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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문학회 garakmunhak
 
 
 
카페 게시글
대청마루 경남도민일보--13면 멋 2005년 11월 7일자
동월 추천 0 조회 69 05.11.29 20:1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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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29 22:11

    첫댓글 '빼다지'...^^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가 참 그립습니다. 사진 속의 동월님을 찾으면 상품이 있다는데.....^^

  • 05.11.29 22:12

    전 상품 포기하고 앞 줄의 윙크하는 소년으로 찍을래요...왜냐하면? 귀엽잖아요......^^

  • 05.11.30 22:50

    퀴즈 답은 내용에 본래부터 있는건가 보죠???? 상품에 손 번쩍 들고 자전거 뒷 자석에 앉은 웃음꽃 피운 소년 지목합니다.^^* 참 그립고 정겨운 모습이네요 후훗^^

  • 05.12.01 12:58

    너무 정감이 가는 사진입니다. 그때 그 시절, 사람 사는 냄새가 풀풀 나던 때가 그립네요~~

  • 05.12.01 20:01

    흑백의 추억 .... 강동규님의 가족 우애가 잘 느껴집니다 ......

  • 05.12.08 16:45

    쇳소리 석유 냄새 풍기는 눈가림 행복보다, 두엄 냄새 흙 냄새 먹음은 행복을, 게다가 가난이 살갑게 스민 가족과 이웃들의 정이 소복한 행복을, 반세기도 더 지난 이 시간에보여 주시네요. 까마득한 어린 시절로 지금 돌아가는 중입니다. ---------몽당 빗자루의 횡설수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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