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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음악 '푸른 하늘 은하수' 첫 창작 동요 100살 됐어요 외 짧은 글 당선작, 극일
청산 추천 0 조회 172 24.03.31 00:2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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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1 23:19

    첫댓글 ♬반달 ♪
    소중하고 아름다운 동요.
    할머니가 되어서도 어린 맘으로 불러보는 반달.
    마음이 따뜻해지는 반달.



    이렇듯 고운 소개 글에
    웬 잡다한 군소리로 반달만이 존재할 공간을 더럽힌단 말인가?
    글이란
    모양새가 고와야 감상하고 읽고 싶은 것입니다.
    방문한 것을 후회하면서......

  • 작성자 24.04.03 23:51

    반달보다 기러기가 먼저 나와서 금지곡이 되기 전에는 모두가 기러기를 많이 부르고 들었는데 이즈음은 기러기 노래를 부르는 가수도 별로 없습니다.
    아버지가 금지한 것을 그 아들이 88올림픽을 위하여 해금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윤복진 씨의 기러기는 아직 해금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역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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