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든 / 현악사중주 '세레나데'
String Quartet in F major, Op.3 No.5 Hob.III:17 'Serenade'
Franz Joseph Haydn 1732∼1809
현악사중주 [string quartet]
바이올린 2, 비올라, 첼로 각 1에 의한 실내악의 대표적인 중주 형태. 가장 아름답고 완전한 화성과 음색을 얻을 수 있으며, 모든 기악 합주 중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A. 스카를랏티의 ≪2개의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를 위한 소나타≫가 현존하는 가장 오랜 현악 4중주곡이다. 타르티니, 복케리니, 시타미쯔, 등을 거친 후, 하이든은 그의 74곡 중 op.33에서 소나타 형식에 의한 현악 4중주곡을 확립했다. 모차르트의 27곡에 있어서 그 구성은 특히 발전했고, 베토벤의 17곡은 이 형식에 비할 데 없이 깊은 표현력을 주었으며, 그 후에도 슈베르트, 브람스, 바르톡을 비롯한 많은 작곡가들이 우수한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하이든 초기의 경쾌한 작품으로서 이탈리아의 옛 형식의 영향을 받고 있다. 제 1바이올린 위주로 진행되며 나머지 3부는 반주의 성격이 강하다. 두도막 형식인데 2개의 테마가 전개되면서 은은히 움직이는 서정적인 분위기가 감미롭다.
1악장 (Presto)
야상곡
3악장 (Minuet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