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2013. 8. 7. 水
어느새 立秋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무더운 날씨 속에 만개한 코스모스가 무심천 산책로를 수놓고 있다.
이랜드, 수안보 '와이키키' 300억 투자
충북 수안보 옛 와이키키 호텔이 '누벨(귀족) 와이키키 프로젝트'로 재탄생된다. 이랜드그룹은 6일 충주시청...
폭염 속 셀프주유소 '안전사고 불감증'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청주시내 대부분의 셀프주유소가 안전관리에 허술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주...
대청호 '先생태환경조성 後탐방선' 필요
"생태학습 탐방선은 천천히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지자체에서 금강수계관리기금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반...
수암골 청소년 체험교육마을 협약 '논란'
'청주의 달동네' 수암골이 변하고 있다. 전국적 관광명소가 된 청주시 수동 수암골은 1950년대 6·25전쟁 피난민들의 정착지였다. 2008년부터 좁은 골목에 벽화사업이 진행되면서 '벽화마을'로 알려지기 시작했고, 2009년 드라마 '카인과 아벨'을 시작으로 국민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등 모두 5편의 드라마가 촬영돼 드라마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수암골 빈집에 예술가들이 입주하면서 예술촌을 형성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충북도교육청과 미래도시연구원, 수암골 예술촌은 수암골 예술체험교육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지만 뒷말이 나오고 있다. 어떤 내용이고, 무엇이 문제...
그림을 만나다
▲ 'The Nymph of Kenya' / 문활람 作 좋은 알맹이를 위한 추구와 그에 따르는 뉘우침은 과정일 뿐이라고 위로하면서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이번 전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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