'은 영 다르지않은가?
노스트라다무스는 왜 적그리스도를 '마르스(Mars)'라고 표현했을까?
마르스는 전쟁의 신이어서 악마적인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동시에
마르스는 로마의 첫왕인 로물루스와 레무스를 낳은 신이며 로마의 조상신입니다.
이것은 이탈리아 대통령 참피를 연상시키는 겁니다.(참피는 이탈리아 즉 로마의 우두머리이므로)
그렇다면 노스트라다무스는 1999년 종말을 예언한게 아니라
1999년에 적그리스도인 카를로(Carlo)가 이태리대통령으로서
7년동안 평화롭게 통치한다는 말이다.
16세기 프랑스에서는 오늘날까지 가장 많은 예언을 적중시킨 유명한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는
나폴레옹과 히틀러 이후에 나타나는, 세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인류에게
나타날 적그리스도를 마부스(MABUS)라고 기록하였습니다.
"Mabus 는 곧 죽고 또 다시 찾아올 것이다
사람들과 짐승의 무서운 파괴가 있고
돌연 복수를 볼 수 있다
피,손,목마름,굶주림이 혜성이 날아갈 때 있게 될 것 이다"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서 2장 62번)
"내가 바닷가 모래 위에 서서 보니, 한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오는데,
일곱 개의 머리와 열 개의 뿔을 가졌더라.
그 뿔들에는 열 개의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
또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같고, 발은 곰의 발 같고,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사탄 루시퍼)이 자기의 능력과
자리와 큰 권세를 그 짐승에게 주더라.
또 내가 보니, 그의 머리들 가운데 하나가 상처를 입어
죽게 된 것 같았으나, 그의 치명적인 상처가 나으니
온 세상이 기이히 여겨 그 짐승을 따르더라."
-킹제임스 버전 성경 요한 계시록 13장 1절~3절-
앞으로 적그리스도는 필시 암살자에게 머리를 총격당해서
쓰러져서 즉사할 것 입니다.
그러나 그는 죽은 지 얼마 안되서 다시 살아날 것이며 이것은
세계인들에게 잔잔한 충격을 주어서
세계인들은 열렬히 적그리스도를 따를것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어떻게 이런 뛰어난 예언을 할수있었을까요?
그것은 노스트라다무스가 프랑스 왕 앙리 2세와의 대화 에서 알수 있습니다.
어느 땐가 프랑스 왕 앙리 2세가 노스트라다무스에게 질문 했습니다.
"그 대의 섬뜩한 지혜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가?"
"야웨(야훼) 하나님에게서 나오지요, 중요한 것은 저는
야웨(야훼)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예언 합니다."
그리고 또 프랑스 왕 앙리 2세가 노스트라다무스에게 질문 했습니다.
프랑스계 유태인인 노스트라다무스는 프랑스 황제로부터 어느 날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 세상 마지막에는 무슨 징조가 있겠느냐?"
노스트라다무스의 말은 이것이었습니다.
"마지막 징조는 성경 마태복음 24장에 예수님께서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P 77 [놀랍고 신비로운 '성경'] 구성.그림 하지혜 청솔 B&C )
그러나 우리가 노스트라다무스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믿음 좋은 기독교 신자였으며 그는 항상 성경을 끼고 다녔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는 성경을 늘 읽었습니다.
(P 77 [놀랍고 신비로운 '성경'] 구성.그림 하지혜 청솔 B&C )
노스트라다무스는 프랑스 계 유대인이며 노스트라다무스는 이스라엘의 12지파 중
'잇사갈 지파'의 후예다.
잇사갈 지파는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사람들'이었다고
성경 역대상 12장 32절에 기록되어있다. 예언가와 관련있는 지파인듯하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천문학자 즉 점성술가였다. 그런데 많은 기독교인들이 점성술가를
이단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건 올바른 생각이 아니다.
성경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나님이 우주에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실 때
이 해와 달과 별들로 인하여 '징조'가 나타나게 창조하셨다고 나온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성경 창세기 1장 14절)
그리고 전해지는 기록에 따르면 유대민족의 조상 아브라함 역시 천문을 살피는
점성술가였다. 그리고 아기예수를 발견한 동방박사 역시 '점성술가'다.
그러면 이 이탈리아 현 대통령의 이름인 'Carlo Azeglio Ciampi'와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적그리스도의 이름 'Mabus' 간 에는
무슨 연관성이 있는 것일까요?
(암호 업무를 다루는 미국정부기관 국가안보국(NSA)의 암호표. 96쪽(page) [암호의 세계] 루돌프 키펜한 지음 ㅣ 김시형 옮김 이지북(ez-book) 출판사)
암호 업무를 다루는 미국정부기관 국가안보국(NSA)에서는
각각의 문자마다 다른 문자를 매겨서 그 다른문자를
각각의 문자를 대신해서 써서 암호로 만드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즉 저의 이름인 최문석은 영어로 CHOI MOON SEOK 이니
NSA 안보국의 암호 업무로 하자면 YTMS OMMN IWMQ
로 표기됩니다.
이런 식으로 이탈리아 현 대통령의 이름인
'CARLO AZEGLIO CIAMPI'를 NSA 안보국의 암호 업무로 바꾸면
YAJPM ABWUPSM YSAOLS
입니다.
그런데 이탈리아 현 대통령의 이름 에서 AZEGLIO 는
ABWUPSM 인데. 이것의 철자를 뒤섞으면 MABUS 입니다.
그리고 남은 철자는 WP 가 있습니다.
WP는 '워싱턴포스트'의 약자입니다.
워싱턴포스트의 사주는 통일교 교주 '문선명'이라는 사실을 알면
충격을 먹으실 것 입니다.
통일교 교주 '문선명'은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를
접견할수있는 프리메이슨의 최고급 '33'도 회원입니다.
프리메이슨 중에 막강한 종교가 바로 통일교입니다.
그리고 노스트라다무스는 마부스가 암살을 당한다고 예언을
했는데.
마부스가 암살을 당하는 예언과 비슷한 예언이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 속에서 발견됐습니다.
오조니아의 우두머리가 스페인으로 가리
바다를 통해 마르세유까지 가리라
오랫동안 마음을 태우다가 그가 죽은 후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리라.
Un chef d'Ausone aux Espagnes ira,
Par mer fera arrest dedans Marseille,
Avant sa mort un long temps languira,
Apre's sa mort on verra grand merveile. (3-86)
라틴어 Ausonia 는 이탈리아의 옛 이름입니다.
즉 이탈리아의 지도자가 스페인으로 갔다가,
바다를 통해 마르세유까지 도착하여 스페인에서 무슨 중요한 일을 한 후.
그로부터 세월이 많이 흐른 후. 그가
무슨일로 인하여 '오랫동안 마음을 태우다가' 그가 죽은 후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는 예언입니다.
너무나 놀랍지않습니까?
이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서는 바로
'이탈리아의 지도자'가 '갑자기 무슨 일로 죽는다' 는 것입니다.
그리고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는데.
이것은 바로 '사탄의 놀라운 권능'으로 다시 적그리스도가 부활한다는 것인데.
요한 계시록 역시 적그리스도가 죽으면 사탄의 권능으로 다시
부활한다고 예언되어있습니다.
북쪽으로 나타나리라
게자리에서 멀지않은 곳에 갈기별이
수사,시에나,보이오티아,에르트리옹,
밤에 사라질 때, 로마(Rome)의 큰 인물이 죽으리라.
Apparoistra vers le Septentrion,
Non loing de Cancer l'estoille chevelue:
Suze, Sienne, Bo'ce, Eretrion,
Mourra de Rome grand, la nuict disparue. (VI-6)
'로마의 큰 인물'이란 말할 필요 없이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수사는 이탈리아 토리노 서쪽에 있는 도시이고,
시에나는 토스카나 지방에 있는 도시입니다.
(신기한건 이탈리아 현 대통령 'Carlo Azeglio Ciampi'이 탄생한 곳도
이탈리아의 토스카나 지방 이라는 것입니다.)
프랑스의 기독교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Nostradamus)'는
성경 요한 계시록 13장에 예언된 '적그리스도(ANTI CHRIST)'를
'ALUS' 라고 자신의 예언서에 적었습니다.
이태리 현 대통령 'CARLO AZEGLIO CIAMPI'에서
'CARLO'는 라틴어로는 'Carolus'입니다.
그런데 'Carolus'의 철자들을 뒤바꿔보면
'Alus'입니다.
그런데 'Alus'만 철자가 나오면 이제 'Carolus'에서 남은 철자들은
Cro 인데 거꾸로 말하면 Orc 죠.
그런데 c는 히브리어로 k입니다.
그런데 판타지에서는 'Orc'는 '저주받은 짐승'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성경 요한 계시록 13장에 예언된 '666 적그리스도(ANTI CHRIST)'는 'CHYREN'이라고 나옵니다.
거대한 시렌(Chyren)이 세계의 왕이 될 것이다
처음에는 사랑을 받고 나중에는 공포의 대상이 된다
그의 명성과 상찬은 하늘에까지 닿아
승리자의 칭호에만 크게 만족하리라
<6장 70번>
실제로 이태리현대통령의 이름인 'CARLO AZEGLIO CIAMPI' 의
'CARLO'는
또 다른 유럽언어로는 '샤를마뉴(Charlemagne)' 입니다.
그런데 '샤를마뉴(Charlemagne)'입니다.
그리고 히브리어로는 Y는 E로도 쓰입니다.
그런데 '샤를마뉴(Charlemagne)'의 철자들 순서를 뒤바꿔보면 'Cheren'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먼 옛날에는 유럽의 중세왕국인 '프랑크 왕국'에는
유럽을 통합하면서 엄청난 힘을 떨진 '샤를마뉴 대제'
또 이태리어로는 '카를로 대제'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예수님의 찌른 성창을 소유한 사람이라 합니다.
게다가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적그리스도(ANTI CHRIST)'의 이름인
'CHYREN'의 철자에는 또 다른 비밀이 숨어있습니다.
성경의 요한 계시록과 다니엘서에 나오는 '666 짐승(666 BEAST)'의 이름은
'적그리스도(ANTI CHRIST)'인데.
실제로 히브리어에서는 Y가 I로도 쓰이고 Y는 E로도 쓰입니다.
또 I는 E로도 쓰입니다.
그런데 '적그리스도(ANTI CHRIST)'의 철자들을 서로 뒤바꾸면
'CHYREN'이 됩니다.
그리고 'ANTI CHRIST'에서 'CHYREN'을 추출했으니
남은 철자가 ATST입니다.
게다가
'적그리스도'의 영어인 'ANTI CHRIST'는 노스트라다무스의 모국인 '프랑스어'로는
(노스트라다무스는 프랑스에 사는 프랑스계 유대인입니다.)
'ANTE CHRIST'입니다.
그러므로 철자를 뒤바꿔보면
'CHIREN'이죠.
신기한게 노스트라다무스는
'CHYREN'을 'CHIREN'으로도 자신의 예언서인 '백시선'에 기록한 적이 있습니다.
노인이 다시 화려하게 일어나리라
남부 지방과 북국에 의해 강성해지리니
그의 신임으로 커다란 두 날개가 일어나
앙벨롱의 숲으로 도망쳐 살해되리라.
Le fait luysant de neuf vieux eslev'e,
Seront si grands par midy Aquilon:
De sa seur propre grandes alles lev'e,
Fuyant murdry au buisson d'ambellon. (X-69)
유명한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해석연구박사 '장 샤를 드 퐁브륀'도
1996년에
자신의 책 [노스트라다무스 새로운 예언 1995~2025 : 정신세계사 출판]
<1996년 쓰여진 책임> 에서 그는
"위의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시 'X장 96번'의 의미를
하나도 파악하지못하고 이 'X장 69번의 예언'은
과거에는 성사된적이 없고 현재에도 성사된 적이 없으며
이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X장 69번의 예언의 성취는 미래에 일어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 샤를 드 퐁브륀'은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시를 그 누구보다도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해석함으로써
심지어는 '또 한 사람의 예언자'라 불릴 만큼 정평이 나있습니다.
실제로 그는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해석을 통해
1981년 미테라 대통령의 당선과 좌파의 승리,1986년 체르노빌 원전 사고,
1991년 유고슬라비아 내전 등 을 사건 이전에 이미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해석을 통해 정확히 적중시킴으로써
프랑스에서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가 있습니다.
그는 철저하게 원전에 입각한 자세와 광범한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그의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해석을 펼쳐나갑니다.
또한 그는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에 쓰인 단어의 어원을 분석하고
언어적 트릭,수사학적 비유 등을 파헤쳐 수수께끼 투성이인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아주 놀랍게 해독해나가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X장-69번의
고어 seur 은 '믿음을 가진 자'를 뜻하고 , mordrir은 '죽이다', 곧 암살하다
라는 뜻입니다.
앙벨롱이란 그리스어 '암펠로스'에서 나온 것으로,
마케도니아의 도시 이름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p 대신 b 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시 해석해보자면
노인이 다시 크게 득새해, 유럽연합(EU)과 남부지방(이탈리아)에 의해
에 의해 강성해질것이다... 그의 신임으로 큰 두 날개가 그(노인)를 미워하여
큰 두 날개가 전쟁을 일으켰다가 그 두 날개는 앙벨롱의 마케도니아의 도시로
달아날 것이고 결국 붙잡혀 살해될것이다...
그러면 '북국'은 왜 '유럽연합(EU)'일까요?
노스트라다무스는 프랑스계 유대인입니다. 그리고 그는 이스라엘의 12지파 중
'잇사갈 지파'입니다. 그의 본고향이나 다름없는 예루살렘의 북쪽은 바로
유럽입니다.
그리고 유럽연합(EU)를 의미하는 '북국(北國)' 보다
남부 지방이 먼저 거론된 걸로 보아
이 '노인'이 남부 지방의 지도자라는걸 노스트라다무스는 우리에게
인식을 시키려 하는것같습니다.
그렇다면 이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의 3행과 마지막 4행의 의미는
이 적그리스도인 '노인'이 인기를 얻으니
커다란 두 날개
(장 샤를 드 퐁브륀은 '러시아'의 국기는
'두 개의 머리를 가진 독수리'이므로 '커다란 두 날개'는 '러시아'를 의미한다고 해석.
< [노스트라다무스 새로운 예언 1995~2025] 책 '장 샤를 드 퐁브륀' 지음.
'김남주' 옮김. 출판사: 정신 세계사> 170페이지~171페이지 )
즉
'러시아'(저도 장 샤를 드 퐁브륀의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해석을 보고 이 커다란 두 날개는
'러시아'라고 깨달음)가 유럽연합('북국')의 단일 대통령인 '노인'을 시기하여
'러시아'가 들고 일어납니다. ('3차세계대전을 예언')
그러니까 이 '러시아'의 대통령이나 또는 '외무 장관'이나 또는 기타 러시아의
주요 관리가 3차세계대전 중에 전투에 크게 패배해서
마케도니아의 도시 '앙벨롱'으로 러시아의 군인들을 이끌고 퇴각하다가
어떤 군인에게 살해당한다는 의미입니다.
물병자리 시대에 멀리서 사탄이 다가오리라
대 마르스에 맞서 불을 놓으리
북국에서 남부까지 포악한 이가
플로라는 사상(思想)의 문을 열리라
Loin pre's de l'Urne le malin tourne arrie're,
Qu'au grand Mars feu donra empeschement:
Vers l'Aquilon au midy la grand fiere,
FLORA tiendra la porte en pensement.
(전조 8,6월)
Urne 란 물병자리를 말합니다.
고어 empeschement 는 '고통' , ' fier 는 ;끔찍한'
criel 은 '폭력적인' , pesement 은 '생각' 을 뜻합니다.
로마 신화에 나오는 플로라는 꽃의 여신입니다.
물병자리 시대에 (2000~2025년까지가 물병자리 시대)
멀리서 사탄(SATAN)이 문자 그대로 다가온다는 의미이며
맨위의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4행시에서도 나오듯이
유럽연합(EU)과 남부지방(이탈리아)을 관장하는 '노인'은 포악한 자인것입니다!!!
마르스(MARS)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전쟁의 귀신'입니다.
그리고 이 '포악한 자' 즉 '적그리스도(Anti Christ)' 즉 '666 사탄(SATAN)'이
3차세계대전을 일으킨 러시아를 대적해 러시아를 패배시키고
모든 세계의 전쟁이나 세계의 분쟁들을 일소에 해소시키고 또한
'적그리스도(Anti Christ)'는 이스라엘과 아랍 간의 불화를 해소시키고
중동 7년 평화 협정을 이스라엘과 체결하여 성사시킬것이고
전세계는 이탈리아 현 대통령 'Carlo Azeglio Ciampi'(적그리스도)를 존경하며 따르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전세계에 엄청난 유례없는 평화가 다가오지만 그것은
사실 '거짓 평화'이며 '적그리스도(이탈리아 현 대통령 'Carlo Azeglio Ciampi'가 사람들을 유혹하려는 거짓전술인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거짓 평화로 평화를 상징하는 꽃이
사상(思想)의 문을 열어 세계분쟁을 일시에 해소시키는 것입니다!!!
또한 유럽연합(EU)의 또 다른 문장은
'꽃'이기도 합니다.
해양 도시로부터 온
대머리가
나라의 자리에 앉을 것이다.
14년 간 그는 폭정을 할것이다.
Q7 Q13
해양도시는 참피가 태어난 이탈리아의 토스카나 리보르노를
의미합니다. 리보르노는 이탈리아의 대표적 항구 도시입니다.
그리고 참피의 머리는 대머리입니다.
그리고 참피는 현재 이탈리아 대통령 7년임기를 다 마쳤습니다.
훗날 7년대환란으로 다시 유럽합중국 대통령으로 연임될것이니
모두 14년입니다.
대제국이 폐허가 되리니,
아르덴의 숲 근처 처럼.
늙디늙은 이가 죄인들을 효수하리니,
아에노다르드가 통치하리라, 매부리코.
<5장 45번>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연구가들에 따르면 '아에노다르드'는
노스트라다무스가 적그리스도를 '아에노다르드'라고 적은것이라고한다.
늙디늙은이는 85살의 참피 대통령을 의미한다.
죄인들을 효수한다는건 666표를 받지않는 자들의 목을 잘라서
장대에다 꽃아서 전시한다는것이다.
매부리코는 유대인들은 대부분 매부리코를 하고있으며
매부리코는 유대인들의 특징이다.
많은 프리메이슨 연구가들은 적그리스도는 혼혈 유대인으로 올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세 물줄기가 겹치는 곳에서 태어나
목요일에 축제를 벌이리라
그의 소문,찬사,치세가 힘으로 강대해지리니
육지로 바다로 동방에 폭풍이 몰아치리라.
De l'aquatique triplicit'e naistra,
D'un qui fera le jeudy pour sa feste,
Son bruit, loz, regne sa puissance croistra,
Par terre & mer aux Oriens tempeste. (1-50)
Triplicit'e 란 세 겹을 말하고 , 고어 loz 혹은 los 는 칭찬이라는
뜻입니다.
한 악한 인물이 세 개의 물줄기가 겹치는 곳에서
태어나 , 목요일이 그의 축제날이 될것이다.
그의 소문,그에 대한 찬사,그의 권력은 더욱 커질것이다.
그리하여 육지로 바다로 심지어 동방에까지
그 자가 폭풍으로서 폐허를 만드는 악한 짓을 서슴지 않을것이다...
이탈리아 현 대통령 'Carlo Azeglio Ciampi' 는
이탈리아의 토스카나 주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이 이탈리아의 토스카나 주에는
이탈리아의 아르노 강과 티베레강이 서로 겹치고 있으며
그리고 이탈리아의 토스카나 주 옆의 티레니아 해가
아르노강과 티베레강과 합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세 물줄기가 겹치는 곳' 입니다.
그리고 이탈리아 대통령 참피는 1999년 5월 13일 목요일에
이탈리아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그리고 훗날 참피는 유럽합중국을 출범시켜서
동방(중국)을 압박할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적그리스도가 이탈리아 대통령이라는 생각을 어떻게
기발하게 했냐고 저에게 질문합니다.
외국 인터넷까지 다 검색했지만 이탈리아 대통령이 적그리스도라고
처음 말한 사람은 저밖에 없으며
이탈리아 대통령이 적그리스도라 하는 사람 역시 저와
저의 소수주변인물들만 말하지.
다른 사람들은 까마득히 모르고 있습니다.
(사진 설명: 부시 대통령과 참피 대통령의 정상회담)
사실 저 조차도 적그리스도가 프랑스 대통령이나 찰스 프린스
아니면 클린턴? 아니면 부시 대통령 아니면 사담 후세인 정도로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와 저희가족들은 이탈리아 대통령이 적그리스도라는 생각은
하지않고 있었습니다. 이탈리아 자체에 관심도 쓰지 않았죠.
그런 상황에서 저는 적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알수있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2004년 5월, 형이 꿈을 꿨습니다.
저의 형이... 꿈에서 우리가 살고있는 집 현관으로 들어갔습니다.
(형이 꿈을 꿀 당시에도 우리는 그곳에 살고있었으며 지금도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집 부엌 바닥에 전에 없던 네모난 맨홀 구멍 이 있었습니다.
맨홀 뚜껑 비슷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형이 보니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형한테 뒤통수를 돌린 채로
만세 포즈로 맨홀 구멍밑으로 빠져들어가고 있었고
그리고 그 맨홀 구멍의 뚜껑을 존 케리가 잡고 있었습니다.
(존 케리는 미국의 부시 대통령과 경쟁하는 대선 후보)
(형이 본걸 아주 거의 똑같게 재현한 그림
(제가 2004년 10월 19일 오전 5시 쯤 제작한 그림) )
그리고 존 케리는 형을 똑바로 쳐다보고 있엇습니다.
그리고 구멍은 네모낳습니다.
(그림제작상 어쩔수없이 구멍을 둥글게 그렸지만 원래는 네모낳습니다.
그리고 형의 증언으로는 구멍이 두 손들고 빠질만한 크기입니다.
이 맨홀 구멍은 형이 우리집 베란다를 보는 입장에서, 싱크대 앞쪽 부분에.
있었습니다. 그냥 쉽게 말하자면 부엌 바닥 에 있었습니다.
제가 우리 집 구조를 그림으로 그려드리죠. )
그것을 그대로 지켜보고나서 형은 우리집에 있는
피아노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피아노방에 들어가보니 미국 부시 대통령의 아들이 너무나 가난해서
구두를 삶아서 뜯어먹고 있었습니다.
( 제 생각에는 이것은 7년 대환란 초의 제3차세계대전의 영향으로 일어날
기근을 의미하는것같습니다. 아 제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까 666 짐승 표를 안받아서 굶고 있는걸 나타내는걸지도 모릅니다. )
그리고 형은 그 옆에 쪼그려앉아서 부시 대통령 아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부시 대통령 아들과 형이 앉아있는 자리가 우리집방 피아노의 앞쪽 부분이었습니다.
부시 대통령의 아들이 마지막에 '뭐라뭐라' 얘기하면서 삶은 구두를 한입 쫙 먹었습니다.
(무슨 얘기를 했는지는 형이 잘 기억이 안난답니다.)
그리고 나서 어떤 인물이 우리집의 피아노 방 문 앞에 들어섰습니다.
그 인물은 우리집의 피아노 방 문 앞에 서있었는데. 그 인물은
엄청나게 사악한 공포를 품고있었다고 형은 증언했습니다.
그 인물을 형이 보니 형은 본능적으로
그는 '현재의 이탈리아 현 대통령'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형이 그의 모습을 보니
형은 그의 얼굴은 기억이 안나지만
체격은 보통 체격이고 뚱뚱하지는 않다고 했습니다.
즉 그는 마르지도않고 뚱뚱하지도않으며 그냥 보통 체격이라고 증언 했습니다.
게다가 그는 머리가 반쯤 벗겨졌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님같이 머리가 벗겨져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입는 옷은 양복이며 검은 양복이었습니다.
구두를 신고있는것같은데. 구두색깔이 검은색인것 같다고 증언했습니다.
넥타이를 차고있었던것같다고 했습니다. 넥타이를 차고 있었는지는
확실하지는 않다고 증언했습니다.
지금도 형은 꿈에서 본 그가 '이탈리아의 현 대통령'이라고 확신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탈리아 현 대통령이 형한테 문쪽에서 약간 화난 듯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정면인데. 약간 돌아서 그 이탈리아 현 대통령이 노려봤고 왼쪽 어깨가 뒤로
가있었습니다.
(이탈리아 현 대통령 'Carlo Azeglio Ciampi'의 사진. )
(이 꿈을 접하고 나서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저는 이탈리아 현 대통령 'Carlo Azeglio Ciampi 가 어떻게 생겼는지 몰랐기 때문에 제가 이탈리아 현 대통령 'Carlo Azeglio Ciampi' 의 사진(위(上))을 찾아서봤더니 형의 꿈하고 너무나 똑같아서 놀랬습니다.
'머리가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님처럼 반 쯤 벗겨졌고
검은 양복에 넥타이에 보통 체격에 마르지도않고 뚱뚱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화면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탈리아 현 대통령'이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전세계 사람들이 너무나 그 '이탈리아 현 대통령'을 두려워하고 너무나 공포스러워하고있었습니다.
형의 증언에 따르면 전세계 사람들이 이탈리아 현 대통령의 모습만 봐도
너무나 두려워하고 공포스러워하고 이내 그 전세계사람들은 너무나 이탈리아 현 대통령의 모습을 보며 극한 두려움에 사로잡히다가 '캡슐'로 변합니다.
그 때 전세계인들이 이탈리아 현 대통령의 모습때문에
너무나 공포스러워서 그들은 모두 '캡슐'로 변해버렸다고
형은 말했습니다.
(형의 증언에 따르면 그 '캡슐'은 알약캡슐하고 모양이 똑같으며
알약캡슐같다고 말했습니다. )
그리고 그 부시 대통령의 아들 조차 이탈리아 현 대통령의 모습만 봐도
너무나 두려워하고 공포스러워하면서 그도 캡슐로 변하려고 애를 쓰면서
한편으론 캡슐로 변하지않을려고 했습니다.
형조차도 너무나 이탈리아 현 대통령의 모습만 봐도
너무나 끌리면서 너무나 미혹되면서 한편으론 너무나도 두려웠으며
너무나 공포스러웠으면서 목숨을 아예 끊어버리고 싶다는 욕망이 불길같이
일어나면서 도저히 그 욕망을 잠재울수없고 너무나 그 욕망은 불타올랐습니다.
캡슐로 변하려고 형은 시도할려고했으나 형은 끝까지
캡슐을 받지않으려고 안간 힘을 썼습니다.
그러던 중. 부시 대통령의 아들이 피아노 방 쪽에서 피아노 쪽으로 사라져갔습니다.
(그냥 피아노를 관통하여 사라졌습니다. 기묘하게두요.
아마도 7년 대환란 마지막 때. 아마겟돈 전쟁 직전. 예수님의 필사적인
최후의 추수사건(성경 요한 계시록 14장 14절-20절)을 의미하는게아닌지. )
그리고 형도 결국 캡슐로 변하지않았지만 다른 모든사람들은 캡슐로 변했다고 형은 증언했습니다.
(까맣게 표현된 사람은 캡슐로 변하고싶어하지않는 형이고 저것들은 캡슐이고 저 자는 이탈리아 현 대통령 'Carlo Azeglio Ciampi' 입니다.
형이 본걸 전혀 오류없이 똑같이 그린 그림. )
(아래 뉴스 기사는 이 꿈의 신비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666 표로 밝혀진 유비쿼터스 RFID 칩(베리칩) 은 '유리캡슐'안에 있답니다.
게다가 이 유리캡슐은 알약모양의 유리캡슐입니다.
저는 형의 이 묵시록 꿈 이야기를 듣고 나서 이 '캡슐'은 666 표를 예시하는거라고 생각했죠
그러니까 캡슐이 되면 무의식 상태(식물 인간 비슷하게 정신삭제)가 되니까
Mary 케더린 백스터 여사 의 지옥생생체험책('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에 나오는 666 표를 받아 아예 마음,정신,생각이 모두 삭제되고
오직 666 짐승(적그리스도)에게 충성바치면서 아예 마인드 컨트롤(정신 조종)
을 받는 그런 인간들을 본 환상과 형의 이 묵시록 꿈이 아주 유사하다고 생각했죠
그렇지만 저는 진짜 그 666 표 즉 유비쿼터스 RFID 칩이 '유리 캡슐'에 담겨졌는지는 몰랐죠 -_-;;
그러니까 유비쿼터스 칩이 '유리 캡슐'안에 든 채로 그 유리캡슐을 사람 몸에다
주사기로 이식해서 상거래에 이용한다는건 몰랐지요
그래서 아래 신문 기사를 읽고 형의 꿈이 정확히 맞아떨어진걸보고
너무나 충격을 먹었습니다.
참고로 형이나 엄마나 아빠나 저 도 그리고 할머니 등 우리모든가족은
유비쿼터스 칩이 '유리 캡슐'안에 들어있다는건 몰랐습니다.
"입장하려면 몸에 칩을 박아라?" - 팔에 칩 이식하는 사진
"입장하려면 몸에 칩 박아라?"...스페인 비치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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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2004년 09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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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결제는 칩이 알아서 합니다. 계산 걱정 마시고 맘껏 즐기세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한 비치 나이트 클럽이 음료값 계산 편의를 위해 VIP 고객들의 몸에 칩을 이식해 화제다.
영국 BBC방송은 29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에 있는 비치 나이트 클럽인 바자 비치 클럽(www.bajabeach.es/)이 VIP 고객의 몸에 칩을 박아주는 현장을 찾아가 소개했다. BBC에서 과학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사이먼 모톤 프로듀서는 바자 클럽의 칩 이식과정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했다.
문제의 칩을 맨 먼저 이식받은 사람은 클럽 주인인 콘라드 체이스(Conrad Chase). 그는 음료값을 더 빠르고 쉽고 정확하게 계산하기 위해 '칩 이식'이란 아이디어를 처음 고안해 낸 인물이기도 하다.
윗 팔뚝에 박는 이 칩은 열자리 숫자로 고객의 정보를 담고 있어 VIP 라운지 출입 허가증 겸 음료값을 계산하는 장부로도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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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 클럽이 이렇게 다소 엽기적인 고객 서비스를 시작한 것은 비치 클럽의 특성상 고객이나 점원들이 주로 수영복을 입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 것. 지갑을 갖고 다니면서 계산하기가 불편하다는 점에 착안, 칩 이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바자 클럽에 칩을 제공하는 업체는 미국의 베리칩이라는 회사다. 이 회사는 얼마 전 멕시코 법무부 장관 및 직원들에 생체칩 이식을 해준 것으로도 유명하다.
칩을 이식받으려는 고객들은 '칩은 언제든지 제거할 수 있으며 모든 책임은 본인이 진다'는 내용의 서약서를 쓰면 시술받을 수 있다. 칩을 주입할 윗팔뚝을 살균소독하고 마취제를 주사하고 나면 가로 1.3밀리미터, 세로 1밀리미터 크기의 칩이 유리 캡슐로 보호된 채 주입된다.
아주 낮은 대역의 라디오 주파수를 보내기 때문에 공항 보안 시스템도 포착하기 어렵다. 이 칩은 일단 주입되면 피부 아래서 움직이지 않고 있다가 주변에 있는 스캐너가 신호를 보내면 칩에 내장된 고유의 식별번호를 제공하게 된다. 칩의 정보가 중앙 데이터베이스로 전송되면 이 과정을 통해 고객이 지불할 금액이 계산되는 식이다.
이 과정을 직접 체험한 사이먼 프로듀서는 "마취제를 주사하기 때문에 전혀 통증이 없었다"고 전했다.
또 형이 보니 화면이 바뀌어져 형이 아파트에 살고 있는 것으로
화면이 변했습니다.
무슨 아파트인지는 모른답니다.
형이 아침에 일어나 책가방을 챙겨가지고 학교로 가는것같은데. (아침에)
고등학교 쪽으로 걸어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형 옆에 어떤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남자다)
(또 형이 아는 친구는 절대 아니랍니다.)
형의 왼쪽에 서있었던것같았답니다.
얼굴이 보통 사람얼굴입니다(친구인것같았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만화 주인공 스머프'처럼 얼굴이 무지 파랳다고 형이 증언했습니다.
형하고 그 정체불명의 친구(?) 둘이만 걸어다니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스머프 만화는 공산주의를 홍보하기위해서 프리메이슨이 개발한
만화입니다.
그리고 얼굴이 무지 파랗다는 것은 유비쿼터스RFID칩 즉
베리칩(마이크로칩,바이오칩으로도 불림)에 의한 유전자조종을
통한 정신조종을 의미합니다.
아무튼
형은 이 꿈을 꾼 뒤 즉시 일어나 나하고 대화를 나눴으며
그래서 저는 그 꿈을 정확하고 빠짐없이 기록해서
저는 그때부터 적그리스도가 이탈리아의 현 대통령 'Carlo Azeglio Ciampi'라고 처음으로 생각을 하게되고 이 형의 묵시록 꿈에 바탕해서
이탈리아의 현 대통령 'Carlo Azeglio Ciampi'를 추적해나간겁니다.
그리고 이탈리아 대통령 참피에 대한 자료들을 뉴스나 책 등을 통해서
찾기 시작했으며 마침내 2004년 6월 당시,
제가 이탈리아 대통령의 이름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를 히브리 게마트리아수비학
으로 환산해서 '666'이란 숫자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그 후 이탈리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적그리스도라고 주장을
시작했습니다.
(이탈리아 대통령이 적그리스도라는 주장은 제가 최초로 한 것입니다.)
-기사 주요 요약:
조인에 앞서 로마를 방문한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이탈리아 대통령은 "이번 조인은 위대한 유럽연합이란 꿈을 달성하는 영광스런 순간"이라고 말했다. -
www.hani.co.kr
기사섹션 : 유럽 등록 2004.10.29(금) 21:30
유럽연합 정상 EU 헌법 서명
유럽연합(EU) 정상들이 29일 오후 이탈리아 로마에서 유럽연합 헌법에 서명했다.
EU 헌법은 앞으로 2년내에 25개 회원국 의회나 국민의 승인을 받아야 공식 효력을 갖게 된다.
서명식은 1957년 3월 25일 EU 전신인 유럽경제공동체(EEC) 출범 조인식이 열렸던 카피톨리누스 언덕에 있는 르네상스 건축물 살라 데글리 오라치 에 쿠리아치의한 방에서 열렸다.
유럽연합 정상들은 이날 논란소지가 있는 차기 유럽연합 집행부 구성문제를 뒤로 미루고 유럽연합 헌법에 서명함으로써 새로운 유럽시대의 개막을 선언했다.
31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로마노 프로디 EU 집행위원장은 "이번 서명은 당연하게여길 수 밖에 없는 결정"이라고 말했고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는 "따라서 EU 헌법은 각국 정부와 의회, 국민의 추인을 속속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6월 유럽 정상들에 의해 승인된 EU 헌법은 2007년 발효를 목표로 의사 결정 구조 단순화를 주요 내용으로 포함시키는 등 '하나의 유럽'이라는 이상 실현을위한 의지를 담았다.
EU 헌법은 그러나 최종 효력이 발생하려면 2005년과 2006년 사이에 25개 회원국의회나 국민들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한다.
한 국가라도 비준에 실패하면 EU 헌법은시행될 수 없다.
현재 영국과 프랑스, 스페인 등 최소 10개 회원국의 경우 EU 헌법 인준을 위한국민투표를 실시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일각에서 유럽통합에 대한 회의적 시각도 만만치 않게 대두되고 있어 앞날은 순탄치많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조인에 앞서 로마를 방문한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이탈리아 대통령은 "이번 조인은 위대한 유럽연합이란 꿈을 달성하는 영광스런 순간"이라고 말했다.
잭 스트로 영국 외무장관은 2006년 초에 EU 헌법에 대한 국민투표를 실시할 것같다고 밝혔지만 일각에서 제기된 그해 3월 국민투표설에 대해서는 확인을 거부했다.
한편 호세 마누엘 바로수 차기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서명식이 열린 로마에서 유럽연합 정상들을 차례로 만나 차기 집행부 구성과 관련한 지원을 당부했다.
바로수 차기 위원장은 이어 다음 1-2주 사이에 유럽연합 소속 회원국들을 순회하며 차기 집행부 구성과 관련해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로마 AP.AFP /연합뉴스)
http://www.hani.co.kr/section-007100005/2004/10/007100005200410292130004.html
요한계시록 13장의 둘째 짐승은 이탈리아 총리 베를루스코니
이 인물은 성경 요한 계시록 13장에서 적그리스도의 보좌관으로 나오는
'거짓예언자'입니다.
이 자는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전 총리입니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Silvio Berlusconi)'는 평소 이탈리아 참피 대통령과 궁합이 맞는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실비오 베를루스코니의 이름의 숫자를 히브리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계산해보면
'575'가 나옵니다.
베를루스코니 이 자도 요한계시록에서는 '둘째 짐승'이라고 불립니다.
그런데 거짓예언자들은 역사상 최초로 '바빌론(Babylon:바벨)'에서 나왔습니다.
바빌론은 귀신들과 거짓예언자들의 옛 소굴로서 하늘에 닿는 탑인 바벨탑이 쌓아졌던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바빌론 도시의 성문 중 '이쉬타르문'이라고 하는 곳이 있습니다.
(사진 설명: 바빌로니아 제국의 수도 바빌론의 이쉬타르 성문.)
'이쉬타르문'에는 575마리의 짐승들이 그려져있습니다.
(사진 설명: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태리 총리가 프리메이슨의 손가락 싸인인
'루시퍼 싸인'을 하고 있는 모습.
이 루시퍼 싸인은 '마귀의 두 뿔'을 의미한다.)
거짓예언자인 실비오 베를루스코니에 대한 성경의 예언을 보겠습니다.
"또 내가 보니,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는데
어린 양처럼 두 뿔을 가졌으며 용과 같이 말하더라.
그가 자기 앞에 있던 첫째 짐승(666짐승,적그리스도)의 모든 권세를 행사하고
또 땅과 거기에 사는 자들로 하여금 치명적인 상처를 치유받은 그 첫째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더라."-킹제임스 버전 성경 요한 계시록 13장 11절~12절-
'땅에서 올라온다'는 것은 건설업을 뜻합니다.
건축이란 원래 땅에서부터 시작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는 1960년대 초 이탈리아 밀라노 외곽에서 아파트건설업으로
그 땅을 재개발하여서
부를 축적하면서 무명에서 유명인물이 되었습니다.
그는 건설업에서 멈추지않고 언론사업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전문.경영인으로 성장,
2001년에는 이탈리아 3대 민영방송,인터넷 미디어 그룹인 '뉴미디어'잡지,<<파노라마>>를
비롯한 출판 그룹, 영화제작 및 배급사인 '메두사', 전국 최대의 슈퍼마켓 체인,
이탈리아 프로축구단 'AC 밀란' 등을 보유한 이탈리아 최대의 재벌입니다.
그리고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는 세계의 최고 재벌들 중의 하나입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단 'AC 밀란'은 베를루스코니가 구단주 이다.)
그는 이탈리아 정치 사상 수도 없이 이탈리아 총리에 연임하는 등 그의 세력은 막강합니다.
그리고 어린 양의 두 뿔은 텔레비전 위에 있는 두 개의 V자형 안테나를 의미합니다.
이것은 그가 미디어 재벌이라는걸 나타냅니다.
베를루스코니가 최초로 무명에서 유명으로 바뀐 지역.. 베를루스코니의 언론재벌의
중심지는 바로 이탈리아 도시 밀라노 인데.
밀라노 도시의 상징이 바로 '용'입니다. 그래서 용처럼 말하는 것이라고 계시록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유럽합중국 출범을 위한 유럽통합헌법의 내용에 따르면 유럽합중국의 지도부는
유럽합중국 초대 대통령과 그 대통령을 보좌하는 외무장관과
그 밑에 있는 유럽의 주요 10개국 수상,대통령들입니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는 세계에서 거대한 재벌들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거짓예언자의 영 '이쉬타르'는 '아스다롯'이라고 불리기도합니다.
악마의 서열들을 나열하여 설명한 책에 따르면 '아스다롯'은
부(富:부자 부)의 악마라고 나옵니다.
베를루스코니, 푸틴과 함께 '터프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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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휴가 즐기는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좌)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우) (AFP=연합뉴스) |
(모스크바 AFP=연합뉴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휴가를 떠난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가 23일 '터프가이'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의 나들이에 합류했다.
러시아 국영TV는 이날 주황색 구명조끼를 입은 푸틴과 베를루스코니가 쾌속정을 타고 수륙양용 제트기 베르에프 Be-200를 향해 질주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두 사람은 Be-200에 올라탔으며, 베를루스코니는 직접 조종대를 잡고 제트기를 몰았다.
리아 노보스티 통신은 베를루스코니가 제트기 조종 후 "놀라울 정도의 파워를 느꼈다"고 발언한 사실을 전했으며 국영TV 또한 그가 활짝 웃는 사진을 보도했다.
Be-200는 러시아 긴급구조대가 사용하는 항공기로, 푸틴의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두 사람이 탑승한 Be-200 제트기가 "과거 이탈리아에 가서 산불 진압을 거들었던 바로 그 비행기"라고 밝혔다.
푸틴의 외부활동은 지난 수개월간 몇 차례 대내외적인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익숙한 광경으로 자리 잡았지만, 잇따른 추문으로 입방아에 오른 베를루스코니의 이번 '사적인' 방문은 이탈리아 좌파로부터 조롱을 받고 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두 사람이 이날 함께 시간을 보내며 회의를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날 아침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와 에너지 공급 프로젝트를 주제로 영상회의를 가졌으며 유럽 축구경기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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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휴가 즐기는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AFP=연합뉴스) |
푸틴과 베를루스코니는 서로 끈끈한 우정을 나누는 사이임을 공언해왔다. 작년 4월 푸틴은 이탈리아의 사르데냐 섬에 있는 베를루스코니의 별장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yasodhara@yna.co.kr
첫번째 그림. 1900년대로 들어서는 즉 새천년이 가까워오는 세기이기에 태양이 있다.
밑에 있는 짐승은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의미한다. 위의 8개살이 있는 바퀴는 우리 은하의 시간,공간의 정렬을 의미한다.
66번 그림.
두번째 그림. 면류관을 쓴 검은 남자(적그리스도)가 책을 보며 원자폭탄을 연구한다.(나무는 핵폭발을 의미한다.)
책에는 '그 남자' 라는 말이
적혀 있다. 적그리스도를 뜻하는걸로 연구가들의 대부분이 말한다.
67번 그림. 67이란 숫자가 적그리스도와 어떤 관련이 있을걸로 보는 사람들이 있다.
이탈리아 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의 중간 이름인 아젤리오Azeglio는 히브리 수비학으로
67의 숫자가 나온다. 또 그는 1999년에 대통령에 올랐으며 노스트라다무스가 얘기한 바로 그 '공포의 대왕','앙골모아의
대왕'이다.
빈 활을 당기고 있는 수수께끼의 남자가 밑에 있다. 이것은 별자리와의 관련성도 있지만 요한계시록의 6장에
나오는 빈 활을 들고 면류관을 받은 뒤 백마를 타고 정복하러 나가는 적그리스도를 의미한다.
세번째 그림. 팔은 일본열도를 의미하며 손에 잡힌 칼은 일본도로 천하를 제패하려한 일본의 군국주의를 의미한다.
나무는 원자폭탄 폭발(히로시마,나가사키)이며 나무 위에 떨어지는 괴형체는 '폭탄'이다.
양과 전갈이 대립하고 있다. 민주주의 미국과 전체주의 독일,일본,이탈리아의 대립을 말한다.
네번째 그림. 여신에게 한 남자가 활을 겨누고 있다. 이것은 냉전 시대를 의미한다.
염소가 있고 저울이 있다. 저울은 시장을 상징한다. 한 남자는 염소(악)이고 여신은 저울. 즉 자본주의이다.
다섯번째 그림. 그 유명한 태양과 3개의 일식과 한 개의 월식이다. 밑의 그림은 뭔 뜻인지 모르겠으나
이런 우주의 정렬은 1만년에 한번 있는걸로 1992에서 2012년에 정립이 이루어진다.
2012년지나면 바로 종말의 카운트 다운이 ㄱㄱ한다는걸 의미한다.
여섯번째 그림. 하늘에는 방주가 떠있다. 다시는 물로 심판치않겠다는 하나님의 의지가 담겨있지만
한편으론 나에게 의지하면 구원을 해주겠노라. 지금이라도 오너라. 구해주겠노라.라는 간절한 메세지가
담겨있다.
하지만 지상에선 붉은 옷을 입은 재판관이 사람들의 명단을 보며 종교재판을 하고 있다.(대환란)
사람들의 목들이 단두대에 놓여 베여지고있는듯한 모습이다. 요한계시록에 따르면 대환란의 시기에
적그리스도는 모든 사람들의 이마나 오른손에 666표를 받으라고 요구하며 그것을 받지않으면 목을 벤다고
예지하고 있다.
일곱번째 그림. 하늘에는 바퀴가 있으나 이제 8개의 살들은 없고 텅 비어있다. 시간축의 회전의 멈춤.
즉 '끝'을 의미한다. 역사가 끝나가는 것이다.
예수께서 책을 펼치며 구원받지못한 사람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없음을 보이고 있다.
염소(악마)와 사람들은 지옥으로 추락한다.
*밑에서부턴 보너스 첨부
출처:네이버 일보전진 격동의 역사 카페 http://cafe.naver.com/nagwangfal
거짓기독교인 로마카톨릭(천주교) 추종자들과 불신자들과 많은 논쟁을 하여 그들로 하여금
주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할려고 이글루스에서 열심히 분투하는 중입니다.
같은 믿는 분들은 오셔서 도와주시기바랍니다.
* 이 글에서 쓴 성경 구절은 히브리 구약 맛소라 벤카임 본문과 그리스어 신약 표준 원문을
그대로 충실히 완전히 보전한 킹제임스성경입니다.
첫댓글 이태리 대통령이 그냥 늙어 죽으면 무슨 말을 하려고 저러시는건지...
그건 사람의 관점입니다. 난 성경 말씀 그대로 실현된걸 당신에게 전달하는겁니다.
당신이 그런식으로 시큰둥하면 성경에 시큰둥한겁니다.
요시츠네에 대한 글은 왜 삭제하신겁니까
전 요시츠네글 삭제한적없습니다.
당신이야말로 억지 논리로 성경을 왜곡하지 마시오... 성경에 시큰둥한것보다 더 나쁜것이 왜곡된 정보로 사람을 혼동에 빠뜨리는 겁니다...
뭐가 억지논리란건지요? 함부로 판단하지마세요. 죄입니다.
혼란과 혼동시키는 일들은 나빠요 ~
혼란시키는게아닙니다. 함부로 판단하지마세요. 그 판단으로 당신도 판단받는다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분명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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