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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행후기 삐약이가 운악산에 단풍놀이 갔답니다~(08년 10월 18일 운악산)
흑장미 추천 0 조회 369 08.10.19 08:23 댓글 8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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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0.20 09:15

    파란마음님!그렇게 말씀하심 회장님께 제가 미움받아요.ㅎㅎ 사진 찍는다꼬 고생 많이 하셨죠? 덕분에 이쁜 사진 많이 생겼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담번 산행에서도 또다시 뵙기를 희망하며...*^^*

  • 08.10.19 22:13

    읽고 있노라면 돌아삔다요~넘 웃고 배꼽빠져서 고등어조림 다탔다요~ㅋㅋ~잼나게읽고 이쁜 쉬리님 사랑느끼고 간다요!!!

  • 작성자 08.10.20 11:06

    아이고...향기언냐가 우스개 소리를 다 하시고..ㅋㅋ 언니! 언니가 계셔서 전 이 산방이 넘 좋아요. 언니를 보고 있음 마음이 푸근해 지니까요..고마워요!!!*^^*

  • 08.10.19 22:14

    울 쉬리^^욕바따^^*~~~~~~~~~~이뽀이뽀~

  • 작성자 08.10.20 09:20

    언냐도 같이 갔음 좋았을낀데...병풍 바위는 정말 멋지더라~ㅎㅎ언냐는 벌써 봤제? 그치?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10.20 10:53

    유티님의 멋진 팝송 정말 잘 들었어요~ 유티님의 이쁜 보조개..저도 그런 보조개 갖고 싶다요..암튼 감삽니다. ㅎㅎ

  • 08.10.19 23:27

    얼굴만 이쁜줄 알았더니 후기글도 어쩜이리 잘썼실꼬? 정말 수고 많았어요~~쉬리님~

  • 작성자 08.10.20 09:22

    ㅎㅎㅎ언냐 생각하면 걍 웃음이 나네요...ㅎㅎㅎ탄천에서도 꽝!!!ㅎㅎㅎ 운악산에서도...ㅎㅎㅎ

  • 08.10.20 14:50

    쉬리~~제발 잊어줘~~~~둑것다~~~~ㅠㅠ

  • 08.10.20 10:51

    넘 잼나게 읽고 감니다. 처음같이한 산행 즐거웠슴당... ^0^

  • 작성자 08.10.20 11:35

    무등산님과 백곰님은 칭구사이라 그런지 닮으신것 같애요. 즐거웠구요, 담에 또 같이 산행해요~~*^^*

  • 08.10.20 13:01

    정말 잘 쓰셨습니다~ A+임다. 쉬리님, 장미님 때문에 산행대장훈련소 같은거 맹글어야 되겠어요...실미도에다...총괄대장님이 훈련대장 하시면, 제가 조교하겠습니다... 선글라스 끼고~ 다 주거쓰

  • 08.10.20 13:47

    히히 다 주거쓰!!!

  • 작성자 08.10.23 10:59

    히히히 몽따 다 주거쓰!!!

  • 08.10.20 14:05

    꼼꼼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 흑장미가 더 어울릴 듯 한데요... ㅎ 즐거움이 잘 보입니다....

  • 작성자 08.10.23 10:59

    쉬리 업따~~~돌아온 흑장미 입니다...축하해 주시길....*^^*

  • 08.10.20 15:09

    복채에대한 미련이 영 오래갑니다....계산은 아직 덜된거 같은데.... 쉬리보다 흑장미가 중후하구요 쉬리는 예민한 느낌이네요? 깻잎머리 삼총사 나연님이 안보이네요?

  • 작성자 08.10.23 10:58

    그래서~~~~~바꿨습니다. 돌아온 흑장미입니다. ㅎㅎㅎ

  • 08.10.20 16:33

    멋진 사연으로 댓글이 폭주하니 지가 낄자리가 넘 초라합니다..그래도 한마디 따닥 따닥 독 타법으로 합니다..ㅎㅎ ( 당신이 거기에 있기에 그곳이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08.10.23 10:58

    설나라님이 계셔서 그 자리가 아름다운게지요...감삽니다. 복많이 많이 받으세요.ㅎㅎㅎ

  • 08.10.20 19:25

    쉬리님 즐거웠을 운악산 산행이 환히 그려지네여, 저번에 입술에 뽀류지 났던디. 지금은 없지라~~ㅎㅎㅎ

  • 작성자 08.10.23 10:54

    ~덕분에 다 나았어요. 마루님~ 근데 어디계세요? 산방 식구들이 모두 찾고 계시던데...(이솽~돌아온 흑장미였슴댜)

  • 08.10.21 12:11

    산행글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여...얼쑤~~~~

  • 작성자 08.10.23 10:54

    저도 나의 인생님 덕분에 즐거 웠슴댜. 얼쑤~~~(이솽~돌아온 흑장미 였슴댜)

  • 08.10.21 14:06

    맘이 이쁘니 얼굴에 나타나고~~글도 잘 쓰시네!!~~만나서 무지 방가웠어요~~

  • 작성자 08.10.23 10:55

    바다와 같이 넓은 가슴을 가시신 큰바다언니~ 좋은 약술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려요. ㅎㅎ (돌아온 흑장미 올림...)

  • 08.10.21 16:04

    쉬리님이 글도 꼬물꼬물 잘쓰고, 노란병아리처럼 이쁘네요~~~산방에 귀염받는 막내 탄생입니다.ㅎㅎ (경축)

  • 작성자 08.10.23 10:56

    쉬리 업따요~돌아온 흑장미만 있슴댜~~^^ 산속님 함께 산행하게 되어 넘 방가웠구요...갈카주신 덕분에 다리아픔이 많이 좋아졌어요. 감삽니다.^^

  • 08.10.21 23:16

    오늘 다시 산행 후기글을 다시 읽고 보니 넘 감사드립니다.... 행복했던 산행길. 그리고 한바탕 웃음으로 산행했던 산행길에서 많은 후기글에서 나온듯 하네여...다시한번 후기글 감사드리고 더욱더 산행에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윤독 잘하고 갑니다...얼쑤~~~~

  • 작성자 08.10.23 10:57

    오잉? 나의 인생님은 산행 대장님 아니셔요? 제가 잘 부탁드려야지요~~~ 감사합니다. *^^*

  • 08.10.24 00:07

    흑장미님 다시 돌아와서 반가워요 예쁜 모습에 딱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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