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깨닫고 쓴 하느님의 말씀
나는 죽기를 바라고 이 하느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시대를 살아왔고 이런 시대를 살고 있으며 이런 시대를 살아 가야 하는 것이 아닌지?
(미가 7장3절) 재판관들은 뇌물을 주어야 재판을 하고 집권자는 멋대로 억울한 선고를 내리는 구나(문통)
(하바 1장4절) 법은 땅에 떨어지고 정의는 끝내 무너졌습니다.(문통)
이 글을 읽으시는 당신이 모르고 있는 하느님의 비유의 말씀
아무도 귀담아 듣지도 보지도 않는 예언의 말씀
한반도의 오늘날을 예언하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하느님의 말씀으로 풀어어야 합니다.
하느님은 알고 계신다.
부정선거 임을.
나의 친구들이여 이 말씀을 다시한번 정독해 보시기를
에제37:22 다시는 반으로 갈라저 두나라가 되지않을 것이다.
우리 어머님들이 하신 말씀 중에 말세라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에제 7:5 재난이 꼬리를 물고 들이닥친다.(가뭄.홍수.역병.화산.스나미.지진.전쟁)
6 끝장이다. 너는 끝장이다. 끝장이 나고야 만다.
7 이 땅에 사는 사람들아, 네 운이 다하였다. 올 때가 오고야 말았다. 그 날이 다가왔다. 먼 훗날 이야기가 아니다. 이미 코앞에 들이닥쳤다.
누가복음 21장
11. 곳곳에 무서운 지진이(일본과 동남아 지진) 일어나고 또 기근과 전염병(코로나19)도 휩쓸 것이며 하늘에서는 무서운 일들과 굉장한 징조들이 나타날 것이다.
에제 7:10 보아라, 그 날이 왔다. 이제 될 대로 다 되었다. 네 운이 다하였다. 부정 부패(부정선거)가 걷잡을 수 없이 일어나고 거만한 자들이 활개를 치며(민주당 부정선거 압승)
11 폭력배가 일어나 학정을 편다.(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부정선거)
12 올 때가 왔다. 그 날이 오고야 말았다.
에제 7:26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불길한 소문이 꼬리를 물고 들려오는데도 예언자는 보여줄 것이 없고 사제는 가르쳐줄 것이 없고 장로들은 일러줄 말이 없을 것이다.
27 왕은(윤석열) 통곡하고 수령(총리와 장관)은 실망낙담하고, 지주(부자.이민운운하며)들은 손이 떨려 어쩔 줄을 모르게 되리라. 내가 그들을 그 행실대로 다루고 버릇대로 심판하리라. 그제야 사람들은 내가 야훼임을 알리라.'"
대통령과 총리의 탄핵
(에제37:22) 다시는 반으로 갈라저 두나라가 되지않을 것이다.
(호세아 8장10절) 이 민족(북괴) 저 민족(중공)에게 선물을 뿌리지만, 나 이제 흩어 버리리니,(문통과 민주당) 얼마 동안 왕과 대신을 세우지 못하리라.(대통령과 총리와 장관들의 탄핵?)
하느님께서 이재명에게 하신 말씀을 읽어 보시라
[바이블 애플]
공동번역 시편 52장
1. 하느님의 사랑 영원하신데 악명 높은 영웅이여, 네 어찌 악한 일을 자랑하느냐?
2. 너는 자나깨나 해악을 꾸미고 네 혀는 날카로운 면도날, 속임수의 명수로구나.
3. 착한 일보다 악한 일을 더 즐기고 바른 소리보다 거짓말을 더 좋아하니
4. 해치는 소리라면 모두 좋아하는 사기꾼아,
5. 하느님께서 너를 박살내어 영영 없애버리시리라. 장막에서 너를 끌어내어 인간 세상에서 뿌리째 뽑아버리시리라. ( 이재명을 비유로 하신 말씀)
ㅂㄱㅎ는 하느님께서 탕녀라고 예언하셨다. 문통도 예언하시고
전두환 전 대통령을 다시 쓰시겠다고 예언 하신 하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