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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구원간증/복음전도 구원 간증입니다!
SyaChan 추천 0 조회 253 07.10.06 22:2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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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07 04:26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고등학생에 비하여 참 어른스런 데가 있으십니다. 그리고 인용하신 로마서5:25와 고린도후서6:19~21은 성경에 없는 구절이니 확인하셔서 수정하십시오.

  • 작성자 07.10.07 08:05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로마서 4장 고린도후서 5장인데 잘못봤더라구요 ㅠ 덧글 감사합니다~

  • 07.10.07 06:12

    우리 학생에게 해 줄 말이 생각났어여 구원은 내 노력으로 받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는 것 선물 잘 간직하시고 가꾸어 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7.10.07 08:06

    네 ^^ 앞으로도 이 선물 잘 간직하고 살겠습니다~ 덧글 감사합니다

  • 07.10.07 15:18

    간증 잘 읽었습니다. 제대로 알고나니 웃음이 나왔죠.. 저도 그랬답니다.^&^

  • 작성자 07.10.07 16:09

    네.. 제가 지난 날 동안 고민했던 게 바보같게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덧글 감사합니다!

  • 07.10.07 17:34

    축하드립니다. 고생 많이 하셨네요 ^^* 복음의 도구로 쓰이시도록 영,혼,육 훈련 잘! 받으시기를요 ^^*

  • 작성자 07.10.07 22:34

    네! 훈련 잘 받을게요 ㅎㅎ 덧글 감사합니다~~

  • 07.10.07 21:27

    네.. 저도 첨엔 그냥값없이라는데 미안한생각이 있었지요.....나중알고 보니 그것이 속는거였어요..공짜선물인걸...간증 잘보았어요..

  • 작성자 07.10.07 22:36

    비슷한 생각을 하셨었군요.. ㅎㅎ 덧글 감사합니다~

  • 07.10.08 09:30

    우와...드디어 간증을 올리셨네요..너무 마음이 뭉클해져오고 눈가가 젖어들기도 했네요..06년도 대구 집회때 저도 그 영상 보면서 울었던 기억이 있읍니다. 그때 꽤 많으신 분들이 눈물을 훔쳐대시더군요..지금은 고 2정도 되시겠네요..서울친척분들을 빼면 집안에서는 혼자이신건가요? 힘내세요..방법은 교제안에 함께 하는 것 밖엔 없더군요..이사실을 저는 최근에야 마음깊숙히 알게 되었답니다..일단 학생이시니, 말씀안에서 무엇보다 공부 열씨미 하셔서 최고가 되시어, 때가 주어지면 하나님 일에 기꺼이 쓰일수있기를 바랍니다..집안에 원수들과 싸워 이기실려면 건강 꼭 챙기시고 건강하셔야 합니다아~~

  • 작성자 07.10.10 16:09

    네... 감사합니다^^ 꼭 끝까지 교제 속에서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 07.10.08 09:33

    어색하시더라도 같은 엇비슷한 또래의 학생회나 청년회에 꼭 소속이 되어 교제해 나가셔요..님과같이 집안에서 혼자이거나 분명 여건이나 환경이 비슷한 동무들도 많을 겁니다..서로 힘도 되고 교제해 나가다 보면 공부도 더 잘 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오늘은 님의 간증 한권을 상고하며 일주일을 시작하게 되네요 홧팅!^^

  • 작성자 07.10.10 16:09

    네 힘낼게요!! ^^

  • 07.10.08 15:36

    드디어 올렸구나^^ 정말 잘썼다... 언니가 처음 성경 말씀을 읽었던 때부터 돌이켜 생각해본 것 같네. 정말 자세했어. 특히 일반교회다닐 때 마음.... 정말 공감가더라. 그런데 언니는 나랑 비슷한 수순(?)을 밟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약간 다른 부분도 있는것 같아.ㅋㅋ 나는 작은아버지 얘기를 직접적으로 안 들었으니까... 어쨌든 우리 집에서 우리 둘이 구원받은 건 정말 축복이야.ㅎㅎ 앞으로 남은 길, 끝까지 함께 하자!

  • 07.10.08 21:00

    우와! 자매세요? 집에서 혼자는 아니었군요.. 넘 보기가 좋으네요..둘이 뱀같이 지혜롭게 잘 의지 하시면서 교회에 교제에도 둘이서 서로 힘이되어 꼭 빠지지 마시고 연을 계속이어가기 바랍니다아~ 소월님은 몇학년이십니까?

  • 작성자 07.10.10 16:10

    응응 답글 고마워 ㅋㅋㅋ 서로 힘내자!!

  • 07.10.09 19:09

    정말 진솔한 간증 잘 읽 봤읍니다. 가끔은 어려운 일이 닥치 더라고 이곳에 자주 들려 함께 의논 하며 살아 갑시다.

  • 작성자 07.10.10 16:11

    네.. 요 며칠간 이 카페에 들락날락 하면서 정말 좋은 교제의 장소를 소개받았다는 생각이 들게됐어요. 덧글 감사합니다~

  • 07.10.10 16:44

    어느분한테 소개받았습니까?? ㅋㄷ 그분한테 밥 사세요오~

  • 작성자 07.10.10 21:57

    저희 작은아버지요 ㅋㅋ

  • 07.10.14 15:59

    종교로서 하나님을 섬길때는 죽어라고 내가 주님의 손을 꽉 붙들고 있어야해요. 내 힘이 빠져 느슨해지면 떨어지고 마는.... 그러나 값없이 은혜로 구원받은 이후의 생활은 나의 상태가 어떻든지 주님께서 내 손을 꽉 잡아주고 계시니 얼마나 편해요? 천국 가려는 모든 노력이 쉼을 얻게 되지요. 비행기 안에서 내가 뛴다고 더 빨리 목적지에 갈 수있는건 아니죠?^^

  • 작성자 07.10.14 17:35

    그러네요, 구원받고 나서 살아보니 정말 하나님께서 절 붙들어주시고 계시다는 걸 느껴요~ 덧글 감사합니다 ^^

  • 07.10.14 15:59

    공짜로 택시를 얻어탄 할머니가 택시 뒷좌석에 머리에 봇짐을 인채로 앉았대요. 미안해서...^^ 제가 말하려는 뜻을 알겠죠?

  • 작성자 07.10.14 17:34

    네.. 이제야 알 것 같아요.. 아마 그 전에 들었으면 잘 몰랐을건데.. ㅎㅎ 덧글 감사합니다~

  • 07.10.14 19:30

    syachan 님과 소월님 두자매분 언제 함 식사 같이 합시다~ 제가 쏠게요 ^&^ 같은 지역 팀인데..

  • 07.10.21 17:17

    네 감사합니다...ㅋㅋ 대구에 사시나봐요!!

  • 07.10.20 12:05

    젊은 청소년 시기에 복음을 알게 되어 목적있는 삶을 살아가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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