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여러분이 부동산에 투자할때 망하라고 가르칠까요?
그런건 아닐겁니다 다만 싸이클의 기간이 학자들의 계산보다 약간이 차이가
생겻을 것이기 때문 입니다.
금리에도 부동산에도 사이클이라는게 존재합니다. 다만 사이클 길이가 항상
같지는 않다는데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고요.
그러다보니 시간적 격차로 인해서 정부가 욕을 먹는 경우가 종종 있답니다.
경제를 바라보는 눈은 두개가 있다고 하네요.
하나는 경제를 멀리까지 바라보는 거시경제와 가까이서 세밀하게 바라보며
관찰하는 미시경제가 있다고 합니다.
이 두개를 조화스럽게 이용해야 돈을 잃지않고 나의 재산을 불릴수가 있다고
하거든요.
돼지 파동, 소 파동 등 농촌에서도 마찬가지고 아파트와 오피스텔,상가와 토
지에 투자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고요.
멀리보고 세밀하게 관찰하면 부동산이든 농촌에서 축산을 하든 정부를 욕하
거나 망할 이유가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처럼 분양권이 크게 떨어진 마피로 나오거나, 토지주택공사에서 저렴하
게 분양하는 아파트가 미달로 선착순으로 분양 받을 수 있을때 한두채 확보해
둔다면, 현재 하락기가 2년이상 지나갓고 고금리에서 벗어날 시기가 다가온다
면 앞으로 2~3년정도 침체기를 거치고 나면 서서히 상승기가 다가올때 내손에
돈좀 쥘수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옵션포함 4억5천 정도인 현재 분양가를 볼때, LH아파트는 3억 남짓 하는데,
1억이상 차이가 나는 아파트는 매력이 있다고 보거든요.
특히 KTX 익산역앞 LH안단테 아파트는 듣는바에 의하면 시공사인 코오롱 하늘
채 아파트의 이름을 달고 나온다고 하고, 엘레베이터에 에어콘 설치 및 아파트
둘래가 1km에 달하는데 거기에 산책코스를 만든다니 얼마나 멋진가 말이다.
요즘 지하주차장에 설치가 늘어나는 전기차충전소를 LH에서는 지상으로 옮겨
설치한다 하니, 화재시 소방차도 진입을 못하는 지하주차장에 위험을 줄여 우리
들의 잠자리 아래 폭탄을 깔고사는 형국은 없는것 아닌가 말이다.
다른 LH 아파트와 다르게 국토교통부 점검에서 익산 LH 아파트는 부실공사가
거의 없다하고 입주예정자 대표회의 에게 점검과 확인할 기회를 주는 자신감
있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한다.
바로앞 KTX 익산역에 소규모 복합환승센타가 생겨서 익산의 교통 중심이 되고
그 옆에 포스코 더샵 주상복합 800여세대 아파트가 신축되고 제일건설 400여세
대 주상복합 아파트가 신축 된다면 LH에서 분양하는 이 아파트는 아주 소중한
생활의 터와 잠자리가 될 것이니까 말이다.
나중에 2~3년후 투자 시기가 눈에 보일때는 지금처럼 저렴한 투자 물건은 없을것
같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