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4일 연수동에 있는 채선당에서 2부모임 번개가 있었습니다 20대 이하 후배님들 총 10명 참석한 가운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기서 우리 OB모임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많은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모임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참을 약속하는 후배님들의 모습이 참 좋아던 가운데
모임을 1부2부로 나누는데는 오히려 모임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 이었습니다
나누어놓은 모임에 대표를 선출 해 놓는것은 1개의 모임을 갈라 서로 파를 만드는 결과 박에 안나온다는 의견입니다
해서 후배님들간의 모임을 별도로 가지고 이 문제에대하여 심층 토의후 결과를 알려줄테니 조금의 시간을 가지자는 의견 이었습니다. 어쨌든 앞으로의 모든 번개나 정모등에 후배님들의 적극 참여약속에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첫댓글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이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