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한국제이티에스

[한 생명]

국제기아, 질병,문맹퇴치 민간기구


고통받는 세계의 어린이들

5살도 안된 어린 아이들이 영양실조와 질병에 걸린 채
1년이면 1300만 명씩 죽어갑니다.

돈을 벌기위해 어린 나이에 노동을 해야만 하는 어린이의 수는
1억 5천에 이르며 1억이 넘는 아이들이 학교 문턱에도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제사회의 무관심 속에서 이 티없는 어린 아이들이 하나하나
그 생명의 꽃도 피워보지 못한 채 시들고 있다.


" 한방울의 물이 바다를 이루고
한줌의 티끌이 태산을 이루듯
귀하의 작은 성금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국제기아·질병·문맹퇴치 민간기구 제이티에스(JTS)

JTS는 1994년 한국본부 및 미국 지사가 창립된 이후
인도의 보드가야를 비롯, 불교의 8대성지를 중심으로 빈민아동교육과 부랑자들을 위한 무료급식소,
지역주민에 대한 의료봉사와 기술교육 등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국내 및 미국의 각계각층의 후원인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JTS는 인도를 비롯, 네팔과 방글라데시 등지에서
기와와 질병, 문맹을 퇴치하는 활동을 앞장서서 실천해갈 것입니다.



하나의 인연이 시작되어 전 세계로 퍼져갑니다

배고픈 사람은 먹어야 합니다.
아픈 사람은 치료받아야 합니다.
어린이들은 교육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는 인종, 국가, 민족, 종교, 계급, 남녀에 관계없이 모든
인간이 누려야 할 기본권리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배고프고, 병들어 신음하며 교육이라곤
전혀 받을 수 없는 제3세계의 빈민들이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JTS사업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위가 있는 분은 지위로
기능이 있는 분은 기능으로
돈이 있는 분은 성금으로
땅을 낼 수 있는 분은 부지로
치료를 할 수 있는 분은 의술로
가르칠 수 있는 분은 교육자로
이 사업에 참여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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