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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에 계신 능력의 그리스도
2009, 8, 16
고전 1 : 30
나는 이 구절을 참 많이 생각합니다.
이 구절을 생각하면서 나의 믿음을 새롭게 세우며 각성합니다.
우리가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하려면 우리의 확실한 위치를 자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영혼이 어디에 속해 있는가?
이것을 분명히 자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넣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서 영원 전부터 예비하신 자리입니다.
온 우주 가운데 우리들이 있을 곳을 하나님이 예비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입니다.
우리가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고, 우리의 육체를 벗고 영혼 상태로 있게 되어도 우리의 영혼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됩니다.
우리 영혼은 온 우주 가운데 방황하는 영혼이 아니요, 광야에서 주리고 목마름으로 고통당하는 영혼도 아니요, 어두움 가운데 떠도는 영혼도 아니요, 무서운 음부로 들어가는 영혼도 아니요, 우리들의 영혼은 하나님께서 가장 축복된 장소로 예비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이 우리들의 영혼이 있을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신 것 같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우리도 사랑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 사랑과 성실하심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처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도 사랑과 성실하심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우리 영혼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 넣으셨다는 뜻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처럼 우리를 후대하시겠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뜻을 다른 말로 하면 예수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그의 가지란 뜻입니다.
농부 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포도나무만 돌보시고 포도나무 가지인 우리는 돌보지 않으시겠습니까?
농부에게 포도나무가 중요한 것처럼 가지도 중요합니다.
똑 같이 아버지가 그리스도를 귀히 여기는 것처럼 우리도 귀히 여기시겠다는 의미로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넣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넣으신 또 다른 목적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로 긴밀한 교제를 갖도록 하기 위해 계획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과 연합된 삶을 살며 주와 긴밀한 교제를 하며 주의 모든 것 주님의 지혜와 의와 거룩하심과 구속함을 받아 주님처럼 되는 것을 계획하신 것입니다.
포도나무 가지가 포도나무로부터 포도나무의 모든 것을 받는 것처럼 주와 연합된 삶을 살면서 주로부터 생명을 얻고 모든 것을 얻어서 주님처럼 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를 주 안에 넣은 것은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주 안에 있게 하시고 주는 우리 안에 계시며 지혜와 의와 거룩하심과 구속함에 대해서 자세하고 구체적인 것은 다 말씀드릴 시간이 안 되고 아주 중요한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째, 주님은 믿는 자 안에 계시며 지혜와 지식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사람들은 대개 예수 믿는 것을 예수님이 세상에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것과, 그분의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달리신 것과,
부활하신 것을 믿는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복음을 통해서 정작 그 이상으로 하시고자 하신 더 중요한 계획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은 이 복음을 믿는 자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얻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믿는 자에게 약속하신 생명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우리 안에 들오신 주님을 알고, 인도 받으며 그분을 의지해서 살도록 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의 중요한 핵심입니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이 더 중요한 하나님의 일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믿는 자에게 아주 엄청난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복음을 믿는 자에게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얻게 하시겠다고 하는 약속입니다.
몇 달 전 신문을 보았는데 십대고등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10억을 준다면 10년을 감옥에 있어도 좋다는 학생들이 65%이상 되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몇 천 만원을 얻기 위해 자기 장기를 팔았다는 기사도 보았습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100억원을 받기로 약속을 하고 여러분의 집에 있는 가보를 팔았는데 매입한 사람이 그 돈을 통장에 부쳤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합시다.
그러면 당장에 뛰어가서 그 돈이 통장에 들어왔는지를 확인해 보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중에 사람이 좋아서 확인하지 않는 분도 있습니까?
나는 안 그러는데 !! 안달이 나서 당자에 가서 확인해 봅니다.
나는 여러분과 종류가 좀 다른 사람입니까?
확인해 보고 그 돈이 통장에 들어와 있지 않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약속했으니 언젠가는 부처 주겠거니 하고 그냥 태평하게 기다리시겠습니까?
어쩌면 사람들이 그렇게 통이 크고, 사람들이 한 없이 좋으십니까?
하나님이 우리 믿는 자에게 약속하신 영생은 돈 보다 더 크고 중요한 사건입니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안 하십니다.
정말 우리 안에 주님이 계시는지 확인해 보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주님이 내 안에 계시는지 확인하는 것이 그리 어려운 문제도 아닙니다.
우리 안에 계시는 주님은 우리에게 지혜와 지식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 것들을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당장이라도 확인할 수 있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말씀을 읽어도 무슨 말씀인지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세속적인 속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말씀을 보아도 말씀을 붙잡지도 못하고 마음에 두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우리 가운데 계시면 그분의 지혜로 우리는 말씀을 이해하고 깨닫고 믿게 하십니다.
우리가 잘 이해하고 있고, 잘 믿고 있다고 생각하는 말씀을 어느 날 새롭게 깨달은 경험을 한 일이 있을 것입니다.
이 때, 전혀 새롭게 전달될 것입니다.
우리 안에 주가 가르쳐 주시면 이렇게 다른 것입니다.
주가 가르쳐 주실 때 그 말씀은 우리의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
또 우리에게는 많은 의문이 있고, 확신하지 못하고 있는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주께 물어보세요, 주는 이런 일을 위해서 지혜와 지식으로 계십니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아는 것이 구원(요 17: 3)이라고 하셨는데 우리가 어떻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까?
우리의 자연적인 지혜와 지식으로는 절대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우리 안에 계신 주가 가르쳐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 계신 주를 깨달으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이를 위해 믿는 자 안에 거하시는 분이 주님이십니다.
물어 보세요,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 안에 주님이 계시는지 알지 못해도 물어보세요.
약간의 의심이 있어도 주께 물어보세요?
그분의 뜻을 알게 하실 때까지 물어보세요.
누구나 처음에는 주께서 대답해 주시는 것을 쉽게 깨닫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오신 것, 그분이 우리들의 죄 값으로 대속의 십자가를 지신 것을 믿습니까? 그리고 그분이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세요!
하나님은 거짓말 하지 않으시고 결코 헛된 약속을 하지 않으십니다.
문제를 놓고 기도할 때 지혜를 주시거나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십니다. 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을 얻습니다.
이렇게 얻은 말씀을 여러분이 순종하기까지 한다면 여러분 안에 주님이 계시는 것이 아주 확실합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 안에 주님이 계시는 것을 확인하는 것은 더 할 나위 없이 중요합니다.
우리 안에 주님이 계시는 것을 알게 될 때, 우리는 천국에 대한 큰 확신과 주께 헌신적인 믿음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이론이 아닙니다.
우리의 믿음은 지식만이 아닙니다.
믿는 자는 그분의 음성을 듣고 인도하심을 받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는 자를 영생으로 인도하는 길입니다.
성경말씀을 많이 모르십니까?
지금부터라도 암송하세요. 암송카드가 있습니다.
아니면 여러분이 은혜 받은 말씀을 성경에 표시하고 암송하세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내 안에 계신 주님은 내가 이미 암송하고 있는 말씀을 통해 생각나게 하시고 그 말씀으로 인도하십니다.
많은 이들이 복음을 지적으로 이해하고 그냥 만족해 버립니다.
그러면 그 이상은 얻지 못합니다.
믿음도 능력도 복음의 실제도 얻지 못합니다.
우리가 알고 믿는 그 복음을 통해 주님을 얻지 못하면 그 믿음은 헛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주님을 지혜로 삼고 살라고 믿는 자 안에 보내신 것입니다.
우리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 안에 계시는 주님은 모든 것을 아시며 그분에게는 감추어져 들어나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으며 주님은 우리의 지혜가 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롬 8장14절)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요한일서 2장 27절)
두 번째는 예수 그리스도는 믿는 자 안에서 의가되십니다.
이 말씀을 우리 모두다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 용서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의 죄 값을 온전히 받으셨습니다.
또 죄 값은 사망인데 예수님이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죄 값을 완전하게 지불했기 때문에 지옥이나 사망에 대해 더 이상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의 과거의 죄, 현재의 죄, 미래의 죄까지 완전하게 용서 받았습니다.
우리에게 죄가 없는 것이 아니라, 예수께서 그 피로 우리의 죄 값을 완전하게 지불하셨기 때문에 죄를 용서 받은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용서 받은 자를 하나님께서 죄 없다하시며 의롭다 하십니다.
우리에게 죄가 없는 것이 아니라 용서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는 죄가 없는 자로 여김을 받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죄가 없는 자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입니다.
이를 신학적으로 말하면 “이신칭의” 라고 합니다.
믿음으로 죄 용서 받고 의롭다 하심을 받은 자란 뜻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우리는 계속 죄 짓고 사는 자요, 죄 가운데 사는 자요 전혀 의인의 삶을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전과 똑같은 죄인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의에 삶을 살라고 하는데 우리는 그렇게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 안에 계신 주님과 연합된 삶을 살면서 그분으로 말미암아 의에 삶을 사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우리 안에 계시는 주님과 인격적인 연합의 삶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 사실을 깨달으면서 성경을 좀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됩니다.
전에 알지 못했던 것을 많이 알게 됩니다.
로마서 1장 7절의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시는 로마서의 핵심구절의 말씀을 이해하게 됩니다.
이 사실을 깨닫기 전에는 우리가 의인이 되었다는 말이 항상 어딘가 아닌듯한 느낌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항상 많은 회개를 해도 뭔가 좀 부족합니다.
이제 깨닫는 것은 내 안에 주가 사시면서 의인의 삶을 사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과 연합의 삶을 살면서 의인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주님은 우리 안에 들어오시어서 사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와 연합하여 살면서 하나님과의 관계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우리의 개인의 삶에도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주님과 결합으로 주님과 친밀한 교제가 깊어지고 우리의 인격도 날로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본성은 악하고 온통 부패해 버렸기 때문에 우리의 본성으로는 하나님을 섬길 수도 없고, 우리의 악한 본성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하나님은 받지도 않으십니다.
오직 우리 안에 계시는 주로 말미암아 섬기는 것을 하나님은 받으십니다.
이것이 의인의 삶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안가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마가복음 7장 7절에 “너희가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나를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 도다”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사람의 교훈 즉 사람의 생각으로 나를 섬기는 것은 헛되다고 하십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섬기는 것을 하나님은 받으십니다.
그러나 우리의 악하고 부패한 본성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수가 없습니다.
오직 주님을 의지함으로 그분의 능력이 역사하심으로 우리가 주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영혼이 주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우리 영혼이 실제적으로 순전해지고 깨끗해지는 것을 경험하고, 주의 생명과 온전한 연합이 이루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우리는 육신을 벗고 점점 주를 생명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의의 삶입니다.
세 번째,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안에 계시며 거룩함이 되십니다.
참 믿음을 가진 성도가 믿음 안에서 장성함에 따라 간절히 갈망하는 것이 있습니다.
성숙한 믿음을 가진 자는, 참 믿음은 오직 순종임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순종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고, 그 순종을 하나님이 받으시며,
우리 영혼도 순종을 통해서 주와 생명으로 연합하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와 연합된 삶을 살면서 거룩한 삶으로 인도 받습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거룩이란 주님처럼 사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주께 순종의 삶을 살기 위해 수년 동안 가망 없는 싸움을 계속합니다.
우리에게 분명히 믿음은 있음에도 노력을 해도 순종의 삶을 살지 못합니다.
그 때 우리 영혼이 악하고 부패함을 깊이 깨닫습니다.
자기가 전심을 다해서 순종의 삶을 살려고 작심하고 노력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자기 영혼이 악하고 부패하다는 사실도 잘 모릅니다.
한 두 번의 순종으로 순종의 삶을 산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잘 모릅니다.
그러다가 성령의 가르침을 받고 순종하면서 성령의 능력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깨닫는 것은 순종은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성령의 도우심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성령의 가르침을 받아야 하고 그 가르침대로 순종하는 것임을 확실히 알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거룩한 주님을 닮아 가는 성화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닮아 가는 길도 개인적으로 주님과 깊은 연합으로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거룩한 삶으로 인도하십니다.
이 성화의 삶을 비유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돌감나무의 한 가지를 잘라내고 그 잘라낸 가지에 단감나무 가지를 접목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단감나무 가지를 접목한 가지에는 맛이 좋은 단감이 열립니다.
다른 가지들은 다 돌감을 맺는데 오직 그 가지만 단감을 열립니다.
이것은 자연의 이치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작은 삶의 한 부분을 잘라내고 주께 드려서 주께 순종하여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의 삶의 작은 부분이 주께 드려서 성화되는 것을 말합니다.
돌감나무 모든 가지마다 단감나무 가지를 접목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접목된 가지마다 단감이 열릴 것입니다.
하지만 돌감나무에 다른 돌감나무가지들이 무성하게 새로 나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새로 나온 돌감나무 가지마다 쳐 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돌감나무가지가 무성하게 나와서 접목한 가지들을 누르고 아주 약하게 할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회개하고 모든 것을 버린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잠시 한 눈을 파는 사이에 다시 옛 못된 습관이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우리는 그분으로 말미암아 살아야 합니다.
그분으로 사는 것이 주님을 닮아가는 거룩한 삶이요, 성화의 길입니다.
그러나 잠시라도 방심하면 우리의 옛 습성이 나와서 마귀에게 내어 주게 됩니다.
우리의 육신은 끊임없이 우리를 옛 성품으로 인도하여 죄와 불의한 삶으로 끌고 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거룩한 생명과 접목되어 있고 우리 안에 있는 이 거룩한 생명은 우리의 악한 성품보다는 강하신 분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실망하지 않고 그분의 거룩한 생명을 의지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룩한 성품을 지닌 분이 우리 안에 계심을 알고 그분에게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그분은 우리에게 그분의 지혜와 능력을 나눠 주기를 기뻐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아담 안에 있는 본질적인 부패한 성품이 흘러나와 우리로 아담처럼 살게 하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시면서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새 성품은 그분으로부터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미 거룩한 새 성품을 얻었음 알고 그 거룩한 새 성품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거룩한 순종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네 번째, 주님은 우리의 구속함이 되십니다.
본래 구속이란 말의 의미는 죄책으로부터의 구원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여기서의 의미는 우리의 삶에서 죄에서 실제적인 구원을 말합니다.
주님이 우리로 죄로부터의 구원은 완전한 것입니다.
그분이 십자가에 달리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신 것으로 증명됩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확실히 믿고 그분 안에서 보다 확신 있게 거할수록 이 세상과 내세의 능력을 체험하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계신 그분과 교제하며 살면서 그분을 좀더 명확하게 깨달아가고 그분의 능력을 체험하고, 그분의 영원하신 생명도 직접 맛보게 됩니다.
그분과 교제하면서 우리의 심령은 모든 공포로부터 구원을 받습니다.
주님을 구주로 삼고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성도는 지금 이 세상에서도 죽음을 이긴 영적 승리를 체험하고 실현하게 됩니다.
요한일서 2장 17절에 “이 세상이나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죽음에서 구원 받는 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이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세상이나 사람의 정욕은 지나가는 것 맞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그 가운데 있으며, 또 그 안에서 살고자 합니다.
이것이 멸망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결국은 사망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구원은 지나가는 세상에서 나오는 것이요, 썩는 정욕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나와서 어디로 옮겨져야 합니까?
영원히 있는 말씀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영원한 영광의 영이요, 생명이신 주의 말씀 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육신의 죄악 된 멸망할 것에서 나와서 영원하신 생명이신 성령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영원하신 구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사들을 물질적인 육체가 없는 영적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그 천사들은 처음 지음 받은 그대로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육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들어와 계시는 것은 놀라운 은혜입니다.
우리가 주와 함께 동거하며 긴밀한 교제를 하는 동안 우리는 크게 성장해서
천사들 보다 더 나은 영적인 존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육체가운데 있는 동안 주와 동거하는 삶이 중요함을 다시 한 번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이 말을 깨닫는 자는 복이 있을 것입니다.
능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신 주께 있습니다.
주님과 하나 됨을 깨달으면서 더 이상 자신의 연약함을 생각지 않게 됩니다.
자신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주님의 은밀한 숨은 역사를 의지하게 됩니다.
주님과의 은밀한 연합의 확신은 승리를 보장해 주는 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외유내강합니다.
목소리는 부드러우나 확신 찬 목소리입니다.
그 사람에게는 기이한 빛이 있습니다.
신기한 능력의 삶이 있습니다.
이상한 매력과 아름다운 삶이 있습니다.
여러분 안에서 지혜가 되시고 의가 되시고, 거룩함이 되시고 구속함이 되시는 주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가 여러분 안에 계시는 것을 의식하시면 그분의 신기한 능력으로 여러분과 연합된 삶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가 이를 위해 주님을 우리 안에 사시도록 하신 것입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