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의 새로운 역사 문재인 정부와 함께 완성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힘 있는 시장! 김재무가 정답입니다. 6.13 지방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선거는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한 선거가 될 것입니다. 여전히 정체된 광양으로 남느냐, 거대한 변화의 새로운 광양으로 뻗어 나가느냐 우리 광양은 중대한 기로에 서있습니다. 존경하는 정현복 시장님 지난 4년 광양시정 관리 잘해오셨습니다. 아름다운 꽃길과 잘 정돈된 보도블럭과 수목들 적잖은 예산으로 싫증나지 않게끔 꽃과 수목들도 수시로 바꿔주며 관내 미관 조성에 심혈을 기울여 관리해 오셨습니다. 짧은 구간이지만 과감한 투자로 금호동을 이어주는 무지개 다리를 설치해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셨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수십여년의 공직생활의 노하우를 살려 여러 성과를 만들어 내시고 시정관리에 충실히 해오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충분히 존중하고 인정할 부분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15만을 대표하는 광양시장은 관리로 안주해서는 안됩니다. 지금 광양시청은 충분히 관리 역할을 해낼 유능하고 성실한 공무원들이 많이 계십니다. 광양시장은 우리시의 미래를 준비해야하고 정부로, 국회로, 더 나아가 해외로 쉼 없이 뛰어다녀야 합니다. 광양 시민여러분, 밴친 여러분... 김재무 후보는(당시 지역위원장) 작년 초 문재인 대통령 후보께 광양항 발전을 위한 19대 대선 공약을 건의했습니다. 지역균형 발전 차원에서 충분히 공감하시고 대통령 호남 공약에 반영 시켰습니다. 물론 김재무 후보 혼자만의 성과는 아닙니다. 중앙당의 중진 국회의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이것이 바로 집권당의 힘입니다. 김재무라는 인물에 대해 지역에서는 "시장으로서 감이 되느냐?" 또는 "김재무라서 가능하다" 로 나뉘고 있습니다. 물론 6.13선거에서 시민들이 평가 할 것입니다. 김재무는 지지부진한 광양을 확실히 바꿀 수 있는 후보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김재무 후보의 활약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신다고 합니다. 김재무 후보는 광양의 몫을 확실히 챙겨 올 수 있습니다. 이번이 분명한 기회이고 확실한 기회입니다. 김재무 후보는 말을 못한다? 유창한 말솜씨로 지키지 못할 약속 남발하는 것보다 말주변은 없어도 굳은 신념과 의지,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 바로 김재무 입니다. 김재무 후보는 행정력이 없다? 도의원 3선의 의정활동과 각 상임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건설소방위원회, 교육사회위원회를 두루 거치며 다양한 분야의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과정을 거쳐 도의회 부의장과 광양출신 최초 도의장을 역임했고, 도지사와 급을 같이하며 행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 소통과 화합, 중앙정부와 전남도, 우리 광양의 가교역할과 예산지원에 큰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김재무는 비리를 저지를 것이다? 김재무 후보는 민심을 두려워 할줄 아는 후보입니다. "절대 비리 저지르지 않겠다" 수많은 시민과 약속을 했던 후보입니다. 시대가 변했습니다.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감히 시민을 속일수 없는 사람입니다. 특권과 반칙없는 광양! 김재무 후보가 만들어 가고자 하는 광양입니다. 김재무 후보는 우리 시민들이 "광양시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전국 어디서든 광양시민이 당당하고 떳떳한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도시 어린이의 상상과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도시 청소년이 건전하고 즐겁게 학창시절을 보내고,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 청년이 희망을 품고 도전의 날개를 맘껏 펼칠수 있는 도시 여성의 권익보호와 양성평등 실현되는 여성이 행복한 도시 우리의 아버지 아빠들이 쉼과 저녁이 있는 도시 어르신들의 편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살맛나는 도시 고용불안을 잊고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 장애인이 차별없이 함께 행복을 누리는 도시 다문화, 외국인이 소외받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도시 농민들이 흘린 땀만큼 웃을 수 있는 도시 문화 예술인들이 능력을 맘껏 펼치는 역동하는 도시 활력있는 지역경제로 상인들이 웃음이 넘치는 도시 김재무는 이런 광양 만들겠습니다.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 우리 광양 시민의 촛불을 잊지 않겠습니다. 시민의 명령을 기억하고, 행동하겠습니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광양을 향해 굳건히 나아가겠습니다. 시민여러분들의 엄중한 명령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로 삼겠습니다. 우리 시민의 뜻을 받들고 시민의 뜻을 두려워하는 오로지 시민을 위해 일하는 광양시장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힘을 모아주십시오. 믿고 맡겨주십시오. 더 젊은 광양! 김재무가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