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1983년 4월2일 우리나라15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
북한산은 부아악 화산 화악 삼각산이라 불리었습니다
삼국시대에는 부아악 이라 불렸는데 인수봉뒤에 튀어나온
바위가 마치 어머니가 어린애를 업고있는형상가 갔다하여 이를 한자로 표기한것임니다
삼각산은 인수봉 백운대 만경대 3개의 봉우리가 세개의 뿔가같이 생겨 붙여진이름
현재공식적으로 사용되고있는이름은 북한산
조선후기 북한산성이 축성되고 북한지가 출간됨으로 자연스럽게 불리었습니다
2009년6월21일
5시30분출발
선산휴계소에서 잠시
이천 휴계소에서
10시20분 도선사 출발
인수봉을 앞에두고
백운산장에서
북한산성(용암문)
용암문 위에서본 만경대
백운대 올라가는길
백운대에서본 인수봉
백운대에서본 만경대
백운대에서본 우의동방향
인수봉뒤에 툭튀어나온것이 어머니가 어린아이 업고있는모습같다던데
내려오는길에 다시올라가서 강의원을
인수봉위에 보이는산이 도봉산
백운대에서 내려오는길에 백운대를 보면서
백운대정상
인수봉, 백운대 , 만경대 3개의 봉우리가 잘생각해보세요
삼각형으로 자리를 잡고있어 삼각산이라부름
조선시대 인조때 김상현이 당으로 갈때 가노라 삼각산아 다시보자한강수야
고국산천을 떠나고자 아니
세월이 하수상하니 올똥말똥하여라
북한산성 백운대로 올라가는길
정상을 눈앞에두고
하늘이 도우셨다 이런기회가 또있을까
운무가 도봉산쪽에서 인수봉을 감싸고
행운의 로또당첨된기분
멀리도봉산이
대동문
멀리서본 동장대
동장대
정릉계곡에서 내려오는길
정릉주차장에도착
산행시간 5시간 20분
산행을 사고 없이 이끄러주신 대장님 이하 임원님들 그리고
산행에 협조해주신 모든분들 오늘 짧은 산행이지만 모두들 수고 많이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