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출처: 산사에 가는 사람 원문보기 글쓴이: 묘락행
|
항구, 율동공원, 북적이는 수산시장…. 목포는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며 마음껏 걸을 수 있는 낭만의 도시다. 갓 잡아 올린 생선과 젓갈, 떨어질 듯한 바위에서 자란 봄나물이 한창인 목포의 토속 손맛을 찾았다. |
| ||||
| ||||
| ||||
| ||||
|
첫댓글 목포 지방만의 맛이겠지요........
침을 함껏 삼키고 모셔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