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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그 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비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거늘
너희는 이르되 누구든지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심은 것마다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시니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버려지는 줄 알지 못하느냐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15:1-20)
전체적 설명
♠ 이 규칙들의 원래 의도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을 돕기 위한 것이었지만 세월이 흐르면 서 사람들은 점차 하나님의 계명 자체는 등한시하면서 장로들의 규칙에 집착하게 되었다. 왜 냐하면 유대 장로들이 이런 규칙들을 잘 지키면 칭찬을 하고 규칙들을 잘 지키지 않으면 처 벌을 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유대교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난 생명이 없는 종교가 되고 말 았다.
설교 프리노트
2절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하나이까
♠ 여기서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들은 장로들을 통해서 내려오는 전통적인 규칙을 아주 중 요시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런 장로들의 유전을 강조하지 않으시고, 그 결과 유대 지도자들 은 예수님이나 예수님의 제자들이 음식을 먹기 전에 손에 물을 뿌리지 않는 것을 보고 아주 심각한 규칙 위반으로 보고 예수님에게 직접 따졌다.
3절 너희가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
♠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의 물음에 예수님은 아주 강경하게 ‘너희는 어찌하여 너 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고 책망하셨다.
♠ 이것을 보면 예수님께서 유대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무시하고 많은 사소한 규칙 으로 사람들을 옭아매는 것을 아주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하셨던 것을 알 수 있다.
♠ 예수님은 유대 지도자들에게 두 가지를 말씀하셨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 자체를 어 기고 있다는 것이고, 큰 것은 버리고 사소한 것으로 사람들을 옭아매고 있다는 것이었 다.
4절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 하나님께서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라고 하셨는데 이 계명은 어떤 이유로도 폐기될 수 없는 절대적인 계명이다.
5절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 막 7:11 너희는 이르되 사람이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 ‘고르반’ 이 단어는 ‘하나님께 드려진’이라는 뜻을 가진 히브리어이다. 이것은 어떤 개인 이 특별히 하나님께 드리기로 서약한 모든 헌물이나 헌금을 가리킨다. 이 봉헌에 따른 헌 금이나 물건은 오직 거룩한 목적을 위해서만 사용될 수 있었다. |
♠ 이것은 유대인들이 부모를 공양할 제물을 하나님께 바치기로 약속하는 것을 말한다. 이 것을 마가복음에서는 ‘고르반’이라고 하였다(막 7:11).
♠ 하나님께 헌금을 많이 바치는 것은 좋은 것 같지만 하나님은 결코 부모를 내팽개치고 하나님께 예물을 많이 바치라고 하시지 않았다.
8절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 사람이 아주 간사하고 거짓될 때 입으로는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 같지만 마음으로는 그 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
9절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 유대 장로들이 규칙을 만든 것은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계명을 더 잘 지킬 수 있도 록 도와주기 위한 것처럼 보였지만 하나님은 그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11절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 유대인들은 부정한 손으로 음식을 먹으면 인격이 더러워진다고 가르쳤지만, 예수님은 부정한 손으로 음식을 먹는다 해도 그것은 음식에 불과하기 때문에 소화가 되면 다 없 어지는 것이지 인격을 더럽히는 것은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12절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 ‘걸리다’는 헬라어로 ‘실족하다’라는 뜻의 ‘스캔달리조’이다.
13절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에 걸려서 예수님을 적대사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서도 그들과 화해하거나 사과하려고 하지 아니하셨다.
14절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 시각장애인이 시각장애인의 안내지가 된다면 용감하다고 말할 수는 있지만 제대로 인 도하지 못할 것이다. 결국 그들은 구덩이를 만나면 모두 함께 구덩이에 빠지고 만다.
17절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 예수님은 음식을 예로 들어서 설명하신다.
♠ 모두 배로 들어가서 소화가 된다. 그래서 음식이라는 것은 입 안에서 맛을 느끼게 할 수는 있지만 배에 들어가서 소화되는 원리는 동일하다.
18절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 ‘입에서 나오는 것들’이란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악의에 찬 말이다.
♠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사실 마음에서 나오는 것인데 사람들은 말로 남을 추켜세 우기도 하고, 아부하기도 하고, 남을 저주하기도 하고, 남을 유혹하기도 한다.
본문 이해를 위한 질문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찾아와서 따진 이유는 무엇인가?
예수님의 제자들이 장로들의 규칙을 전반적으로 잘 지키지 않는데 그 중에서도 음식을 먹을 때 손 씻는 규칙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2.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의 비난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셨는가?
예수님은 유대인들이 장로들의 유전을 가지고 사람들로 하여금 오히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 지 못하도록 걸림돌을 만들고 있다고 책망하셨다.
3. 예수님은 유대교를 어떻게 정의하셨으며, 결국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셨 는가?
예수님은 장로들의 유전은 결코 하나님이 심지 않으신 것이며, 그들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 는 거짓 인도자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사람을 더럽히는 것은 음식이 아니라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라고 하셨다.
성경 강해
♠ 우리 몸에는 수많은 기관이 있는데 그 중에 불필요한 기관은 하나도 없습니다,
♠ 손에 수많은 주름이 있는 것도 무언가를 잡았을 때 미끄러지지 않도록 하기 위함인데 사람들 은 그것으로 인간의 운명을 점치기도 하고 또 지문으로 범인을 잡는 데 사용한다고 하니까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 인간은 두 가지 점에서 시각장애인으로 볼 수 있는데, 먼저 인간은 미래를 알지 못한다는 것 입니다. 아무도 자신의 미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가서는 안 되는 길을 가다가 미련하게 망 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인간들은 하나님께 가는 길을 알지 못합니다.
♠ 우리가 진정한 복을 찾으려면 하나님께 가야 하는데 우리 인간은 어느 누구도 하나님께로 가 는 길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 대다수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맹목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실 모든 인간은 자신의 미래나 하나님께 가는 길을 모르고 멸망을 향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 우리가 이 세상에서 아름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의 눈을 뜨는 것입니 다.
장로들의 유전
♠ 우리는 신앙생활을 할 때에 처음 자신을 신앙으로 이끌어 주신 분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됩니 다.
♠ 기독교 안에는 위대한 신학이 있는가 하면, 방언이나 치유, 기적 같은 종교적인 체험도 있고 혹은 수도원 같은 공동체 생활도 있습니다.
♠ 아무리 좋은 것이 많이 있다 하더라도 이 모든 것의 기준이 되는 것은 성경입니다.
♠ 예수님 당시에 유대 사회를 지배하던 사상은 유대교였습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유대교와 구약의 율법을 혼동하고 있었습니다.
♠ 율법은 구약성경을 말하는데 구약성경은 살아 있고 생명이 넘치며 뜨거운 하나님의 말씀이었 습니다. 그런데 유대 지도자들은 율법을 죽여서 많은 전통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그래서 유대 교는 죽은 율법이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유대교는 살아 있는 생명체가 아니고 표본이나 박제 된 것이었습니다.
| 마 15:1-2 그 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 다’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은 오경에 기록된 율법 이외에도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로 주 신 구전 율법이 있다고 생각하였다. 또한 유대교에서는 성경 율법은 원리만을 가르치기 때문에 세 세하고 복잡한 현실 생활에 구체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보다 상세한 규범이 필요하다고 생각하 였다. 그리하여 바벨론 포로 생활 이후부터 유명한 유대 랍비들이 고대의 전승 자료들을 중심으로 하여 세세한 생활 규칙들을 정비, 집성(集成)하기 시작하였다. ◈ ‘장로들의 전통’ 성경에 나오지 않은 이 법 체계는 구전으로만 존재했으며, 바벨론 포로 이후에 생겼다. 2세기가 끝나갈 무렵 이 구전은 미쉬나(Misbnab)로 기록되었다. 모세 율법에는 제사장 외 에 사람들에게는 음식을 먹기 전에 손을 씻으라는 법이 없었다. 다만 제사장들은 거룩한 제물을 먹 기 전에 손을 씻어야 했다(레 22:6-7). 이것은 외형상으로는 별 문제가 없는 듯이 보인다. 그러나 인간의 생각을 하나님의 제사와 동일 수준으로 생각하였다는 점과 율법이 목적과 정신을 버리고 외 형적인 세부 규칙을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상세히 규정해 놓음으로써 결과적으로 하나님이 요구하는 순종과 사랑을 버리고 인간의 위선과 교만만을 사모할 수 있는데 랍비들은 율법의 정신은 버리고 율법의 정신은 버리고 율법의 형식만 지키면 구원받을 수 있다고 착각하여 그것을 준수하는 데에만 주력하였던 것이다. 한편 B.C. 300-A.D. 800년 사이에 이런 구전 율법을 접대성하여 문서화한 것 이 바로 탈무드(Talmud)이다. 탈무드는 내용상 율법의 세부 규정을 담은 미쉬나(‘반목’이라는 뜻)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고, 그 문체면에서는 법 규정을 다루는 할라카(‘규법’이라는 뜻)와 각종 이야 기를 통해 지혜와 훈계를 주는 학가다(이야기)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또 본래 탈무드라는 것이 구전(口傳), 즉 입으로 떠돌던 율법을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그 편집자에 따라 약간씩 내용이 달라 질 수도 있다. 현재 유명한 탈무드로는 바벨론 탈무드와 예루살렘 탈무드가 있다. 따라서 오늘날의 성도들은 비록 탈무드가 하나님 신앙이라는 전제하에 쓰여진 것이기는 하지만 분명한 유대교적 한 계성을 갖고 있으므로 이를 분명히 파악하고 대해야 할 것이다. 실제로 신약성경은 구속사의 전개 상 율법 자체를 복음으로 대치시켰지만 때때로 율법에 대하여 거부적 태도를 취하고 있는 까닭은 대부분 이런 잘못된 장로들의 전통을 염두에 두었기 때문이다. 레 22:6-7 곧 이런 것에 접촉된 자는 저녁까지 부정하니 그의 몸을 물로 씻지 아니하면 그 성물을 먹지 못 할지며 해 질 때에야 정하리니 그 후에야 그 성물을 먹을 것이니라 이는 자기의 음식이 됨이니 라 |
1-2절 그 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 바리새인들이 손을 씻는 것은 그러한 이유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밖에서 다른 사람들 과 접촉하는 중에 작도 모르는 사이에 부정이 전염될까 봐 손을 씻었습니다.
♠ 바리새인들은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오면 반드시 손을 씻거나 물을 몸에 뿌려서 부정을 씻었 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와 비슷한 것이 있는데 부정한 사람을 만나면 집 문 앞에 소금을 뿌 려서 부정을 없애는 것입니다.
♠ 이 세상에 죄가 많이 있는 곳에 눈에 보이는 죄 외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죄가 많이 있기 때 문에 접촉을 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 ‘장로의 유전’이라는 것은 유대교 안에서 오랫동안 내려오는 전통을 말하는 것입니다.
| 마 15:3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 ◈ ‘계명을 범하느냐’ 4-6절은 이 죄가 교묘하게 지어낸 방식으로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다고 밝히 고 있다. 하나님의 명령은 분명하다(출 20:12, 21:17; 신 5:16에서 인용됨). 그럼에도 그 법을 회피 하기 위해 어떤 사람들은 자기들이 번 돈의 일정한 분량을 부모보다 더 큰 하나님께 바쳤기 때문에 부모를 경제적으로 지원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랍비들은 모세 율법에 대한 이런 예외 조항을 인정 함으로써 실제적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무효화시켰다(6절). 마 15:4-6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비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거늘 너희는 이르되 누구든지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 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출 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먕이 길리라 출 21:17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신 5:16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마 15:6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
3절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
♠ 예수님께서는 장로들의 가르침이 절대적인 권위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장로의 유전이라는 것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율법을 더 잘 지킬 수 있을까 해서 장로들이 여러 가지로 해석을 하고 적용을 한 것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시대와 상황에 따라서 늘 새롭게 해석되고 적용되어야 하는 살아 있는 말씀 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기준이 되는 것은 성경 말씀 그 자체입니다.
♠ 놀라운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해석될 때 사람의 마음이 뜨거워지고 성령의 능력이 나타납니 다.
2. 장로의 가르침으로 율법을 부정하다
| 마 15:4-6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비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거늘 너희는 이르되 누구든지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폐하다’는 ‘권위를 제거하다’, ‘취소하다’라는 뜻이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전통’은 어떤 사람이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고르반’이라고 부 르도록 허용한 점이다. 어떤 아들이 자기 부모에 대해 화가 나면 그는 자기 돈과 재산을 ‘고르 반’이라고 선언할 수 있었다. 성경은 하나님께 어떤 맹세도 어길 수 없다고 가르치므로(신 30:2), 그의 재산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 이외의 목적을 위해서는 사용될 수 없으며, 따라서 부모를 재정적 으로 지원하는 일에도 사용될 수 없었다. 그러나 예수는 이 관행을 들어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자기의 전통을 가지고 하나님 말씀(부모를 공경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무효화한다는 것을 보여줌 으로써 그들을 정죄하셨다. 신 30:2 너와 네 자손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 내게 오늘 네게 명령한 것을 온전히 따라 마음을 다 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
4-6절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비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거늘 너희는 이르되 누구든지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 성경에는 부모를 공경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장로들의 유전은 어떤 물건이나 재산을 하나님께 바친 사람은 부모를 공경할 의무에서 면제된다고 가르친 것입니다.
♠ ‘나실인’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고마워서 그것을 잊지 않기 위하여 자진해서 하나님께 자신의 몸과 물질을 드린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 기간 중에는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기 위하여 죽은 것을 만지지 않고, 술과 포도주를 마시지 않고, 머리에 칼을 대지 않았습니다.
♠ 유대 랍비들은 아예 하나님께 재산을 바친 사람은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는데 그것은 잘못된 해석이었습니다.
♠ 말씀을 가르치는 자에게는 균형이 필요합니다.
| 마 15:7-10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 ‘외식하는 자들아’ 예수께서 유대 종교 지도자들을 위선자로 힐난하신 첫 번째 기록이다. 그들은 모르고서, 또한 알면서도 위선을 저질렀다. 그 두 가지가 8-9절에서 설명된다. 마 15:8-9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 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 ‘입술’과 ‘마음’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다른 상태는 고의적 위선이다. 이 경우를 생각해 보 면 다음 두 경우로 나눌 수 있다. ① 문자 그대로 다른 사람이 보는 앞에서만 섬기는 체하는 것 ② 율법의 정신이자 목적인 회개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없이 율법의 문자적 규정만 지키고서는 마치 자기가 하나님이 인정하는 의인인 체하는 경우가 그것이다. 전자는 간교한 위선자이고 후자는 율법 을 주신 하나님은 무시하고 율법을 지키는 형식적 위선자이다(마 23:23). 마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
7-10절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 하나님을 진정으로 존경하는 것은 전통을 잘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축복의 세계에 바르게 들어가는 방법은 내가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라는 것을 깨달 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3. 예수님의 말씀이 걸림이 됨
12절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 예수님은 유대주의자들에게 너희의 생각이 틀렸다고 반박하셨습니다. 이때 제자들은 예수님에 게 와서 예수님의 말씀이 유대인들에게 걸림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 여기서 우리는 두 가지 사실을 깨달을 수 있는데, 첫째는 유대인들의 신앙 상태입니다. 유대 인들의 신앙이 건전하다면 바른 해석을 들으면 모호하던 것들이 다 밝혀지면서 마음이 굉장 히 기쁘게 됩니다.
♠ 그런데 이런 바른 진리를 들으면서 화가 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이미 어둠의 종이 된 사람들입니다.
♠ 둘째는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이 그들에게 걸림이 된 것을 두려워하고 있는 것입니다.
1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심은 것마다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 예수님께서는 누가 실권을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진리를 붙들고 있느냐 가 더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결국 진리가 아닌 것은 뽑힐 수밖에 없기 때문입 니다.
♠ 진리가 아닌 것을 붙드는 사람은 안개를 믿는 것과 같고, 죽은 나무를 붙드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힘을 주거나 바람이 불면 그런 것들은 그 안에 자체적인 생명의 뿌리가 없기 때문에 뿌리째 뽑히고 맙니다.
♠ ‘뽑힌다’는 것은 가라지 비유에서 하나님께서는 일정 기간 동안 가라지를 그냥 내버려 두 시는데, 그 안에 알곡이 섞여 있을 수 있기 때문이며, 다른 하나는 태풍이 불면 옮겨 심은 가 로수들은 다 뽑혀서 넘어집니다.
| 마 15:14 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시니 ◈ ‘그냥 두라’ 엄한 심판은 하나님의 진노를 드러낸 한 가지 형태다. 이것은 하나님이 버리신 것을 의미하며, 로마서 1:18-32에서는 ‘넘겨줌’이라고 묘사된다. 참고, 호세아 4:17. 롬 1:18-32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 터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 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 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 나님을 영화롭게 아니하며 감사히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 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 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 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 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 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 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지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 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 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그들이 이같은 일 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 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호 4:17 에브라임이 우상과 연합하였으니 버려 두라 |
14절 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시니
♠ 예수님께서는 진리를 모르는 지도자들은 소경 인도자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냥 소경이 아니고 자기는 옳다는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는 소경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을 만나지 않으면 절대로 나 자신의 가 치를 알 수 없습니다.
♠ 현실의 모든 좋은 것은 아직 진리를 모르는 자들이 다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자 신들이 옳다고 확신을 하고 모두 멸망의 낭떠러지를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 눈을 뜬다는 것은 이 세상의 많은 재산이나 좋은 직책과 비교할 수 없는축복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로 알고 믿는다는 것은 이 세상에 있는 것을 다 잃어버린다 해도 더 귀중한 것을 가진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는 ‘그냥 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끝까지 진리를 거부할 때 우 리가 그 길을 따라갈 수는 없는 것이 아니냐는 뜻입니다.
♠ 우리가 진리를 붙들고 있다는 것은 이 세상의 강한 자보다 더 강한 것입니다.
♠ 우리는 이 세상의 것을 보고 자기 자신을 비참하게 생각하면 소경보다 더한 소경이 되는 것 입니다.
♠ 우리는 가장 중요한 보배를 가진 자들입니다. 우리는 절대로 흔들려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아무리 다른 사람을 설득했는데도 욕하고 반발할 때에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진 실하게 대하면 단단한 마음이 녹을 수가 있습니다.
4. 죄악의 뿌리는 마음에 있다
| 마 15:10-11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부정한 것을 먹음으로써 사람은 (옛 언약 하에서) 제의적으로 더러워질 수 있지만, 악한 것을 말하면 도덕적으로 더럽혀질 것이다(참고, 약 3:6). 여기서 예수는 율법의 제의적 요구와 불가침의 도덕적 기준을 분명히 구분하신다. 제의적 부 정은 사람의 영혼을 부패시킨다. 약 3: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 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
10-11절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먹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사 람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마 15:15-18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버려지는 줄 알지 못하느냐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 ‘이 비유’ 즉 11절이다. 이 ‘비유’는 이해하기 어렵지는 않지만 심지어 제자들도 받아들이기가 어려웠다. 여러 해가 지난 후에도 베드로는 여전히 모든 음식이 깨끗하다는 것을 이해하기가 어려 웠다(행 10:14). 마 15:11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 는 것이니라 행 10:14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 나이다 한대 |
15-18절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버려지는 줄 알지 못하느냐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음식이고 ‘입에서 나오는 것’은 말과 생각입니다.
♠ 사람은 악한 사람이 하는 말을 들음으로 마음이 더럽혀지기 때문에 악해지는 것입니다.
♠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사람은 교제를 통하여 악을 배운다는 것입니다.
♠ 우리가 이 악한 것을 씻는 방법은 목욕이나 봉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마음의 더러운 것을 씻을 수 있습니다.
♠ 인간은 부패해 있기 때문에 아무리 교양이 많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 속에 이미 죄가 있습 니다.
19-20절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 사실 어떻게 보면 유대인들의 생각이 최선의 생각일 것입니다. 어차피 사람이 악한 것을 생각 하지 않을 수 없다면 가능한 한 악한 자를 만나지 않고 자기 안에 있는 욕망을 고상하게 포 장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것입니다.
♠ 예수님이 바로 이 문제를 지적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예수님에게는 죄를 근본적으로 치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 지금까지 모든 인류가 고민하면서도 풀지 못했던 치명적인 문제가 본성의 문제인데 예수님은 이것을 고치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 막 7:22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 ‘음탕’ 문자적으로 ‘불법적인 성행위’를 뜻한다. ◈ ‘질투’ 히브리어로는 악한 눈이다(신 28:54; 잠 23:6; 마 20:15). 신 28:54 너희 중에 온유하고 연약한 남자까지도 그의 형제와 그의 품의 아내와 그의 남은 자녀를 미운 눈으로 바라보며 잠 23:6 악한 눈이 있는 자의 음식을 먹지 말며 그의 맛있는 음식을 탐하지 말지어다 마 20: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
♠ 우리 안에는 살인과 음란과 여러 가지 악한 뿌리가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여기에 ‘광패’라 는 말을 추가한 곳도 있습니다(막 7:22).
♠ 어떤 때에는 실컷 울어 보고 싶기도 하고, 어떤 때에는 술에 잔뜩 취하고 싶은 때도 있는 것 입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 속에 있는 이 답답함과 컬컬함을 예수님은 완전히 시원하게 하셨습 니다.
♠ 예수님은 우리 본성 안에 있는 죄의 뿌리를 칼로 째서 완전히 도려내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완전히 하나님 앞에서 건강한 양심을 가지고 자신 있게 살게 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