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박정희를 존경한다고 떠드는 사람들.박정희 신격화 .......... 그리고 뉴라이트 간부는 영남출신들이 80%이명박 대통령 만들기 성공.
이명박 다음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 집중 할 계획 " "박정희 신격화 집중" "독립투사 폄하하여 친일파를 예우하고 존경하게 만드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 "(아랫부분 신문기사 참조)
뉴라이트란 2000년대 들어 보수 진영 내부에서 극우와 극좌 이념을 거부하고 ‘새로운 보수’를 지향한다며 등장한 세력. 중도를 내세웠지만 반대파를 좌경용공으로 몰고 역사를 왜곡하는 등 기존 수구세력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못했다고 평가받는다. 원래 서구에서 ‘뉴 라이트’는 80년대 미국 레이건 행정부와 영국 대처 정권의 사상적 배경이 된 신우익들을 일컫는 개념이다.
친일파와 친일파후손의 정치세력화!보수를 자처
보수가 아닌 매국세력일뿐
첫번째 그들의 계략,이명박후보를 대통령 당선시킨 그들은
과거의 부일매국행위를 한 부일매국노가
자신의 치부를 들어내지 않기위해 친일청산을 방해 및 입밖에도
꺼내지 못하게 하기 위해 과거사위원회 통폐합 및 폐지 요구.
“과거사 위원회를 없앤다면 이승만 대통령이 반민특위를 없애 친일파를 비호한 것과 똑같은 죄악을 범하는 것”
길지만 꼭 아셔야 합니다. 대한민국 제 2의 식민지가 올
지도 모르니까요. 일제식민지가 온것은 소위 지도층이라는
고관의 몇명의 사인으로 나라가 넘어간거입니다.
일제강점기때나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를 찾기 위해 싸운건 언제나 힘없는 국민들이었습니다
뉴라이트가 만든 뉴라이트 대안 교과서
뉴라이트 국회의원
(생존중인 부일민족반역자가 자신의 입지와 명예를 위해 정치세력화 함.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하기도)
이평기 : 자유교원조합 위원장 우봉식 : 의료와 사회포럼 사무총장 제성호 : 중앙대 법대 교수 권용목 : 뉴라이트신노동연합 대표 두영택 : 뉴라이트교사연합 대표 정정택 : 뉴라이트안보연합 대표 장산 : 대각사 주지 박세일 : 서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나성린 :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박건우 : 전 한국토요타자동차 회장.
도준호 :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박범진 : 건국60주년 위원 이성림 : 한국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회장 조희문 : 인하대 교수 유인촌 : 전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박범훈 : 중앙대 총장 박상하 : 전 대학체육회 수석부회장 복거일 : 작가 정성산 : 영화감독·뮤지컬 요덕스토리 연출가 신경수 : 전 붉은악마 대의원 의장.
일장기를 들수 없었던 부일매국노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일장기 대신 성조기를 듭니다.
이들은 그들의 하수인이고 맹목적 광신도들입니다. 대한민국에 숭미주의를 널리 퍼뜨리게 됩니다.
저도 사실 어릴때 무조건 미국이 좋은줄 알았습니다.
반일,반미 하기전에 내부의적부터 청소가 시급합니다. 이들이 청소가 된다면 자연스럽게 숭미,숭일은 사라지니까요
쇠고기 안전하다고 쑈를 벌이는 박한성 뉴라이트 상임대표
뉴라이트전국연합 사무총장 '임현조 열사님" 30개월이상, 소 내장까지
사용한다고 발언했는데, 그냥 나온 개인견해라기 보다는 이들은 이미
이사실을 알고 있었고, 자연스럽게 튀어 나온것으로 본다.
한국국적으로 일본을 동조하는 신 친일매국노들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한승조(韓昇助)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고려대 명예교수)는 4일 "일본의 식민지배는 오히려 다행스런일" 망언
지만원(시스템클럽 대표) " 김구와 안중근은 오사마빈라덴 같은 테러리스트. 망언
넋나간 조갑제, '종군위안부 망언' 아베 극찬
日本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우파 정권이 계속(또는 영속)되는 나라이다. 天皇이란 우파의 中心이 있기 때문에 일본의 좌파도 한국처럼 反체제나 反국가적으로 흐르지 못한다.
종군위안부 강제연행 사실을 부인하며 미국 하원이 종군위안부 결의안을 채택하더라도 사과하지 않겠다는 망언으로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의 공분을 불러일으킨 아베 신조 일본총리의 '인간됨'을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가 격찬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조씨는 6일 송출된 '조갑제의 통일전략'이란 대북방송을 통해 납북자 문제에 대한 아베 총리와 노무현 대통령의 차이점을 비교하며, 아베를 극찬하고 노대통령을 비난했다.
조씨는 "아베수상이 국회의원과 관료 이외에 요사이 가장 자주 만나는 사람이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 가족들과 관련 단체의 간부들"이라며 "아베수상은 국회의원시절 관방장관시절에 북한정권의 일본인 납치에 대해서 가장 강경한 대응을 해왔기 때문에 인기를 얻어서 수상이 될 수 있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선화
“한반도는 태풍이 거의 오지 않는다. 일본이 다 막아준다. 한반도에서 보면 고마운 일이다. 또 나이 많은 사람 앞에서 안경을 끼면 안 된다. 한국에서는 안경을 빼야 한다. 여러분 한국에 갔을 때 이 상식만큼은 기억하기 바란다.”(오선화 씨의 타쿠쇼쿠 대학 강의 내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