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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성격/재능 관련 아나운서 일은 나한테 맞지 않는 옷이었다
house 추천 0 조회 89 19.11.17 08:5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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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17 18:48

    첫댓글 참 무던히도 애쓰는군요..
    그냥 대충살지, 뭔 아직도 미련이 있다고 배우를 해보겠다고.. 시집도 잘만 갔구만..
    가슴속에 채워지지 않는 뭔가 그런게 있는 모양입니다.

    연대기를 살펴보니, 배우를 하려고 할때는 시간의 식신이 합이걸리고, 아나운서를 할때는 상관이 들어오고 했네요.
    그러하면 50세에 들어오는 식신대운은 연기를 한다는 뜻이 되겠죠.
    따라서 소망을 어느정도 이룰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 작성자 19.11.18 16:53

    감사합니다. 편재와 식상이 약해서 명주가 꿈꾸는 수준의 배우 활동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추정되었습니다.
    이번 식신대운만이라도 명주가 소망하는 만큼 배우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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