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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학교 평생교육원 문예창작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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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시 공지판 2011년 우리시회 '해변시인학교' 정말 즐거웠습니다
유진 추천 0 조회 57 11.08.30 18:4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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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16 10:15

    첫댓글 김영운 시인님! 다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1.09.15 21:10

    김영운....본명은 김봉구님이여요.^^*

  • 작성자 11.09.04 02:30

    즐거웠던 시간을 함께 공유하고 기억하는 사이들이 얼마나 좋은 지요.
    안선생님 소프라노 너무 좋았지요. 김영운님 오카리나, 팬풀륫 연주도요.

  • 11.09.15 04:15

    옥계 바다의 파돗소리가 지금도 귀에서 철썩이고 있습니다.
    포항에서 함께 오신 여러분들,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앵벌이를 여러 명 모시고 오신 유진 님, 내년 여름을 기약해 봅니다.
    '저 무한 천공으로'를 불러 주신 안순자 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작성자 11.09.15 21:13

    ㅎㅎㅎ선생님! 앵벌이.....꾼이 되버렸네요.
    선린문창 여름특강 야외수업은 아예 우리시회 행사 참여로 정해야겠어요.
    50여명 중에 몇사람제외하고 대다수가 컴맹이어서....수업시간에 전달할게요.*^^*

  • 11.10.05 21:28

    홍해리선생님의 시 ' 저 무한 천공으로,에 소프라노 음율이 난초꽃잎들이 날개를 달고 나르는 느낌입니다.
    처음 참여한 해변시인학교 정말 좋았습니다. 모두들 고맙습니다.
    김영운님! 축하해요.

  • 작성자 11.10.06 15:51

    내년엔 신시인님도 잘~ 한번해봐요. 지금부터 귀밥 만지고 있을까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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