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노트북 구입 방법.(2번째 구입 후 생각)

데스크탑은 자주 구매했었는데 노트북은 하도 많아서 뒷조사만 많이 했다. 하지만 이제 2번 째 구입 하고 as 하면서 생각이 정립 되었다. 노트북을 어떻게 하면 잘 구입 할까? 노트북을 구매 하기 전에 노트북이 어떤 제품으로 구성 되어있는지 확인 해보자. 1. cpu : 처리 속도하고 관련 된 장치이다.     2. ram(memory) : 컴퓨터에서 도화지 같은 존재이다. 그림을 그리기위해 충분한 크기가 필요하다.                           다른 말로 말하자면 큰프로그램을 돌릴려면 메모리가 충분히 필요하다. 3. hdd : 보조기억장치이다.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필요하다. 4. 메인보드 : 노트북의 메인보드는 usb, sata 등의 입출력 장치를 가지고 있다.                            자신이 필요한 것이 있는지 확인 한다.       5. vga : 게임 할 때 외장그래픽카드가 있는지 확인 해야 된다. 6. odd or other : cdrom 등 7. lcd : 대개 인치와 최대 해상도를 확인 하면 된다. 위 7개로 간단히 생각 할 수 있다. 그 다음 마지막으로 어떤 회사 제품을 고르느냐가 관건이다. 그럼 회사를 고르는 기준은 무엇일까? 브랜드에 있다. 제품이 똑같 더라도 브랜드 표시만 있으면 그 브랜드를 구입한다. 그 브랜드에서는 광고 할 때 연애인이나 기타 등에 지불해서 브랜드 가치를 올릴려고 한다. 자 그럼 컴퓨터에 대입해보자. 컴퓨터에서 as 는 어떤 것을 의미 할까? 그건 불량품을 받았을 때나 하는 것이다. 불량품은 어떤 회사나 생길 수 있다. 그럼 보통 불량품이 있을 때는 어떻게 처리 해 줄까? 기간이 정해보있다. 보통 2주 내지 한달 정도? 에 문제가 발견 되면 새제품으로 교체해준다. 그런지 않으면 노트북은 수술대 위에 올라간다. 이 때부터는 다 똑같다. 예를 들어 수술하면 사람이나 노트북이나 손상을 입는다. 그리고 as 기간은 다 1년이다. 1년이 지나서 고장나면 수리비용도 비싸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친절한 as 이면 돈을 더 얹어서라도 구입 할려고 한다. 물론 나도 그랬다. 하지만 as 는 좋은 것은 아니다. 정상인 제품이 중요한 것이지. 예전에 as 는 중요했지만 요즘 제품들의 제품 수명이 급격히 낮아져서 그냥 1회용이라고 생각하자. 그렇다고 아무 회사나 고르지 말고 낮은 가격에서 검색 해서 인지도가 그나마 있는 곳에서 구입하자. 다음으로 제품을 선택해 보자. 1. cpu : 이건 시대마다 다르다. 적당한 것을 고른다. 2. ram : 보통 4기가 이상을 선택하면 된다.            작다면 추가해서 장착 하자. 하지만 최대 램은 메인보드 스팩에 나와있다. 확인 하고 구입하자. 3. hdd : 요즘은 보통 500기가정도? 하드는 저장 공간이다. 자기가 필요한 만큼 선택 하면 된다. 4. 메인보드 : sata3, usb 3.0, hdmi 이런 것들이 달려있나 확인 하자. 5. vga : 게임 안할 것이라면 그냥 내장 그래픽카드를 고르면 된다. 실제로 노트북에서 게임 할려면 돈이 많이 든다.            그냥 그돈으로 데스크탑 구입해서 하길 추천한다. 6. odd : 대체로 달려있지만 노트북이 작을 수록 없다. 잘 사용 안하면 그냥 외장으로 구입해도 된다. 7. lcd : 크기와 무게를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하다.            먼저 자기에게 필요한 크기를 고르고 그 뒤 해상도를 선택 한다.             그 뒤 노트북 몸무게를 확인 해라. 마지막으로 최저 가격으로 정렬 하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구입 하면 된다. -------------------------------------------------------------------------------------------------------- 이정도이고 내 경험을 조금 이야기 하겠다. 1차 때 : 위처럼 하고 가격은 작은 것부터 해서 구입 하였다.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다. 그 때 그래픽카드는 내장으로 구입하였다. 2차 때 : 게임 하면 어떨까란 생각으로 구입했는데 영 아니다. 그리고 열도 많이 난다. 거기다가 열식히는 소음도            생각보다 작지 않다.             이어폰 단자 쪽에서 전기 잡음이 들려서 아싸리 저렴했으면 별 신경 안쓰고 외장 사운드 구입 할 껀데            그것도 아니라서 as 단행해서 고생한 경험이 있다. ------------------------------------------------------------------------------------------------------------ 추천 하는 추가 노트북 용품. 1. 외장 하드, usb 메모리 : 작업을 어디서나 할 수 있도록 작업 공간을 외부로 빼놓으면 어디에서나 작업 할 수 있다.                                     클라우드를 생각해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