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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사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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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강신구님♡글 바람
강신구 추천 0 조회 59 23.08.16 20:4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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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7 08:19

    첫댓글 추억 아련한 아름다운 글에
    흠뻑 빠져봅니다
    감사합니다

  • 23.08.17 10:44

    마치, 저도 산길 따라 걸으며 설 익은 감을 올려다보는 듯한 그림이 그려 집니다.지나간날들은 모두가 아련하고,그립습니다.
    주어진 오늘을 흐트러짐 없이 살아 가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 일 것 같습니다.더위가 한껏 기세를 부리더니, 좀 꺾인 것 같습니다.
    해지면, 풀숲에선 풀벌레가 시끄럽게 울어 대고, 귀 따갑게 들리던 매미 울음도 잦아들고...너무 지난날을 그리워하지 마시고, 건강하시고, 즐겁길....바랍니다 쌤!!

  • 작성자 23.08.18 08:21

    박회장님 좀 서늘해졌습니다.
    밭을 뒤집어놨습니다.
    다음 주 무 배추를 심으려 합니다.
    참나물 잘 뜯어먹습니다.

    성도님 더웠지요. 이제 좋은 계절이 옵니다.
    무덥고 장마가 길어선가 많던 모기가 없습니다.
    어젠 대신 난데없는 풀쐐기에 쏘여 병원에 갔습니다.

  • 23.08.19 10:28

    이 더위에 밭일을 하시다니!!!
    시골갔을때 저도 무슨벌레인지 쏘여서 오랫동안 통증때문에 고생했었습니다. 물린자리는 표시도 없는데 통증통증.ㅠ 벌써 김장채소 심으시는군요!

  • 작성자 23.08.19 22:45

    예 거름 넣고 뒤져 놨습니다.
    해마다 심어도 크지 않아 그냥 뜯어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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