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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자가.사회-인문학 부처님 손바닥 위에서 춤추는 하루살이 지구촌 인류
아침동산 추천 0 조회 187 24.07.28 20:0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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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28 20:07

    첫댓글

    시간 나실 때 조금씩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코끼리 전체를 보아야 감이 옵니다. 부분부분 나누게 되면 봉사 코끼리 만지기가 됩니다.


    道典 8:10) “사람은 본을 받아서 깨쳐야 한다. 천지간에는 작은 검불만도 못한 놈도 많으니라.
    모르는 놈은 손에 쥐어 줘도 모르느니라. 사람 못난 것은 쓸데가 없나니, 가난은 사람 가난이 가장 크니라.” 하시니라.

    * 꼴뚜기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고, 세상에는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는 똥오줌 못가리는 검불같은 인간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옛 선조들은 앞으로 살아남는 인간의 확율을 10명에 1명의 생존확율을 말했습니다.
    열에 아홉은 죽을 짓거리를 한다는 것입니다. 100이면 90명이
    알고 보면 지금 세상이 신신애씨 노래 가사처럼 짜가가 판치는 세상입니다.


    미래를 내다보았던 그리스의 철인 시빌라 탁선의 시詩입니다.

  • 작성자 24.07.28 20:07





    道典 6:133) 充者는 慾也라, 以惡充者도 成功하고 以善充者도 成功하니라
    채운다는 것은 욕심이라.
    악으로 채우는 자도 성공(자기 충족)하고
    선으로 채우는 자도 성공(자기 충족)하느니라.


    道典 4:32) 난법(亂法)을 지은 후에 진법(眞法)을 내는 통치 정신

    원래 인간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면 분통이 터져서 큰 병을 이루나니
    그러므로 이제 모든 일을 풀어놓아 각기 자유 행동에 맡기어 먼저 난법을 지은 뒤에 진법을 내리니
    오직 모든 일에 마음을 바르게 하라. 거짓은 모든 죄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니라.

    이제 신명으로 하여금 사람에게 임감(臨監)하여
    마음에 먹줄을 잡아 사정(邪正)을 감정케 하여 번갯불에 달리리니
    마음을 바르게 못 하고 거짓을 행하는 자는 기운이 돌 때에 심장과 쓸개가 터지고 뼈마디가 튀어나리라.
    운수는 좋건마는 목 넘기기가 어려우리라.



    道典 7:6사람마다 각기 주도신(晝睹神), 야도신(夜睹神)을 하나씩 붙여 밤낮으로 그 일거일동을 치부(置簿)케 하리니
    신명들이 공심판(公審判), 사심판(私審判)을 할 때에 무슨 수로 거짓 증언을 하리오.
    너희들은 오직 마음을 잘 닦아 앞으로 오는 좋은 세상을 맞으라

  • 작성자 24.07.28 20:08

    @아침동산


    道典 7:22) 하루는 상제님께서 거적에다 썩은 개머리를 둘둘 말아 걸머지고 어느 군청에 가시어 큰 소리로 “군수를 찾아왔노라!” 하고 외치시니, 안에서 사람이 나와 “무슨 일로 그러시오?” 하고 묻거늘 “내가 볼일이 있어서 왔노라.” 하시니라.

    이 때 문득 썩는 냄새가 진동하니 그 사람이 코를 싸쥐고 “이게 뭐요?” 하고 묻거늘,
    상제님께서 “군수에게 줄 것이니라.” 하시니 그 사람이 더 이상 묻지 아니하고 군수를 만나게 해 드리니라.

    상제님께서 군수 앞에 거적을 탁 놓으시며 큰 소리로 “내가 이걸 가지고 왔으니 펴 보라.” 하시므로
    군수가 자신에게 주는 봉물로 알고 거적을 들추니 그 속에 구더기가 꾸물꾸물 기어다니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 썩은 개머리가 하나 들어 있거늘

    상제님께서 큰 소리로 말씀하시기를 “너희 놈들이 이 지경으로 썩어서 그 냄새가 천지에 진동하고 있구나.” 하시고
    “앞으로 더 썩을 것이다!” 하시며 호통을 치시니라.道典 7:22)

    지금의 정치인들...마피아,철피아,검피아, 세피아...부정 부패가 만연해 썩은 냄새가 진동하고 있습니다.. 신신애씨 노래 가사처럼 짜가가 판치는 세상입니다.

  • 작성자 24.07.28 20:09

    @아침동산


    우리 동네 술집 포주도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정치는 난법(亂法) 해원解寃시대의 극치가 되었습니다.

    道典 4:32) 원래 인간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면 분통이 터져서 큰 병을 이루나니
    그러므로 이제 모든 일을 풀어놓아 각기 자유 행동에 맡기어 먼저 난법을 지은 뒤에 진법을 내리니
    오직 모든 일에 마음을 바르게 하라. 거짓은 모든 죄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니라.

    * 과거 권력자들의 개, 고양이 목 방울들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칼을 휘두르




    道典 7:17) 운수는 가까워 오고 도(道)는 멀리 가리니 마음을 굳게 가져 목 넘기기를 잘 하라.
    부하고 귀하고 강권을 가진 자는 모든 척(隻)에 걸려 콩나물 뽑히듯 하리라.


    극즉반의 원리에 의해 양陽이 극에 달하면 음陰이 생하듯
    어둠이 깊으면 깊을수록 새벽이 빨리 찾아오듯이

    난법 해원시간대에 초대 대통령 이승만에서 부터 지금까지 몇 년짜리 왕으로 돌아가면서 해먹었습니다.
    과거의 정승(국회의원)들도 몇 년씩 돌아가면서 해먹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진법시대가 열리기 때문에
    21대 대통령은 대통령다운 대통령이 나오게 됩니다.

  • 작성자 24.07.28 20:10

    @아침동산


    道典 4:32) 난법(亂法)을 지은 후에 진법(眞法)을 내는 통치 정신

    원래 인간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면 분통이 터져서 큰 병을 이루나니
    그러므로 이제 모든 일을 풀어놓아 각기 자유 행동에 맡기어 먼저 난법을 지은 뒤에 진법을 내리니
    오직 모든 일에 마음을 바르게 하라. 거짓은 모든 죄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니라.

    이제 신명으로 하여금 사람에게 임감(臨監)하여
    마음에 먹줄을 잡아 사정(邪正)을 감정케 하여 번갯불에 달리리니
    마음을 바르게 못 하고 거짓을 행하는 자는 기운이 돌 때에 심장과 쓸개가 터지고 뼈마디가 튀어나리라.
    운수는 좋건마는 목 넘기기가 어려우리라.

    * 지금 정치판이나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공직자들의 행태를 보면 앞으로 심장과 쓸개가 터지고 뼈마디가 튀어나는 인간들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道典 7:6) 사람마다 각기 주도신(晝睹神), 야도신(夜睹神)을 하나씩 붙여 밤낮으로 그 일거일동을 치부(置簿)케 하리니
    신명들이 공심판(公審判), 사심판(私審判)을 할 때에 무슨 수로 거짓 증언을 하리오.
    너희들은 오직 마음을 잘 닦아 앞으로 오는 좋은 세상을 맞으라.

  • 작성자 24.07.28 20:11

    @아침동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시대는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우주로 들어가는 환절기이기 때문에
    남북극 빙하가 대량으로 녹아내리는 약 3,4년 기간이 기후변화가 점점 극에 달하게 됩니다. 지진도 많아지고 점점 강해지고,

    기후변화가 워낙 심해지기 때문에 지구촌에 살고 있는 어느 누구도 이상하다고 생각하게 될 정도가 됩니다.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夏秋) 교역의 영향으로 지구촌 인간 90%가 축소됩니다.

    道典 7:3) 앞으로 오는 세월이 연(年)으로 다투다가, 달(月)로 다투다가, 날(日)로 다투다가, 시간(時)으로 다투다가, 분(分)으로 다투게 되리니 대세를 잘 살피라.” 하시니라.

    한 성도가 여쭈기를 “세간에 ‘도하지(道下止)’라는 말이 있사온데 과연 그러합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이제 하늘과 땅이 대비겁(大否劫)에 처하였으니 천지대도에 머물지 않는다면 어떻게 살겠느냐?” 하시니라.

  • 작성자 24.07.28 20:12

    @아침동산


    道典 7:38) 한 성도가 “세상에 백조일손(百祖一孫)이라는 말이 있고, 또 병란(兵亂)도 아니고 기근(饑饉)도 아닌데 시체가 길에 쌓인다는 말이 있사오니 이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선천의 모든 악업(惡業)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換節期)가 되면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큰 병세(病勢)를 불러일으키느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천지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천지의 만물 농사가 가을 운수를 맞이하여, 선천의 모든 악업이 추운(秋運) 아래에서 큰 병을 일으키고 천하의 큰 난리를 빚어내는 것이니, 큰 난리가 있은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 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휩쓸면 자리를 말아 치우는 줄초상을 치른다.” 하시고
    8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으로 사람을 솎아야 사(私)가 없다.”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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