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파트너로 본 별자리 성격-차은경

[비상 심리상담교육연구소]

사진 출처-굿 파트너 홈페이지

굿 파트너 홈페이지 소개

차은경 여, 43세, 대정 로펌 이혼 1팀 파트너 변호사

 17년 차 이혼 전문변호사, 대형 로펌 대정의 파트너 변호사. 존재가 채널이고 매체. 각종 강연, 방송 출연, 영업, 상담까지 24시간을 72시간 마냥 사용해 전 국민에게 ‘이혼의 모든 것’을 보게 만든다.

극 효율주의와 완벽주의를 추구하기에 가장 중요한 건 첫째도 시간, 둘째도 시간이라 변호사로는 선망받으나 인간으로서는 무척이나 까칠해서 그를 견디지 못하고 퇴사하는 직원이 속출하나 약해 빠졌다고 여긴다.

​Aries(양자리)

날짜: 3월 21일 - 4월 20일

영감한 전사

구성원소: 순수하고 화근한 불(Cadinar Fire)

지배행성 : 화성(Mars)

인지상태: 직감(Intuition)

상징: 용감한 숫양

중심 단어: 나는 존재한다(I am).

존재 표어: 나는 개척한다(I pioneer)

연결된 타로 카드 : ⅩⅥ. THE TOWER(탑)

개척자. 단순하다. 순진하다. 천진난만. 매우 강성. 자기 중심적. 순미는 것이 없다. 내 것이 중요하다. 타인에게 관심 없다. 항상 열정이 넘친다. 대화를 주도한다. 약자를 돕는다.

​양자리 여성

-남성성이 강하다.

-12 별자리 중 가장 먼저 프로포즈한다.

-매우 적극적이라서 배우자 없이 잘 산다.

-자신을 위협하면 결코 허용하지 않는다.

-사랑에 충성하고 상대도 그렇게 해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통제하려는 욕망이 강하다.

*양자리는 그들은 항상 가장 먼저 행동한다.

 강한 에너지.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해야 해서, 결혼할 때가 되어서 바쁘게 결혼했다고 여기나 양자리는 금사빠(금새 사랑에 빠지는)다. 한 눈에 반한 김지상이라는 목표가 정해지자 양자리답게 프로포즈를 했고 바로 결혼했다. 결혼한 뒤 최선을 살았으나 다정한 아내, 엄마와는 거리가 멀었다.

 자신이 사랑하는 남편 김지상이 자신이 가장 신뢰하는 직원인 최사라와 불륜을 저지르자 그 둘은 자신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었다. 그래서 가차없이 날려버렸다.

 양자리 그들은 전사를 수호하는 신인 마스(Mars)다. 전사가 용기를 잃을 때, 전투에 지고 있을 때 기도하면 싸울 수 있도록 언제든지 힘을 불어 넣어준다. 양자리 이들은 이기기 위해서 태어났다. 그래서 이들과 적이 되면 그들이 이길 때까지 전투가 끝나지 않으니 싸우지 말아야 한다.

*비상 심리상담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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