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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중학교11회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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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³о♡카페공식알림방 인생 50주년 기념 “ 남평중 11회 동창회 1박 2일 설악산 캠프”
이경규 추천 0 조회 673 12.09.24 13:18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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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9.25 08:35

    첫댓글 설악산 산행 및 동해 둘레길 세부일정은 장봉호 산악회장이 공지 하겠슴다. 울 친구들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 12.09.24 14:17

    인제는또 그날까정 월매나 애태움성 기다릴끄나...

  • 작성자 12.09.26 17:47

    우리가 학창시절에 유일하게 수학여행을 가지 못한 기수여, 이번에 수학여행 기분 내야지. 종근아! 교복 꼭 챙겨라.

  • 12.09.24 21:55

    각자 바삐 살아 온 짧기도, 길기도 한 인생길서 최대의 우정쇼가 벌어지겠군.
    보통 사람들은 대부분이 이런 시간 한번도 못 가져보고 생을 마무리하지.
    죽을때 가장 후회하는 5가지.
    1.남들 눈치 안보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 볼 걸....
    2.그렇게 열심히 일하지 않고 살아도 됐는데...
    3.솔직하게 할말 하면서 표현하는 용기를 가져 볼 걸...
    4.친구들하고 꾸준히 만나면서 지낼 걸...
    5.좀 더 행복하게 살아 볼 걸...

  • 작성자 12.09.24 22:08

    좋은 말이여. 긍께로 덕규야 ! 간다고 안간다고?

  • 12.09.24 22:22

    갈것이여~아님 따라올것이여. 말을 허드라고 지~발 말좀.

  • 12.09.25 08:20

    말로 그걸 꼭 해야 되나? 난, 당근 알지?

  • 12.09.24 22:27

    지난번 해외(제주도) 산행에 이어 두번째 대형이벤트에 이번엔 얼매나 많은칭구가 또 왁자지껄 할랑가? 기대 만땅.

  • 작성자 12.09.25 08:39

    힘이 쪼까 넘칠 때 친구랑 함께 떠날 때 훌훌 털어버리고 여행 가는거여.

  • 12.09.25 09:07

    겁나 땡긴다. 완전 나낀거여~

  • 작성자 12.09.26 17:46

    용근아! 사진 작품 만들어야지.점프 해라

  • 12.09.25 09:17

    설악산이라 나는 신랑이랑 8월달에 대청봉까지 같다 왔는데 친구들하고 가는 재미가 또다르겟지 가야지~~~

  • 12.09.25 16:08

    동무들 많이들 모타서 기운있을때 올라가 보자고~
    니캉내캉 다정히 걸어감서 ~~~~~

  • 12.09.25 22:15

    나두 ~ 따라가야징 .....~

  • 작성자 12.09.26 17:45

    망준아 빨리 휴가 신청 하렴.

  • 12.09.28 22:01

    진작 ~ 휴가신청했다 ....~

  • 12.09.25 22:31

    나도가고싶당 ^○^

  • 작성자 12.09.26 17:44

    나도 데러가고 싶당.ㅋㅋ

  • 12.09.27 10:20

    정찬두친구가 금호설악콘도 27평 스위트룸 2개를 예약해주었습니다.

  • 작성자 12.09.28 08:58

    찬두가 콘도 성수기에 친구들을 위해 큰빽을 썼구나, 댕큐^^

  • 작성자 12.09.27 10:58

    장봉호 산악회장이 속초 동명항 활어센터를 통채로 예약해주었습니다. 통 큰 장봉호 회장 댕큐^^

  • 회먹고싶다.ㅋㅋ

  • 작성자 12.09.27 10:58

    최형민 회장이 등산을 못하는 친구들을 위해 설악산 케이블카 왕복 티켓 20장을 구입해주었습니다. 세심한 배려에 감사감사^^

  • 케이블카 태워주세요.등반못해.ㅋ

  • 12.09.27 17:22

    와~~~~~~좋아라~~~~꼭!가야겠다 ㅎㅎ

  • 12.09.27 18:06

    동명항에 또 유명한 먹거리가 오징어 통순대와 새우튀김인데, 말리지마! 내가 쏜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9.29 10:45

  • 작성자 12.09.28 09:01

    덕규가 야참으로 오징어 통순대와 새우튀김을 쏜다고 연락이 왔네요. 벌써부터 차기 회장 로비는 아니겠죠.ㅋㅋ

  • 12.10.27 00:33

    동명항이 속초에서 뭐든 최고로싸답니다

  • 12.09.27 20:19

    으~메 좋아부러. 산도산이지만 요번 산행은 먹을복도 터져불것구만잉
    나는 몸만 따라 가야지~~~?

  • 작성자 12.09.28 09:06

    김위원장은 몸만 오면 안되지요,안주거리가 풍성한데 5년동안 숙성한 장백산 산삼주를 마눌님 몰래 가져와야죠.ㅎㅎㅎㅎ

  • 12.10.04 10:14

    설악산이 들썩거리겠구만~~~ㅎㅎ

  • 작성자 12.10.04 13:57

    이번 설악산 캠프에 고향 친구들도 참석한다고 연락 왔구먼. 그날 설악산 흔들바위가 괜찮을지 몰라..

  • 12.10.05 11:06

    나도가고싶당ㅠㅠ

  • 작성자 12.10.09 15:26

    가고 싶을 때 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병 난다.

  • 12.10.10 11:31

    너도 끼줄께 ?

  • 작성자 12.10.09 15:18

    참가 신청이 속속 들어오고 있슴다. 언제 많은 친구가 함께 하는 여행을 갈 수 있을까요. 세월의 무상함을 느낄 때, 내가 직립보행을 할 수 있을 때 바로 이때가 최적기입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평생 후회할 거예요. 참가자는 이번 금요일까지 꼭 신청 해주삼.

  • 12.10.10 18:48

    참가자가 너무 많으면 오징어 순대, 새우튀김 사는 거 부담인데, 큰일 났네.....

  • 12.10.10 21:43

    덕규가 부담이라는디 예약을 멈출수도 없고 ...어찌까. 어째야쓰까 덕규야 ㅋㅋㅋ

  • 작성자 12.10.11 15:24

    동해안 오징어들이 다 도망가면 어쩌지.덕규가 오징어 순대를 쏜다고 했는디.....
    별빛이 내려 앉은 동해안 해변가에서 밤새 파도소리를 들으며 소맥이랑 순대를 먹는 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 작성자 12.10.18 13:05

    광주팀도 서서히 워밍업을 시작했다는 보고가 날라 왔슴다.

  • 협찬받슴다...55size 등산복한벌,235숙녀등산화. 등산배낭.지팡이...ㅋㅋㅋㅋ흐미 다장만해서 가고싶다.....쇼핑할시간도없네.....

  • 12.10.22 12:44

    흐~미. 까짓거 다 팽게치고 가불먼 될것인디 뭣헐라고 그렇게 고민씩이나 때리고 있냐~~~

  • 작성자 12.10.22 13:31

    희옥아! 그냥 평촌스타일로 오세요.

  • 12.10.22 14:48

    사당역 1번 출구 08:00시면 출발 시간이 그렇다는 이야기니 7시 30분까정은 와야겠네...
    차안에서 먹을 묵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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