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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탐방후기 사진 등 2014년.7월4일.금요일/역사탐방<태능(문정왕후능)/강능(명종능)>을 찿아서.ㅡ2.ㅡ
오동동 추천 0 조회 314 14.07.04 21:5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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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04 22:15

    첫댓글 사진도 일품 멘트도 일품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7.05 05:27

    크나 작으나 칭찮은 영 듣기 편하네요. 그 거짓말이 입바른 소리는 아니렸다?
    함께 하신 우리님들 두고두고 복받을 겁니다.
    역사(국사)시험에 당당히 100점 맞으세요. 감사합니다.

  • 14.07.04 22:22

    사진 설명글 재치와 유머가 넘칩니다. 잘 담아 갑니다. 감사 !

  • 작성자 14.07.05 05:29

    인정도 많으셔라.ㅡ
    듣기 좋은 말이 보기도 좋고 기분을 왕창 업시켜줍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감사 따따블입니다.또 담에 뵈어요.ㅡ감사합니다.

  • 14.07.04 22:44

    더운날에
    이모저모 사진 찍으셨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7.07 03:41

    돈드는것도 아니고 필림값도 않들고....
    그저 팍팍 눌러서 시간만 투자하면 눈요기하기엔 그만이지요.
    추억을 만들어 가끔씩 들여다보면 기쁨이 배가되지요.
    보면 볼수록 재미가 쏠쏠 하드라구요.ㅡ 즐거운 소풍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꼭 <중령>으로 진급하세요.ㅡ

  • 14.07.04 22:59

    오동동님 더운날씨에 많이도 찍어주신 사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07.05 05:24

    무료로 모델이 되어 주셔서 오히려 내가 고맙지유,뭐,ㅡ
    이렇게 예쁜 모델은 내가 눈 뜨고는 첨 본다니까요.
    눈감고는 꿈속에서 많이 보았는데.....ㅡ하.ㅡ하.ㅡ하.ㅡ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7.05 06:04

    예쁘게 취해주신 모션이 맑은 하늘과 파란 주위환경과 메치되여 한폭의 산수화에
    목이 긴 사슴처럼 남 보기에도 시원합니다.오늘의 <킹카>입니다. 멋져 부렀어요.ㅡ 하.ㅡ하.ㅡ하.ㅡ

  • 14.07.04 23:28

    유쾌하신 친구님! 꽃돼지 방에는 꽃미녀 들이 넘치옴니다. 정모날 한번 왕림해 주심은 어떠하시올지? ㅎㅎㅎ.....
    느지막히 찍어준 많은 사진들 감사합니다.친구의 사진속에는 웃음이 넘치네요 굿 입니다
    만나서 기뻤고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7.05 05:42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격없이 반갑고 좋은 사람들....
    우멍하고 시커먼 속내를 가진 사람도 분위기에 휩쓸리면 천사로 변한답니다.
    천진난만한 소년소녀처럼 웃고 즐기며 공짜루 역사공부까지....
    역사탐방팀의 매력이지요. 감사합니다.고놈의 팥빙수가 나의 막창자꼬리를 냉동으로 얼게 만들었어요.
    이담에 또 사주라,. 잉.ㅡ 월매나 맛있는지 더도 덜도 말고 맨말 오늘만 같아라.ㅡ
    양잿물도 공짜라면 클걸로 먹고본다는디 얼굴에 철판깔고 구걸행각이나 계속 이어갈란당.ㅡ 하.ㅡ하.ㅡ하.ㅡ 감사.ㅡ

  • 14.07.05 07:50

    날씨 공기 공부 모든게 대낄인 솔밭의 바람이 좋은 하루 였습니다.
    장군님과 포옹 한컷 감사 합니다 ^&^

  • 작성자 14.07.05 08:13

    사진 좀 많이 촬영해 드릴껄.... 아쉽습니다.
    아직 서먹서먹해서 먼저 다가설수없는 당신이기에 미련이 너무 많이 남습니다.
    이제 다음 탐방때는 꼭 찍어달라고 말씀하세요. 바람처럼 획 달려가서 분부 거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ㅡ

  • 14.07.05 11:22

    친구님 만나서 빈가웄시유~~
    후기~ 사진 ~유머~짱이여라~~
    속내 시커멓지 않고 만나면 격없이
    편안한 친구가 진정한 친구....
    어울리지않지만 요염한 표현까지
    붇여 예쁘게 찍어준사진 고마워유~~



  • 작성자 14.07.07 03:43

    비빕밥그릇만한 큰그릇에 가득 담은 팥빙수가 나의 애간장을 사르르 녹여주며 하루의 피로가 한방에 쏵
    날려버린 그 순간 .나는 벼락 맞은것처럼 흐리몽롱했다우.ㅡ
    고놈의 팥빙수가 나를 설국열차타고 빙하시대로 옮겨줬다니까요.ㅡ
    월매나 시원한지 뿅 갔어용.ㅡ 감사할수밖에...하.ㅡ하.ㅡ하.ㅡ

  • 14.07.05 16:15

    더운날씨에 다양하게 포토앨범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으로 다시보는 태.강릉 탐방 나들이,감해가 새롭습니다.
    & 선배님의 유머~! 추억 앨범 만드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7.07 15:05

    가끔씩 둘러보시고 추억하며 그날을 회상하기에 그럴싸 하지요?
    그 점을 노린 꼼수입니다.ㅡ하.ㅡ하.ㅡ하.ㅡ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쌕깔이 쬐까 화려해야 한번이라도 더 클릭할거 아닙니까.ㅡ 감사합니당.

  • 14.07.05 23:32

    감사합니다 추억을담주셔서 ~~*^^*

  • 작성자 14.07.07 15:07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이 적선들 해 주시니 금방 부자되서 빌딩이라도 한채 계약해야 되겠습니다.
    중도금, 잔금도 치를수 있으려나.......ㅡ 더 우려도 진국물이 않우러날것 같은데.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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