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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문화예술학교(지리산행복학교)
 
 
 
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월간<산>[연재 | 시인 이원규의 지리산 사람들 (8)] 지리산학교 & 지리산행복학교의 선생과 제자들
요안나 추천 0 조회 1,588 13.04.03 11:4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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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03 12:54

    첫댓글 우리들 얘기라서 그런지 많이 와 닿네요...
    그나저나 저 책을 빨리 사서 가보로 간직해야 되겠습니다.
    책에 이름을 올리는 일이 그리 쉬운 감요...ㅎㅎㅎ

  • 13.04.03 13:48

    좋겠슈....
    어쨌든 요한나님 고마워요.이곳엔 중앙일보 보기가 쉽찮아 일부러 찿아보기도 어려워요.
    평소 친한신문도 아니고 그래도 요한나님 공지덕에 일부러라도 찿아보네요.

  • 이건 월간 산 4월호랍니다.
    서점에 가면 살 수 있어요.
    다같이 예스24 가서 사셔도...ㅋㅋ

  • 굠샘~ 전에 말씀드린 책구입은 ?각 자 구입할까요?

  • 아하!
    방금 전화하니 박부장님이 지금 출장중인데
    내일 잡지사 들어가서 몇프로 할인 할 수 있는지 알아본데요.
    예스24는 10%할인이네요.^^

    낼 알려 드릴께요!

  • 13.04.05 19:33

    저는 이미 샀습니다...
    예스24에서...오늘 도착했는데....
    이슬비 왈 투비가 젤루 마이 언급되었다고....로비가 있었냐고???....ㅋㅋㅋ

  • 13.04.04 00:20

    오늘처음 가입한 새내기입니다.낯익은 이원규 시인님의 이름이 우선은 반갑구요. 이글을 통해서 학교의 개요랄까요 쬐금은 어렴풋이 익혀지네요. 감사합니다.
    먼발치에서 저도 많이 그리워 했었는데 많은 각고를 치르셨군요.
    아프지 않고 자라는 아이없고
    흔들리지 않고 피는꽃 어디 있더냐 하잖아요.
    아픈대로 흔들리는대로 살아지는 거겠지요.
    새내기가 넘 주제넘게 길어지네요.
    오늘 이글에 많이 감사 드립니다.
    애쓰시는 모든분들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 제대로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6월 22일에 꼭 오세요!

  • 그동안 사람들이 지리산학교가 어디에 있느냐 물으면 제일 난감했어요.
    울 학교의 본래 설립취지는 열린 학교였기 때문이지요.
    공간을 두면 관리를 해야하고 그러려면 인력과 돈이 필요하지요.
    지역학교의 경우는 필요에따라 지역에 있는 학우들끼리 모임 공간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지만
    우리 학교는 공간을 두지 않으므로 기득권도 없게 되고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기존의 공간을 활용해 쓰면 되니 비용이나 내용에서 매우 자유로울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일일이 말하기가 번거로웠는데 이글로 대신 갈음할 수 있어 참 다행입니다.
    처음 학교를 오시는 분들을 위하여 전체공지합니다.^

  • 작성자 13.04.04 12:05

    어제 월간 <산>에 들어갔다 이 기사가 메인에 올라와 있어 얼마나 반갑던지.
    저도 지리산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뿌듯한 마음도 들었구요.
    올해는 집에 일이 좀 있어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작년에는 나름(?) 활동했거든요.

  • 13.04.04 23:45

    사심없는 열정으로 ~ 봉사하고 수고하는 분들이 있어 많이 행복한 학교입니다.
    모든분들께 감사 ....^^

  • 13.04.05 22:08

    이런 곳의 정취가 너무 아름답고 부럽습니다....저에게도 기회가 오겠죠?

  • 그럼요. 언제든 오십시오!

  • 이원규 시인님을 월간 <산>을 통해 알게 되었고, 이원규 시인님의 월간 <산>의 연재 글을 은근히 기다리는 애독자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지리산 학교 카페에 들어와 오늘 야생화 사진반의 사진을 봤는데 정말 눈요기 실컷 했습니다. 이원규 시인님, 그리고 지리산학교를 만들어 가시는 분 모두에게 저에게 행복감을 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여기에 올려봅니다.

  • 저희도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는 식구가 되었으니 6월 22일에 만나 서로 다시한번 더 화합하면서 함께 해요!

  • 13.04.16 10:35

    지리산이 좋아 한때는 지리산 오지마을을 돌아다닌적도 있었습니다. 공지영님의 지리산행복학교 책을 구입해 보면서 이원규시인님, 여기에 나온신 분들의 이름이 낮설지 않네요. 마음은 언제나 가고싶은 곳...... 혼자이다보니 행동으로 안되네요. 옆에 같이갈 동무가 있으면 쉽게 다가가 갈수 있을 것같은데 ...........

  • 우리 학교는 절말로 혼자와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랍니다.
    제 말 믿고 한번 와보세요. 아니면 누구라도 같이 가자고 하셔서 오세요!
    6월 22일 오셔서 십년지기 만드시기를!!!

  • 13.04.16 22:14

    보기 좋습니다

  • 쌤 오늘 공연장에서 뵈니 더 반가웠어요.
    그리고 격려 너무 고맙습니다.^^
    6월22일 형태와그녀들 기대 만발입니다.^^

  • 작성자 13.05.03 19:13

    5월호가 궁금해 월간 <산>에 들어갔더니
    이 기사가 4월호 기사 중 가장 인기가 있다네요.

  • 13.05.31 13:45

    가고싶다. 6.6~6.8까지 지리산 초행이라 안내부탁드려요.

  • 13.07.03 12:05

    올려주신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궁금한것도 쬐금은 풀렸고요 가끔 중앙일보에서 이원규 시인님의 글을 접하기도하고 공지영님의 지리산 행복학교 책도 읽어보고...낮설지 않은 느낌...우리들 가까이 이런 좋은 문화를 공유할수 있다는게 행복입니다 학교운영진님들과 교무처장님께 이른 행복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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