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iwan 好好 旅行
木浦上洞登山會를 조직하여 인터넷 카페까지 등록 시켜서 268번까지 좋은 글을 올려서 전국에서 카페를 찾아온 80명 이상 동호인이 5작품 정도로 잘 운영하고 있으며 무안 남산을 매주 1-2회 등산하면서 자연보호, 정자관리, 시계관리, 칡나무제거등 산에 오르다 보니 마음이 以心傳心되어 매달 五萬냥씩 모아서 Taiwan 여행을 2011년 1월 21일 금호고속을 타고 강남터미널에서 부회장. 하부장을 만나 민주화의 성지 명동성당을 들려보니 1892년 1,000여명의 신도들의 헌금으로 건축하여 세계적인 성당으로 발전 시켰으며 서울의 중심지인 명동 거리는 각양각색의 상품, 광고, 人山人海의 젊음이 넘침을 보고 서울 명동 추억을 남기기 위해 명동보쌈식당에서 석화보쌈으로 뭉치고 서울 사당동에 여장을 풀고 꼼장어구이로 하부장이 사당의 여인의 밤을 열어주고 깊은 추억을 더 깊게 넣어두기 위해 회장이 흑돼지 삼겹살로 서울에 밤거리 노래에 장단 맞추어 잔을 들어 입으로 땡기면서 중천에 떠있는 달을 쳐다 보며 서울의 밤은 깊어 갔다
1월 22일 인천 영종도 화력발전소의 하늘을 치솟은 火力을 보며 바닷가를 둘러보니 남극에서 볼 수 있던 큰 눈덩어리가 융단처럼 깔려있는 광경들......스케일이 크고 재치가 넘치는 부국장 왈 “정권은 짧고 인권은 길다”라는 권력자들에 대한 표현이 너무 가슴에 와닿아 정말 멋있는 말을 하구나 그래서 “ 00장(삥동장)”을 몇 번 했겠지 2시간 40분을 비행하여 타이완에 도착하니 현지 가이드의 환영으로 우리 일행과 경상도 진주 대학원 졸업 여행팀과 합류하여 가이드의 안내로 대만은 햇볕보다 구름이 많으며 습기가 많다고 했으며 3,000m 이상의 고산이 150개 정도의 산악국이며 눈이 오지 않으며 2,700만 인구로 한국 면적의 1/3 정도이며 30km 마다 매표소가 있으며 무덤이 산에 별장처럼 아름답게 지어져 아파트로 착각했다 명인을 땅에 묻지 않고 얼굴을 내놓고 뚜껑을 덮으며 자주 꺼내어 뼈를 씻어 준다고 했으며 시간차는 한국 보다 1시간 빠르다 대만 달라 100元이(한국 4천원) 약40배 였다 국립고궁박물관에는 5,000여년간의 중국 역사를 보여주는 세계 5대 박물관으로 중국황실컬렉선 중 62만여점의 최고의 중국 보물과 미술품들이 모두 이곳 타이완에 보관 되어 있다 한꺼번에 전시하기 어려워 3년 마다 옥, 도자기, 회화, 청동보물등을 바꾸어 전시하며 300년전 배추모양의 옥은 청나라때 조각한 것으로 귀뚜라미 2마리가 새겨진 국보급 보물이며 올리브로 섬세하게 배를 조각하였으며 황제가 소장한 우수한 그림은 볼때 마다 도장을 찍어 도장이 많을 수 록 고가라고 하였다 충렬사는 우리나라 현충사와 같은 곳으로 내전과 항일운동 당시 전사한 33만 장병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1969년 세워진 기념사당이며 매시 정각에 본당에서 정문에 이르는 약 100m의 거리를 행진하는 위병들의 교대식이 정말로 멋있으며 양쪽 두명의 위병이 인형처럼 서있었으며 위병 한명이 땀을 씻어주고 있었으며 고생되신 휴식을 충분이 준다고 하였다 발맛사지 실에 들리니 어여쁜 아가씨들이 전신맛사지를 하여주어 뜬구름을 타고 가는 손오공처럼 가벼운 기분을 만끽하고 화서가 야시장은 먹거리 위주의 시장으로 산과 바다를 아우르는 갖가지 재료로 만든 음식물이 즐비하다 밤이 되면 뱀 싸움을 보여주는 공연을 하기도 한다 HOWARD BEACH OR FULLON HOTEL 3511호에 숙소를 정하고 석식 B.B.Q(몽고리아 음식)에서 양고기 샤브샤브가 정말 최고 였으며 타이완의 추억의 밤을 위해 바렌타인 17년산 2병을 한국산 쇠고기 육포로 회원들의 단합대회로 타이완의 첫날밤이 깊어 갔다
1월 23일 아침 식사 후 화련 자강호 열차편으로 동부지역인 花蓮으로 이동(3시간 소요) 타이완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타이루꺼 협곡의 지역기점으로 웅장한 동부산맥이 광활한 태평양 사이에 위치한 관광보고인 화련 공예가들에겐 거대한 대리석을 이용되어지는 채석지이며 아미족을 비롯한 타이완 원주민들이 그들의 문화를 지키며 살아온 곳이다 옥공예품들이 여행객의 눈을 호황찬란하게 했으며 그중에 숙색대리석은 옥중에 최고의 옥이라 하였다 태로각 협곡 관광은 타이완의 100대 준봉 중에 제27위에 해당되며 4번째로 지정된 국가공원내의 태로각 협곡은 웅장한 대리석 절벽으로 이루어진 경이로운 자연의 선물이다 영화에서 만 보아온 협곡이 바로 눈앞에 아수라이 보이는 이 절경 정말 신의 조화이다 이 태로각은 일본 기술자가 13년 걸린다고 했지만 장개석은 3년만에 완공 했으며 이 도로는 원주민, 사형인, 죄수들이 만들었으며 270명이 사망하고 700여명이 부상 특히 慈母橋는 사형수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 이야기를 듣고 장개석이 자모교로 정했다고 했다 호텔 3512호에 모여서 열대 지방의 특주인 대킬라에 석과, 쥐포, 오징어, 망고, 도마도, 고등어, 파인에플등으로 마시고 마시며 대만 추억을 만들기 위해 부국장과 58도와 38도 고량주에 이야기꽃을 피우며 밤의 여행을 떠났다
1월 24일 아침 조킹을 하부장과 마치고 “비정성시&온에어” 유명한 지우편으로 이동 九扮는 금광이 나와서 전국 각지에서 수천명이 몰려와 살았으며 일본인들은 철도까지 개설하여 금광 발굴에 투자하여 그 시절에 살기 좋았던 추억의 계단과 골목을 재연하여 만든 영화 촬영지로 세계적으로 알려진 자연광산의 미로같은 곳이다 야류해양공원은 거대한 계란(버섯) 모양으로 흩어져 있는 야류의 바위들은 놀라운 자연의 침식에 의해 생성 되었다 부드럽게 물결치는 해안에 뿌려놓은 듯한 기이한 모양의 용암과 사암 그리고 교량 모양의 돌은 과거 주수로 인해 생겼던 웅덩이로부터 멋진 해안선이 보이는 좁은 돌기까지 연결해 준다 양면산 온천에서 200元에 수영복을 빌려 입고 온천욕을 즐기고 오면서 빈량(빌량-30분 씹으면 열오르고 얼굴이 빨개진 열매) 아가씨가 관광차에 올라와 그 많은 관광객 중에 저와 부국장에게 半裸의 옷을 걸치고 무릎과 무릎 사이에 올라타 搖動을 움직이며 터질듯한 가슴을 저의 얼굴을 묻어주어서 TIP으로 200元을 주었던 즐거운 판토마인의 여행이였다
1월 25일 출국 여행 가방을 챙기고 민주기념당을 들리니 대만의 영웅 장개석을 위한 타이완의 인상적인 기념물이 광대한 정원위에 대리석으로 지은 웅장한 기념관이 있으며 25ton 짜리 거대한 장개석 동상이 현총통부를 바라보고 있으며 70m 높이로 20층 아파트의 높이이며 출입문은 5개의 문위에 11개의 지붕으로 위상을 나타내고 있었다 101빌딩은(두바이 첫번째)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대만의 상징이며 101층 빌딩에서 타이완의 화려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었으며 각 나라 언어로 리모컨을 조작하여 혼자서 휴대하여 여행을 즐기게 하였다 또한 60km 속도로 세계에서 제일 빠른 엘리베이터로 27초에 꼭대기 까지 올라갔으며 안전도가 세계에서 제일 안전하다고 하였다 대만 아파트는 1층은 상점 2층부터 아파트로 되어 있으며 오토바이 주차장이 규격에 맞게 잘 정리되어 있으며 자전거도 십자형 받침대가 설치되었으며 관광지마다 가이드가 무전기를 가지고 여행객에게 무전으로 설명하고 관광차는 1층은 짐정리 및 운전기사 휴게실로 되어있으며 2층은 앞, 뒷 구간을 쉽게 오르고 내릴수 있도록 설치가 되었다 오토바이는 1,400여대로 성인 1인당 1대꼴이며 이동하기에 편리하게 살고 있었다 절은 용으로 지붕마다 웅장하게 꾸며져 있었다 쇼핑 중 TISSOT 상점에 들려 시계의 값을 알아 보았는데 90만원이 넘어 저의 시계를 무겁게 멀리 휘돌려 보았다 대만 출국시 여직원이 여권을 보면서 생일을 말해보라 하여서 말했더니 happy birthday to you로 축하를 해주었다 식당에서 대만 만두로 등산회원들이 축가를 불러주어 기뻤으며 추억은 시냇물처럼 물래방아를 지나면 물래방아를 다시 돌릴수 없으며 “白日莫虛送 靑春不再來 花有重開日 人無更少年(하루 해를 헛되이 보내지 마라 청춘은 두 번 오지 않은다 꽃은 다시 필 날이 있지만 사람에게 젊은 날은 한번 뿐이다) 목포에 도착하여 목포집에서 아시안컵 한,일전을 시청하면서 소주잔을 부딪치며 여행의 추억을 마음속 깊이 삼키며 home으로 by by(bye bye)
2011. 1. 25 TAIWAN 101빌딩에서 폼생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